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 KB국민은행이 손잡고 청년 구직자와 역량 있는 기업을 잇는 대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했다. 200여 개 우수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실질적인 지원금 혜택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노동부와 부산시, KB국민은행은 2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의 미래를 J
구직 중인 청년 10명 중 7명이 취업 준비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58만원의 구직 활동 지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등 직접적인 학습 비용이었다.
18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현재 구직 활동 중인 전국 만 19~34세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구직 청년
경총, 청년 1052명 대상 취업 트렌드 조사 취업 준비 1순위 ‘인턴·일경험’…직장 선택 기준은 ‘급여’ “취업 인프라 확충·청년 채용 기업 인센티브 병행해야”
청년 10명 중 6명은 최근 취업 시장이 어렵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정년연장이 추진될 경우 신규채용 규모가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도 80%를 넘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구직 중
앞으로 고용센터에서 실업인정 등 반복적인 서류 접수·처리는 인공지능(AI)이 담당하게 된다. 인력은 구직자 맞춤형 상담을 통한 진로 설계와 취업 알선, 경력개발 지원에 집중한다.
고용노동부는 20일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이 같은 ‘국가 고용서비스 혁신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방안은 국정과제인 ‘통합과 성장의 혁신적 일자리 정책’의 일환으로 현장과 노·사
취업과 학습·구직활동을 모두 하지 않는 미혼 청년(19~34세)은 평일의 약 70%, 주말의 약 80%를 수면·식사 등 필수생활과 미디어·게임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에 따르면, 보사연이 최근 발간한 ‘보건복지포럼’ 8월호에는 이 같은 내용의 ‘청년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취업 상태에 따른 청년의 시간 사용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 신중년 구직자의 재취업과 고용 정착을 지원한다.
전북도와 경진원은 ‘신중년 취업희망 더하기’ 사업을 통해 초기 상담, 취업역량 강화 교육, 구직활동 지원 등 단계별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5차 교육은 15일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다시 시작하는 직장생활’을 주제로 열린다.
6차 교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국내 정규직 채용 플랫폼 중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위를 기록했다.
잡코리아 운영 법인 웍스피어는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잡코리아의 누적 MAU가 1086만여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2024년 10월 이후 21개월 연속 MAU와 앱 신규 설치 건수에서
근로자 1인당 체불임금 대지급금 2100만원 지급
정부가 파산 수순을 밟게 된 홈플러스를 주요 거래처로 하는 중소 협력업체에 최소 44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게기관 전담반 회의를 열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
사람인은 지난해 자사 플랫폼을 통한 입사지원 수가 5500만 건을 넘겼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입사지원에 참여한 구직자 수는 220만 명, 채용 공고 조회 수는 7억 회로 집계됐다.
사람인이 공개한 2025년 사용자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구직자 1인당 평균 입사지원 횟수는 약 25회였다. 신규 유입 회원도 136만 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일본의 대졸 취업 시장이 과열되면서 학생들이 인턴십 참여를 위해 전공 수업을 포기하는 등 '본말전도'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이에 일본 굴지의 부동산 개발 기업인 미쓰비시지쇼가 인턴십 제도를 전격 폐지하는 강수를 뒀다.
9일 닛케이비즈니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쓰비시지쇼는 2027년 졸업 예정자부터 대학생 대상 인턴십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쓰
의례적 구직(32.2%), 거의안함(21.5%), 쉬고 있음(6.8%)이유는 역량 부족(37.5%)이 가장 높아높은 취업 장벽, 관심 일자리 부족이 뒤이어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졸업자(유예‧예정 포함) 2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한경협에 따르면 4학년 재학생 또는 졸업자
알바천국이 시즌 채용관 ‘겨울방학 알바 채용관’과 ‘스키장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알바천국은 매년 시기별 구직 수요에 맞춰 다양한 시즌 채용관을 운영해 왔다. 올해도 △설날 알바 채용관 △여름방학 알바 채용관 △추석 알바 채용관 등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겨울방학과 스키장 개장 시기에 맞춰 겨울방학 알바 채용관과 스키장 알바 채용관을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의 취업 교육 브랜드 제로베이스가 국내 최초로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정보회사'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심화되는 청년층 고용난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 제시를 목표로 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구직 활동을 중단한 이른바 '쉬었음' 상태의 청년은 1년 새 7만 명 이상 증가했다. 단순
인공지능(AI) 거브테크(GovTech) 스타트업 웰로는 실제 구직자들이 원하는 정책을 확인하기 위해 최근 3년간 가장 이목을 끈 정책 TOP10을 분석했다고 10일 밝혔다.
분석 결과 1위는 △구직급여로 조사됐으며 △햇살론유스 △국민취업제도 △2025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직업능력개발수당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채무자 신고 △광역구직활동비 △청
리멤버앤컴퍼니가 자사 채용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인재에게 보낸 누적 스카우트 제안 수가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수치는 단순한 성과를 넘어 리멤버가 기존의 채용 방식을 기업이 먼저 필요한 인재를 찾고 제안하는 인재 발굴의 시대로 이끌며 시장에 안착시켰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라는 설명이다.
기업 채용 시장은 이제 경력직 중심의 수
최근 경기 둔화에도 실업률이 저조한 기현상은 20대 '쉬었음' 계층이 증가한 게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런 기현상을 막기 위해선 구인·구직 매칭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조언도 함께 제시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6일 발표한 현안 분석 보고서 '최근 낮은 실업률의 원인과 시사점'에서는 경기 둔화 흐름에도 역설적으로 실업률이
비경제활동인구 비중이 올해 8월 35.4%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p) 하락했다. 1999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비경제활동인구가 줄었다는 건 반대로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인구 비중이 늘었다는 의미다.
30대 중 취업자나 구직자도 아닌 '쉬었음' 인구가 올해 8월 32만8000명을 기록했다. 2003년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10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5년 청년면접수당’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면접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면접에 참여한 청년에게 1회당 5만 원씩 최대 10회, 연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대응과 시니어 경제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11월 18일 강남구 세텍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의 초고령사회 대응 종합계획인 ‘9988 서울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부터 경력 재설계 컨설팅, 디지털 역량 강화 체
사람인이 올 하반기 이직이나 취업을 원하는 성인남녀 2357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취업준비 계획'을 조사한 결과, 78.1%가 '취업준비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보다는 4.1%p(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29일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중에서는 82.4%가 취업준비에 뛰어들 계획이었으며, 직장인들도 72%가 이직준비를 할 예정이었다. 기
43세의 두 아이 아빠가 쿠팡 물류센터로 첫 출근을 했다. 6년간 다닌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한 지 6개월째였다. 다시 직장을 구하려고 수십 곳에 이력서를 냈지만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새벽부터 준비해 셔틀버스를 타고 물류센터에 도착했다. 낯선 작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는 발바닥에 물집이 잡혔다. 이날 일당은 9만 8040원. 출퇴근에 쓴 시
은퇴 후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중장년은 막상 일자리를 찾으려 해도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마다 운영하는 사업이 달라 혼란스럽다. 재취업을 원한다면 고용노동부 중장년내일센터, 경력 단절 여성이라면 성평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참여와 소득을 함께 원한다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이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기관을 알고 활용하는
서울시가 오는 8월 26일부터 서울시50플러스 5개 캠퍼스에서 ‘2026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차례로 개최한다.
박람회는 △8월 26일 동부캠퍼스 △9월 1일 서부캠퍼스 △9월 8일 남부캠퍼스 △9월 10일 북부캠퍼스 △9월 17일 중부캠퍼스 순으로 열린다. 총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만 40~64세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