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인피닛블록은 28일 스테이블코인 금융상품을 위해 설계된 블록체인 네트워크 템포(Tempo)와 협력해 국내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포함한 디지털 결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템포는 글로벌 결제 기업 스트라이프(Stripe)와 크립토 벤처캐피털 패러다임(Paradigm)이 인큐베이팅한 결제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1초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법률 개정안을 두고 “역사 왜곡과 2차 가해를 부추길 이번 입법을 기필코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8일 국회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진숙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을 비판했다. 그는 개정안에 5·18의 범위를 광주로 한정하고 유공자와 유족·가족의 명단을 매년 공개하는 내용 등이 담
가상자산 시장, MMF∙채권형 상품 등 주목“규제 강화에 비해 시장 활성화 더뎌∙∙∙커스터디 산업 재편 필요”“규제 불확실성으로 국내 노하우 축적 어려워”
한국 가상자산 산업이 제도권 편입의 초입에 들어서면서 기관 대상 상품과 커스터디, 토큰화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해외 주요 시장과 비교해 규제 정비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인피닛블록은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중 하나인 ‘위탁테스트’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위탁테스트는 핀테크 기업의 금융서비스를 금융회사에 위탁해 안정성과 사업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인피닛블록은 전일 서울 NEST 광진에서 열린 ‘제12회 금융회사·핀테크 기업 상호만남’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는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 이틀 차에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찾아 표심을 호소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는 서로를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며 공세 수위를 높이는 한편 ‘노무현 정신’을 두고 적통 논쟁을 펼쳤다.
김 후보는 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
김민석 “잘못된 계파 행위…지방선거 서울·부산·평택을 책임없나”정청래 “신천지 근거 대라…충청 경선 0.4%p 패배? 제가 이겨”송영길 “정청래, 유시민 저주에 침묵…김민석 근거 있으니 경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지역별 경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권 주자인 김민석·정청래 후보 간 충돌이 거세지고 있다. 두 후보는 서로를 향해 “당 윤리위원회에
인피닛블록은 서울평가정보로부터 기술평가 최고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자산 운영 관리 플랫폼 기업인 인피닛블록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스테이블코인, 기관형 웹3 인프라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한다.
TI-1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최상위 수준인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인피닛블록은 이번 등급 획득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KDLC 정견발표서 첫 비전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후보 등록을 나흘 앞두고 처음 한자리에 모이며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했다. 오는 16~17일 후보 등록을 앞두고 각 후보가 권리당원 표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결선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둘러싼 ‘룰 전쟁’도 전당대회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유튜버 문답서 "전 당원 100% 투표 운동" 제안정청래 "탈당해 남의 당 돕는 게 최악 자기정치"송영길 "선호투표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나"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을 "법의 이름으로 엄벌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중 당적 청산과 전 당원 100% 투표 운동도 함께 제안했다. 후보 등록을 나흘 앞두고 나온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육아휴직 복귀 직원을 상대로 인사상 불이익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케아 코리아를 겨냥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국제 기준에 맞게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한때 다른 나라에서는 모범적인 글로벌 기업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반노동적이고 불투명한 경영을 해 빈축을 샀던 경우가 있었다"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 인피닛블록은 회사의 비전과 사업 확장 방향성을 반영한 새로운 CI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CI 개편은 인피닛블록이 디지털자산 보관·관리 기업을 넘어 기관과 기업을 위한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추진됐다.
