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직장인 A씨는 요즘 퇴근길이 심심치 않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배달 배정 요청(콜)을 빠르게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퇴근 동선과 겹치는 콜을 잡으면 귀갓길에 몇 천원을 쉽게 벌 수 있다. 다만 "배달 인력이 늘면서 콜을 잡을 때도 손이 빨라야 한다"는 게 그의 말이다.
3040 직장인들 사이에서 퇴근 후 도보 배달 부업에 나서는 사람들
구직난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취업 성공을 위해서는 취업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구직자가 10명 중 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사람인이 신입 구직자 994명을 대상으로 ‘취업 사교육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66.3%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취업 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구직자가 많은 것은 취업 사교육이 최종 합격에 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다소 누그러진 코로나19 발(發) 노동시장 충격이 다시 심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유행 도래로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보다 강화될 경우 구직난 가중은 물론 실업대란 현실화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19일 통계청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
코트라(사장 권평오)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이달 6~7일 ‘2020 글로벌 커리어토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코트라는 이 자리에서 일본, 미국, 싱가포르 등 국외 7개 나라를 선정해 최신 취업환경과 공략법을 소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취업환경 및 공략법 △해외취업 선배의 토크콘서트로 구성됐다. 해외무역관에서 취업지원 업
#지난해 근로복지공단은 정규직 전환 기준인 상시 및 지속(현 9개월 이상 근무 및 향후 2년 이상 근무 예상) 업무에 종사하는 기록관리직, 사무지원 등 기간제 근로자 452명과 청소, 경비 등 파견·용역 근로자 1464명을 직접고용(이하 직고용)으로 정규직 전환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들에게 기존 정규직 직원과 동일하게 업무 능력에 따라 연
이노비즈협회가 수도권 소재 우수 강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IT∙SW 우수 강소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모집한다.
29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0년 서울 지역혁신프로젝트 관련 사업이다. 지역의 핵심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종합적인 일자리 창출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입직원 68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2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서류ㆍ필기 및 면접전형을 거쳐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철도공단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코로나19로 수혜를 입은 국내 진단키트 기업들이 중장기 전략에 돌입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을 진행 중인 30여 곳의 진단기업들은 2차 팬데믹을 염두한 ‘고용증대’와 코로나19로 늘어난 수출지역에 맞춤형 제품을 추가로 수출하는 방안 등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파격적인 고용증대 발표를 한 곳은 씨젠이다.
국내 첫번째 긴급사
씨젠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 진단키트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씨젠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청년 실직과 특히 바이오 인력들의 구직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채용 규모를 180여 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에 지난해 말 기준 317명이었던 씨젠 임직원 수는 올해 연말 500여 명에 도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장을 잃은 실직자 등 취약계층과 구직난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55만 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휴업수당 지급이 어려운 사업장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고용유지 자금을 빌려줘 근로자의 실직사태를 막고,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무급휴직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150만 원을 지급한다.
고용노
우리은행은 알바천국을 운영중인 미디어윌네트웍스와 금융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황원철 디지털금융그룹 상무와 공선욱 미디어월네트웍스 대표가 참석했다.
알바천국은 월 300만명 이상의 소상공인과 구직자가 이용하고 있는 국내 최대 구인·구직 플랫폼이다.
앞으로 두 회사는 비대면 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실직자 수가 무려 1800만 명이나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중국 매체 차이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노무라증권 최근 중국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중국의 수출이 1~2월 17.2% 하락한 이후 감소 폭이 더 커져 향후 1~2분기 동안 약 30%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기업 10곳 중 7곳이 채용을 미루거나 취소하고 있다. 특히 신입직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계획의 연기 및 취소비중이 높아 신입직 구직자들에게 타격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최근 인사담당자 489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채용계획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
부산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에 사람들이 몰려 서버가 마비됐다. 공적 마스크 판매를 지원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글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다.
23일 오전 10시 30분께 부산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는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앞서 오거돈 부산시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1인 약국 250곳의 공적 마스크 판매 지원을 한 달간 청년 일자리로 전환
"최저임금 1만 원, 2020년까지 반드시 올리겠습니다." (2017년 4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자 발언)
"임기 3년 이내에 최저임금 1만 원 공약을 달성할 수 없게 됐습니다. 어찌 됐든 대통령으로서 대국민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올 7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대독)
2020년 최저임금은
수시ㆍ 상시 채용이 보편화되면서 기업의 채용 업무가 증가하고, 구직난에 묻지마 지원으로 적합한 인재를 찾는 일은 오히려 어려워졌다. 한편으로는 채용 공정성이 화두가 되는 등 채용 환경을 둘러싼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솔루션이 나왔다.
사람인HR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고객을 위한 인재 채용 솔루
청년실업률이 10%에 육박하고 있다. 공식적 통계에 잡히지 않는 잠재실업자를 포함한 실질적 실업을 반영하면 상황은 더 나쁘다. 정부가 각종 일자리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청년들의 구직난은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런 만큼 우리 청년들은 미래에 대한 꿈도 사라지고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 사회의 다른
서울시는 구인-구직 미스매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중소기업의 인력난ㆍ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31일 ‘서울시 강소&콘텐츠 기업 채용박람회’를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채용박람회는 서울형 강소기업과 콘텐츠 분야 우수기업 등 총 18개 기업이 참여, 면접을 통해 총 6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서울형 강소기
# 반도체 부품제조기업 코미코의 직원은 100% 정규직이다. 해마다 모범사원을 선발, 해외법인 탐방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회사 슈피겐코리아는 최근 직원들의 점심시간을 60분에서 80분으로 늘렸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여가나 자기계발을 하고 싶다는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 공정 모니터링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5일 대전역 3층 맞이방에서 청년장병·구직자 대상 중소벤처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대전·충청 지역 중소벤처기업 20여개사와 청년장병·구직자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취업 특강 △중소벤처기업 인식 개선 교육 △청년 취업 잡(JOB)담 토크콘서트 △이력서 사진 촬영 △적성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