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브로드피크(8047m)에서 하산하다 실종된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57)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시 주변 산악인들이 김 대장의 구조 요청을 목격하고도 외면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각) 러시아 산악 단체 데스존프리라이드(deathzonefreeride) 소속의 비탈리 라조(Vitaly Lazo·48)는 인스타
히말라야 브로드피크에서 실종된 산악인 김홍빈 대장 구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기상 상황이 호전되고 중국에 이어 파키스탄군까지 헬기를 동원해 수색 작업에 나섰다.
광주시 사고수습대책위원회와 수색 당국은 브로드피크 인근 도시인 스카르두에서 이날 오후 2시(현지시각)께 파키스탄 육군 항공구조대 헬기 두 대가 이륙해 사고 지점으로 이동한다고 24일 밝혔
신종 코로나바이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충격은 청년층에 가장 크며 오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존의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단기 일자리 창출에 국한된 현재 청년 일자리정책과 차별화된 정책이 요구된다.
서울연구원의 '2025 서울시 청년정책' 비전과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거주 청년들은 현시점에서 가장 우선 추진돼야할 정책으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하산 중 실종된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이 직접 구조 요청을 했던 위성 전화의 위치가 확인됐다. 김 대장이 조난된 브로드피크(8047m) 7900m 지점에서 900m 아래인 7000m 지점이다.
21일 광주시사고수습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김 대장이 등반 중에 지니고 있던 위성 전화의 신호가 히말라야 브로
“주마(등강기) 2개가 필요하다. 무전기가 필요하다. 많이 춥다”
김홍빈 대장이 브로드피크(8047m) 등정 후 하산하다 7900m 부근에서 추락한 뒤 보낸 구조 요청이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생존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의 간절함이 묻어났다.
연합뉴스는 피길연 광주시산악연맹회장이 20일 공개한 김홍빈 대장과의 마지막 통화 내용을 보도했다.
포항 앞바다서 어선 암초에 걸려 좌초…승선원 3명 구조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어선 한 척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15일 포항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 4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1리 앞바다에서 항해 중이던 어선이 좌초돼 구조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사고 어선은 9.77t급 구룡포 선적 자망어선으로 해안에서 약 700m
홍콩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폭포에서 사진을 찍다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피아 청(32)이 친구들과 함께 지난 10일 일몰로 유명한 파인애플 마운틴에 있는 폭포에서 셀카 사진을 찍다가 발을 헛디뎌 4.8m 아래 절벽으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함께 간 친
초동 조사서 병동 내 산소통 폭발로 인한 화재 추정 주 정부, 긴급사태 발령 및 휴직 의료진 긴급 소집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용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 막대한 인명피해를 냈다.
13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남부 드히콰르주 나시리야에 있는 알-후세인 병원에서 전날 산소 용기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티웨이항공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과의 교육 교류를 이어간다.
티웨이항공은 서울 강북소방서 구조대 소방관들을 김포공항 화물청사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로 초청해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항공 안전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9년 5월 소방청과 안전의식 제고와 소방가족 사기 진작을 위한 업무협약 체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크고 작은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다. 불어난 계곡물에 빠진 남성이 숨지는 인명 피해도 있었다.
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9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가로 3m·세로 1.5m 크기의 담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근처를 지나가던 주민이 벽돌에 깔리면서 다리를 다쳐 인근 병
"선배이자 동료로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너의 몫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2일 오전 울산 상가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하다 순직한 고(故) 노명래(30) 소방교의 영결식이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울산광역시장(葬)으로 치러졌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소방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송철호 울산시장, 이상헌·이채익·박성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의 12층 아파트 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구조 당국은 이틀째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레이드 자달라 마이애미 데이드 소방구조대 부책임자 25일(현지시간) 오전 기자회견에서 밤샘 수색한 결과 붕괴 잔해에서 시신 3구를 수
에쓰오일(S-OIL)은 경기 이천시 마장면 소재 쿠팡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경기도 광주소방서 고(故) 김동식 소방경의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고 김 소방경은 17일 오전 11시께 쿠팡물류센터 화재 진화와 인명 구조를 위해 119구조대 4명과 함께 출동했다.
선반 위 가연물이 갑자기 쏟아져 내리면서 급격한 화염
중국 후난성 천저우시에서 7층짜리 주거용 건물이 무너져 내려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일 중국 현지매체 신경보에 따르면 천저우시 루청현에 위치한 7층짜리 아파트 건물이 전날 12시 40분경 붕괴했다.
이 사고로 전체 입주민 27명 가운데 12명이 고립됐으며, 현재까지 10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만 이 중에서 10명 중 3명은 끝내 숨
지난 17일 발생한 경기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의 진화 작업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
20일 오전 8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는 소방대원들이 외부에서 물을 뿌리며 잔불을 정리했다. 물류센터 건물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다 보니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 건물의 내부 적재물은 1620만 개로, 종이나
쿠팡이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끝내 순직한 고(故) 김동식 119구조대 구조대장에 애도를 표했다.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와 김범석 전 의장은 직접 빈소를 찾아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 창업자는 전날 오후 6시 30분쯤 김 구조대장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하남 마루공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그는 고인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한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김동식 경기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구조대장(52)이 쿠팡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비보에 "더 이상 소방관의 희생이 없도록 근본적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화재현장에서 순직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쿠팡이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쿠팡 측은 19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고(故) 김동식 구조대장님의 명복을 빈다"며 "구조대장님의 숭고한 헌신에 모든 쿠팡 구성원의 마음을 담아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유가족 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
"기적이 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의 기적적인 생환을 바랐건만. 모두의 간절한 바람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경기 이천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 인명검색에 나섰던 김동식 구조대장(52·소방경)이 끝내 주검으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19일 오전 10시49분 물류센터 지하 2층 입구에서 직선거리로 50m지점에 숨져 있는 김 구조대장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