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ㆍ디자인’ 희림과 ‘제작ㆍ인프라’ 거광기업 결합…공동 신규법인 설립 추진공기 단축ㆍ친환경 강점에 완성도 더해…공공 넘어 민간ㆍ해외로 외연 확장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와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거광기업이 손을 잡고 고품질 모듈러 건축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사는 기획·디자인과 제작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신규 법인을
외부 전문가 11명 "진행성 침하 없어"한강교량 전수조사 결과 단차 32곳 안전 이상 無성수·올림픽대교 선제 보강 및 모니터링 강화
성수대교 진입램프에서 단차가 확인돼 안전 우려를 낳았으나, 외부 전문가들의 면밀한 검증 결과 구조적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불안과 주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인 지반 보강과 함께 한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단독 입찰이 이어지고 있다. 공사비 1조8000억원 규모의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성수3지구)는 삼성물산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하면서 수의계약을 통한 시공사 선정이 가능해졌다. 2조6000억원 규모의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도 현대건설만 입찰에 참여하면서 한 차례 유찰됐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 사업의 구조 설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국계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협업한다고 10일 밝혔다.
ARUP은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높이 679m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632m 규모의 중국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
강진 발생 후 40시간 사이 28명 사망 확인관방장관 "구조는 시간 싸움, 최선 다할 것"TSMC "생산 재개까지 얼마간 시간 소요"소니, 2016년 강진 때 3개월 만에 정상화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0일 오전 기준 28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현지 산업계는 피해 복구까지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으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9일 밤 성수대교 남단 연결램프 단차 발생 구간 현장시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성수대교 남단 연결램프 현장에서 그간의 조치 현황과 단차 발생 구간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뒤 외부 구조·토질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현장시험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교량 구조 안전성에는 이상
TSMC, 日 2공장 공사 일시 멈춰피해 여부 확인 위한 일시 가동중단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강진 탓에 일본 산업계 일부 제조시설이 가동을 중단,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완성차 및 반도체 제조 공장이 해당한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TSMC도 여진을 우려해 2공장 건설을 일시 중단했다. 여진 여부가 향후 이 지
29일 오후 9시~30일 오전 6시 램프 전면 통제지반 지지력 및 시추조사 병행외부 전문가 참여 현장시험 후 재포장
서울시가 성수대교 램프 진입부 단차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아스팔트콘크리트 포장을 제거하고 포장 아래 지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시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시험은 구조·토질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9일
KF-21용 도료 개발 경험 앞세워 해외 고객 확보 계획
KCC는 ‘판버러 에어쇼’에 참가해 항공우주용 접착제와 군용 항공기 코팅 기술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판버러 에어쇼는 세계 주요 항공기 제조사와 방산기업, 항공기 부품 공급업체, 항공기 정비(MRO) 기업 등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로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영국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 다가오는 겨울철 안정적인 열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무상 안전 점검 지원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집단에너지 세이프-온(ON, 溫)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이
기후 변화로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면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우양산(우산 겸용 양산)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서 판매 중인 우양산 12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모든 제품이 자외선 차단과 방수 성능에서 우수한 수준을 보였다. 다만 암막 유무와 색상에 따라 빛 차단 성능에는 차이가 있었다.
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우양산
롯데건설이 교량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전도 사고 위험을 줄이고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받았다.
롯데건설은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보정으로 전도안전성 향상이 가능한 콘크리트 거더교용 강관가로보의 시공기술(강관가로보 공법)’이 한국방재협회 재
압구정·성수 등 주요 사업장 잇달아 적용초고층 경쟁에 구조 안전성 부각
서울 핵심 재건축·재개발 사업지가 초고층 랜드마크 경쟁에 뛰어들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 브랜드와 설계, 이주비 조건이 수주전의 핵심 경쟁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내진 성능까지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
이달 말까지 이의신청 접수심의위 거쳐 최종 확정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지하 공사 과정에서 철근을 누락 시공한 현대건설 등 관련 업체에 대한 벌점 부과 절차에 착수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6일 현대건설을 비롯한 시공사와 하도급사, 건설기술인 등에게 벌점 부과 예정 사실을 통보했다. 이달 말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성수3지구를 한강 북단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영국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한다고 11일 밝혔다.
성수3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11만4193㎡ 부지에서 추진되는 한강변 재개발 사업이다. 한강과 서울숲, 성수동 문화·상업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는다.
삼성물산은 최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중 복구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고로 현장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전차선 단전으로 인해 KTX와 일반 열차 운행이 이틀째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다.
◇서울시, 유
전체 열차 운행률 평시 대비 81%SRT 입석 2배 확대⋯불편 최소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KTX와 일반열차 운행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주중 복구를 1차 목표로 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주말까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 구조물 상당 부분이 이미 절단된 상태여서 추가 붕괴 위험이 크고 철거와 전차선 복구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전 확인된 2.9㎝ 단차가 교량을 지탱하는 거더의 손상 여부를 점검해야 하는 위험 신호였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전공 교수는 2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실제로 슬라브 절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기둥 주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설계보다 철근이 적게 들어간 기둥은 지진이나 하중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구조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보강안이 계획대로 이행되면 충분히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11
서울시 "구조안전성 문제 없는 수준"⋯4월 보강방안 확정
서울시가 18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의 기둥 주철근 누락 문제와 관련해 지난해부터 국가철도공단에 관련 내용을 세 차례 보고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본 공사 위수탁 협약서 절차에 따라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보고서를 지난해 11월
일본 홋카이도 어느 온천 마을에 있는 주민에게 늘 지진 위험이 있는데 왜 이사를 가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들은 우리들의 보금자리는 우리가 지켜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고향을 떠나 행복하게 살아갈 자신도 없고, 온천이라는 관광 수입원을 놓칠 수 없기에 그냥 살아간다는 말이 기억난다.
일본은 재해가 많은 국가다. 여기에 집값 폭락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