양산시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을지연습을 대상으로 도내 시·군의 국가 위기 대응 및 전시 대비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관 참여도와 도상연습, 실제훈련,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등이 주요
국민의힘은 15일 “국가 시스템 붕괴를 초래한 인재”로 규정하며 정부 책임을 강하게 추궁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전산망 먹통 마비사태 긴급대응TF’ 임명장 수여식과 1차 회의에서 “이번 화재는 대한민국 행정시스템이 한순간에 멈출 수 있음을 보여준 국가적 재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TF는 박덕흠 의원을 위원장과 서
정부와 여당이 검찰청 폐지를 포함한 정부 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 기소와 공소 유지를 담당하는 공소청은 법무부 산하에, 중대범죄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신설된다. 개편안은 법률 공포 후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정부, 대통령실(당정대)은 7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
中 해킹 조직, 美 통신사 침투…26만대 시스템 감염안랩, 72개국 시스템 통제하는 해커 추적한국도 시스템 457대 감염…중국 제외 최다 피해국사이버 공격·가짜뉴스 등 글로벌 '하이브리드 전쟁' 치열
전 세계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단순한 해킹을 넘어 정치·사회적 혼란을 노리는 ‘하이브리드 전쟁’ 양상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연방제 수준의 지방자치' 공약에 대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비판하면서 양측 간 설전이 벌어졌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연방제 수준의 지방자치는 북한 김일성이 주장한 고려연방제와 닮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고 국가 위기 대응력을 약화할 수 있다"고 김 전 지사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이 최고위과정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제1기 수료식을 거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수료식은 전날 오후 7시30분에 고려대의료원 고영캠퍼스에서 진행했으며, 윤석준 보건대학원장, 김철중·양성일 미래의료리더십포럼 공동대표를 비롯해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이번 수료생은 총 34명이다.
미래의료리더십포럼 최고위과정은 총 16주 교육과정으로 보건의
힌국남동발전은 26일 김회천 전 한국전력 경영지원 부사장이 제8대 남동발전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기존 화력발전 사업의 효율성 향상, 신재생에너지 개발 확대, 안전을 최우선 가지로 여기는 경영실천, 합리적 인사, 신뢰와 협력의 노사문화 구축, 상생의 에너지 생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5일 온 세계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는 세계 주요국의 긴급 재정 및 R&D 정책과 국가 위기 대응 관점에서의 국가 슈퍼컴퓨터의 역할과 과제를 제시하는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
KISTI 이슈브리프 제21호는 △인류의 재앙 감염병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국내외 대응 전략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소재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치료제·백신 개발 산·학·연·병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학·연구소의 연구자, 코로나19 의료 현장에서 직접 치료제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의료인, 치료제·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동물실험 모델 전문가, 백신 관련 국제협력기구 전문가 등 산·학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을지연습과 태극연습을 처음으로 통합하여 실시하는 이번 연습을 향후 전시작전권 전환에 대비하고 자주국방 역량을 굳건히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2019년 을지태극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자주국방은 정세의 변화와 상관없이 추구해야 하는, 독립된 국가로서 변함없는
지진 등 각종 재난을 대비한 고속철도 대형사고 실제훈련이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기간인 28일 오후 2시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코레일 강릉차량기지에서 '2019 국가위기대응연습 고속철도 대형사고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국토부가 주관하는 이번 고속철도 대형사고 실제훈련은 규모
자유한국당은 29일 검찰의 ‘세월호 7시간’ 조사결과 발표 관련 논평에 논란이 계속되자 이를 수정하고 사과의사를 전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어떤 이유로도 모두가 활기차게 일을 해야 하는 시간에 (박 전 대통령이) 침실에 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할 말이 없는 것”이라며 “건강하고 성실하지 못한 제왕적 대통령이 참모들을 보고서 작성에
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청와대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참사 당시 상황보고 일지를 조작한 정황이 담긴 파일을 공개한 것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 등 여야 4당은 철저한 재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근혜 정부 때 집권 여당이었던 자유한국당은 “정치적 공작의 냄새가 짙다”며 현 정부를 비판했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대선을 6일 앞둔 13일 각각 경기·강원·충북과 충청·전북·전남에서 유세를 펼친다.
지지율 1~3%포인트 차로 초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두 후보는 충청지역의 표심이 역대 대선에서 승패를 가르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충청행 일정을 공통으로 포함시켰다. 아울러 박 후보는 수도권을, 문 후보는 공
정부가 구제역 방역 관련 표준운영절차(SOP) 등 관련 규정을 개선하기로 했다.
정부는 14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고 구제역 발생에 따른 방역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 범정부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회의에서 정총리는 “피해농가에 대한 신속한 지원 조치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다시는 구제역과 같은 악성 동물질병이 발생하
한국석유공사는 11일 전남 여수지사에서 첫 국제공동비축 고객인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 스타트오일(Statoil)과 '국제공동비축 1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외환위기로 비축목표 달성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준공된 여수지사 여유 비축시설에 산유국의 석유를 유치해 비축능력을 높인다는 새로운 비축개념을 도입,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