인피닛블록은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 축적한 기술력과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셀트리온의 충청권 대규모 투자와 관련해 "기업들이 가장 효율적인 곳에 투자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며 기업의 자율적 투자 원칙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압력을 넣는다고 기업들이 옮겨오는 시대는 끝났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정부 주도 투자 시각을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운영·법사·정무·재경·예결 등 민주당 몫으로국민의힘 표결 불참…“구태 밀실 정치” 반발
국회가 30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10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위원장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법사위원장에는 4선 서영교 의원이 선출됐다. 정무위원장은 유동수 의원,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조
“여야 합의 없는 상임위원장 선출은 입법독재” 규탄강제 배정된 11개 상임위 소속 의원 전원 사임계 제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방침에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이 여야 합의 없이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려 하자 “오만의 정치”라며 규탄하고, 해당 상임위에 배정된 국힘 의원들의 사임계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원내행정국은 30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생떼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이날 본회의에서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오후 2시 원 구성과 총리 인준을 위한 본회의를 연다”며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만 고집하며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운영 위해 여당이 맡아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장을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며 국민의힘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주요 경제 상임위원장 회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후반기 법사위원장은 민주당이 맡겠다"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김 후보는 4일 오전 2시 54분 현재 개표가 96.68% 완료된 시점에서 49.02%(27만8001표)를 얻어 당선됐다.
상대 후보였던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45.45%·25만7780표)를 2만221표 차이로 앞섰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반헌법·반민주 세력 투표로 심판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묶어 "감옥 3인방"이라고 지칭하며 "역사 속으로 보내야 한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감옥
이재명 대통령, 6·3 지선 사흘 앞 투표 참여 호소31일 새벽 X에 "주권자 침묵은 권력 남용 기회""불편해할 정치인이 곧 투표로 넘을 구태 기득권"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을 빌려 6·3 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31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맞붙은 보수 진영의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튿날인 11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서로를 정조준하며 충돌했다.
박 후보는 “국민의힘 보수층이 서서히 결집하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한 후보는 “박민식을 찍는 것은 장동혁을 찍는 것”이라며 맞불을 놨다.
박 후보는 이날 MBC 라디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장년 남성 중심의 서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고, 여기에는 어떤 문화적 의미가 담겨 있을까.
간간이 등장한 ‘아저씨’, 신드롬됐다
전제해야 할 건, 콘텐츠의 주 소비층은 과거에도 현재도 여전히 중장년 여성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저씨를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전국 직영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사내 공모전 ‘케어링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1일 케어링은 어르신과 직원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 영상을 비롯해 돌봄 현장의 경험을 담은 수기 등 총 31개 작품이 접수되며 예상보다 높은 참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구성원의 소속감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돌봄 현
마당에 널어둔 육쪽마늘 씨알이 참 굵다. 주말 내내 마늘을 캤으니 온몸은 쑤시고, 흘린 땀으로 눈은 따가워도 수확의 기쁨이 모든 것을 이겨낸다. 이틀간 내 손같이 쓰던 ‘마늘 창’을 놓으니 가뿐하면서도 무언가 허전하다. ‘마늘 창’이란 모종삽보다 조금 큰 손잡이에 쇠스랑보다는 작은 창살이 두 개 혹은 세 개 달린 농기구다. 꼭 50년 전 이즈음, 마흔이
가상자산 시장, MMF∙채권형 상품 등 주목“규제 강화에 비해 시장 활성화 더뎌∙∙∙커스터디 산업 재편 필요”“규제 불확실성으로 국내 노하우 축적 어려워”
한국 가상자산 산업이 제도권 편입의 초입에 들어서면서 기관 대상 상품과 커스터디, 토큰화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해외 주요 시장과 비교해 규제 정비
회사 비전과 사업 확장 방향성 반영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인피닛블록은 3일 회사의 비전과 사업 확장 방향성을 반영한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이번 CI 개편은 인피닛블록이 디지털자산 보관∙관리 기업을 넘어 기관과 기업을 위한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추진됐다. 인피닛블록은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 축적한 기
하반기부터 상장법인 등 전문투자자의 가상자산 거래가 허용될 전망이다. 정부의 부분적 승인 이후 일부 법인의 현금화 사례가 나오면서 가상자산 사업자들은 기관 자금의 본격적인 유입을 앞두고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국내 사업자들은 하반기로 예정된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본격 참여를 앞두고 대비 태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