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도봉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90억 원 규모 도봉사랑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추석맞이 도봉사랑 상품권 발행 홍보물. (자료 제공 = 서울 도봉구)
도봉사랑 상품권은 이달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페이 플러스(서울페이+)’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별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며 총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도봉사랑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명절 준비를 위한 장보기부터 외식, 생활용품 구매 등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도봉사랑 상품권이 구민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