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 정비사업 병목’ 토론회 개최“실질 병목은 구역 지정 전후 절차”서울시 지정·통합심의 권한 집중 지적경기도 권한 이양 사례·시범운영 제안
여당을 중심으로 서울시 정비사업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서울시장에서 자치구청장으로 넘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이양해 사업 초기 단
부산 북구청 청사 안에 개인 건강관리를 위한 쑥뜸방을 설치·이용한 오태원 전 북구청장이 수사를 받게 됐다.
북구는 부산시 감사위원회의 주민감사 결과를 통보받고 오 전 구청장에 대한 수사의뢰와 함께 부적정 집행 예산 환수, 청사 무단점유 변상금 부과, 철거·원상복구 비용 징수 등 후속조치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시 감사 결과 오 전 구청장은 2
영등포 타임스퀘어서 소방차‧헬기 총동원…실전 같은 훈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이달 15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화재와 다중인파 밀집사고에 대비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에 대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국민이 함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범정부적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종합 훈련이다.
15일 오후 1시 ‘서울페이 플러스’ 앱서 판매 시작…5% 할인 적용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90억 원 규모 도봉사랑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봉사랑 상품권은 이달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페이 플러스(서울페이+)’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인터뷰] ‘민선 제9기’ 조유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장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추진정부 방향에⋯市 ‘금융 특구’ 위축 우려최초 지정後 16년간 금융 인프라 집적‘여의도 성장→영등포 전역 확산’ 구상“세계적 금융도시 도약…잠재력 충분”“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 요청할 것”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를 ‘국제 금융 허브’로 발전시키자는 건의를 드립니다.
고시원‧여인숙 등 비정형 주거지 집중 점검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가구를 찾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집중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기준 도봉구 내 1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34.1%에 달한다. 구는 일상생활
부산 북구 지역 미술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북구는 부산북구미술협회가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제6회 부산 북구 미술축전(BBA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시작된 부산 북구 미술축전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화·서양화·수채화·서예·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
정비계획·구역 지정 용역 착수노후 건축물 80%⋯주민참여단 구성
서울 도봉구 창동 608번지 일대에서 도봉구 최초의 준공업지역 주택 재개발사업이 추진된다.
8일 도봉구에 따르면 창동 608번지 일대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사업 대상지는 약 6만6396㎡ 규모의 준공업지역이다. 지어진 지 20년 이상 된 건축물이
조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망 강화를 위해 자족시설용지 30만평 확보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이탁 제1차관에게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현안사항 건의서’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세교 1·2지구 조성
7~18일 영등포 구민 및 지역 내 직장인‧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공모 접수 62개 사업 중 10개 대상 사업 선정…온라인 1인 2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내년도 구정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해 재정
2024년 당시 총선을 앞두고 공무원 신분으로 특정 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갑준 전 부산 사하구청장에게 벌금형 500만원이 확정됐다.
3일 대법원 1부(서경환 주심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구청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 전 구청이 공무원신분으로 선거운동을
9일 전문가 자문회의서 최종 대상 지역 선정
서울시가 '모아타운 후보지' 선정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후보지로 선정되는 지역의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9일 개최 예정인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 심의 대상(3개 구역) 중 최종 선정되는 지역이다.
서울시는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허제
사업시행인가 뒤에도 평균 6년관리처분 후 첫 삽까지 3년 6개월
정비구역 지정 속도를 높이더라도 실제 착공까지는 훨씬 긴 시간이 남아 있다. 서울의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은 사업의 큰 틀이 마련되는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에도 착공까지 평균 6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을 설립해 사업 추진 주체를 갖춘 뒤에도 첫 삽을 뜨기까지 평균 10년이
전문가 위촉 가능하지만 실무인력 부족25개 구 심의 기준·처리 속도 편차 우려
서울에서 500가구 이하 정비구역 지정권이 자치구로 넘어가면 구청의 행정역량이 사업 속도를 좌우할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정비계획을 검토하고 관계 부서 의견을 조정할 실무인력과 경험은 자치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심의 기준과
신통기획 18곳, 6087가구 영향권17곳은 비강남⋯12개 자치구에 분포
정부·여당이 서울의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서울시장에서 자치구청장으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아직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신속통합기획 사업장 18곳이 첫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18곳 중 17곳이 강남 3구밖에 있어 제도 변화의 영향은 비강남권 중소
李도 조기 인허가·착공 주문⋯속도전 예고공공택지·정비사업 속도⋯서울시 협의 과제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이 새 국토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주택정책도 공급계획의 실행과 속도에 한층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김윤덕 장관 체제에서 수도권 주택 공급의 큰 틀과 목표 물량이 이미 제시된 만큼 홍 후보자에게는 이를 실제 인허가와 착공, 입주로 연결하는 역할이 주
문화공연·지역상권 연계 등 3대 분야 지원입장권 소지자 지역제품 최대 20% 할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문화공연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17개 지원과제를 추진한다.
31일 북구에 따르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주민참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대 분야 17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는 참여 작
부산 영도구 청년들이 지역의 빈집과 일자리, 정주 문제를 직접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영도구는 지난 26일 영도 와인드 카페에서 '제6기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 제안 공유회'를 열고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현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영청넷)는 일자리·주거·복지·문화·축제기획 등 5개 분과를 중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이 정부 기조에 발맞춰 지방주도 성장 방안 모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8일 보성군에 따르면 김철우 보성군수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협력회의는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을 도모하고 균형발전 정책을 심의하는 지방정책 관련 최고 회의체로, 지방에서는 시도지사들이 주요 참석 대상이다.
기초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 청와대 초청 오찬"지방자치단체 아닌 지방정부로 불러달라"청년정책 포괄보조금 등 건의에 "부처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지방의 실질적 권한과 재정을 확대하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들에게는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지방정부'로 스스로를 불러 달라고 했다.
이 대통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미스토코리아㈜가 활용하기 어려운 의류를 여성용품 파우치로 재탄생시켜 취약계층 여성 450명에게 전달했다.
기빙플러스는 미스토코리아와 자원순환 사회공헌 캠페인 ‘리턴 투 케어(Return to Care)’를 통해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생리대 450세트를 서울 성북구 취약계층 여성에게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리턴 투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한 달 만에 하루 평균 약 800명이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 기간과 비교하면 5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제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변성미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사업과장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27년 통합돌봄 재
서영교 민주당 의원, 저고위→인구미래위원회 변경 전부개정안 대표 발의
인구 관련 예산 사전협의·의견제출권 부여…위원회 권한 강화
복지부, ‘인구전략위원회’ 변경 관련 개정안 준비 중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새로운 틀을 놓고 여당과 정부의 구상이 엇갈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개정안을 정부안으로 준비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영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외부 소통에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홈페이지는 빗썸나눔의 철학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 주체와의 연결을 넓히기 위한 창구다. ▲빗썸나눔 ▲사업소개 ▲함께한 순간들 ▲프로그램 신청 등 네 가지 주요 메뉴로 구성했다.
'빗썸나눔' 메뉴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