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외아들 동휘 씨(31)가 LS산전 차장으로 입사하며 3세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17일 LS에 따르면 구 차장은 그동안 우리투자증권 투자은행(IB) 부문에서 일하다 지난달 말 LS산전 차장으로 입사했다.
구 차장은 LS산전의 미래 신사업을 기획하는 경영전략실 전략기획(CSO)부문에 배치됐다. CSO 사무실은 서울 용산 LS타워에
LS그룹은 LG의 방계그룹으로, 2003년 LG전선 등 케이블 및 전선부문 계열사를 중심으로 성장한 기업집단이다. LS그룹은 계열분리 당시 LG전선을 비롯해 LG-Nikko동제련, LG-Caltex가스, 극동도시가스 등 국내외 22개 계열사로 출범했다. 2004년 주력회사인 LG전선이 진로산업을 인수하고, LG-Caltex가스를 E1으로, 희성전선을 가온전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이 생전에 보유한 주식 전량을 송강재단에 출연했다. 고인의 아들 구자열 LS 회장이 아버지의 유지를 기려 지난달 송강재단을 직접 설립했다. 주식가치는 111억원에 이른다. 다만 송강재단은 공익법인에 해당돼 이번 주식 상속에 따른 상속세를 공제 받게 됐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S와 E1은 지난 5일 구 명예회장의 주식 전
LS그룹의 2013년도 정기인사는 제2기‘사촌경영’의 시작으로 해석된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구자은 LS전선 최고운영책임자(COO)가 LS전선의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부분이다. 이로써 LS그룹은 창업 2세가 모두 그룹 경영의 전면에 나서게 됨과 동시에, 3명의 창업자 후손들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LS가(家) 막내인 구자은 LS전선 사장(COO·최고운영책임자)이 최고경영자(CEO)로 데뷔한다. 구 사장은 LS그룹 공동 창업자의 한 사람인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이다. 이에 따라 구 사장을 포함한 LS가 창업 2세 사촌형제 8명 모두 CEO 대열에 합류하며, LS 특유의 사촌 경영이 본격 개막하게 됐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LS그룹
지난 1년 동안 LS가(家)에는 슬픈 일들이 이어졌다. LS그룹의 창업과 성장에 힘을 보탰던 ‘태·평·두’ 3형제 중 두명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10월21일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고, 1년 후인 지난 10월20일에는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이 별세했다. 유일하게 살아있는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은 지난 5월24일 부인 최
LS그룹의 차기 회장을 맡아 내년부터 새롭게 그룹을 이끌어갈 구자열 LS전선 회장에게 붙는 수식어는 다양하다.
활동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스타일을 반영하듯, 그를 표현하는 단어는 ‘사이클 전도사’, ‘몸짱 회장’, ‘혁신의 승부사’, ‘소통의 경영인’등으로, 통상 권위가 연상되는 그룹 회장들의 이미지와는 상당 부분 거리가 있다.
구자열 회장은 지난달 별세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이 수교훈장 광화장을 추서 받았다.
안호영 외교통상부 1차관은 23일 오전 10시경 구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훈장을 전달했다.
수교훈장은 다양한 민간 외교·경제 활동을 통해 우방국들과의 협력을 증진하고 대한민국 위상을 높인 공로가 있는 자에게 주는 훈장이다. 등급에 따라 △광화장(1등급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빈소에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발길이 이어졌다.
구평회 명예회장이 별세한 지 사흘째인 22일 서울 아산병원 빈소에는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남용 전 LG전자 부회장, 이계안 전 현대차 사장, 김우식 전 부총리 등이 찾았다.
오전 11시 57분 경 조문을 온 정몽준 의원은 “구 명예회장은 ‘2002년 한일 월드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빈소에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발길이 이어졌다.
구평회 명예회장이 별세한 지 사흘째인 22일 서울 아산병원 빈소에는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남용 전 LG전자 부회장, 이계안 전 현대차 사장, 김우식 전 부총리 등이 찾았다.
오전 11시 57분 경 조문을 온 정몽준 의원은 “구 명예회장은 ‘2002년 한일 월드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22일 오전 10시경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시 송파구 현대아산병원을 찾아 2차전지 사업부 분사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일단 사업이 잘된 이후에야 분사 관련 논의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전기차와 관련된 질문에는 “태양광산업도 OCI 등이 잘나가면서 계속 좋을 줄 알았지만 현재 어려운 것처럼 배터리도 마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에 20일 각계의 조의가 잇따랐다.
이명박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은 빈소에 조화를 보내 고인이 기업가로서 일궈낸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권재진 법무부장관, 권도엽 국토부장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덕우 전 국무총리 등 전·현직 정부 인사들과 허창수 전국경제
LG의 창업고문인 구평회 E1 명예회장이 20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다.
1926년 6월30일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난 고 구 명예회장은 진주고등학교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왔다. 이후 호남정유 부사장, 럭키유전개발 사장, 호남정유 부회장, 럭키금성상사 회장 등을 지냈다.
그는 다영한 협회장도 역임했다. 고 구 명예회장은 한미경제협의회 회
재계에 상(喪)이 나면 가장 먼저 얼굴을 비치는 이가 있다. 바로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다. 이 사장은 빈소에 다른 재계 인사보다 한발 앞서 빠르게 조문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사장은 지난 24일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구태회 LS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최무 여사의 빈소에도 장례식 첫 날 모습을 드러냈다.
이 사장은 저녁 9시 30분 경 수행원을
향년 90세의 나이로 별세한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부인 최무 여사의 상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가족상으로 치뤄졌다.
서울아산병원에서 24일 치뤄진 최무 여사의 장례는 구자홍 LS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근희 씨, 구자엽 LS산전 회장, 구혜정 씨, 구자명 LS나꼬동제련 회장, 구자철 한성 회장 등 자녀들이 빈소를 지켰다. 구태회 명예회장은 이날 모습을 드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이 연임을 포기하자 무역업계는 회원사 출신의 회장이 선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각에서 정부 출신 인사가 차기 무협회장에 선임될 것이라는 관측이 무역업계의 우려와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8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달리 정권 측근 인사들이 무협
LS그룹이 오너 2세와 3세의 경영권 강화에 본격 나섰다.
그룹 공동 창업주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구자은 LS니꼬동제련 부사장은 지난 8일 발표된 2012년 임원인사에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외아들 구본혁 ㈜LS 부장도 LS 니꼬동제련 이사로 승진하며 오너 일가 3세 중 첫 임원이 됐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