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 깊이 10km 얕아 흔들림 피해 커현재 사망자 13명으로 집계2~3일내 여진 피해 가능성반도체·제지·자동차 등 산업 전반도 타격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규모 7.1의 강진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물론 현지 반도체·자동차·제지 등 제조업 전반에서 가동 중단이 잇따르는 산업계도 큰 피해를 봤다. 전문가들은 향후 2~3일 사이 추가 지진 발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규수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 사망자가 현재 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사나에 총리는 29일 총리 관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발생한 지진 사망자가 이날 오전 8시 30분 기준 13명으로 집계됐다“며 사망자에 애도를 표하고 유족과 부상자 등에게 위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9일 SK하이닉스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79조31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6.8% 늘었고, 영업이익은 557.2% 증가한 60조542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업이익률은 76.3%에 달했지만 시장 전망
규모 7.1의 강진이 휩쓸고 간 일본 구마모토현 곳곳에 무너지고 갈라진 흔적이 남았다.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중 최고인 진도 7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구마모토현은 일본 남서부 규슈의 중앙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후쿠오카현과 가고시마현 사이에서 서
전날 규모 7.1 강진…쇼핑몰·공장 붕괴, 밤샘 수색3명 사망·19명 연락 두절…정전·단수에 신칸센 중단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19명이 연락 두절 상태다. 무너진 대형 쇼핑몰과 공장에서는 밤샘 구조·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교도통신과 구마모토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일본은 지진과 쓰나미, 태풍 등 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 남해 트로프 대지진이나 수도 직하 지진 등 초대형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도시 지역 대피소가 꽉 차 자신의 집에서 피난 생활을 해야 할 일도 발생할 수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2일(현지시간) 방재 전문가가 권하는 ‘재택 피난’ 요령을 소개했다.
방재 관련 컨설팅 업체 방재어드바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2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관광청은 전날 방일 외국인 관광객이 2000만 명 선을 깼다고 밝혔다. 한국과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관광객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크루즈 선박 기항 확대도 발전에 기여했다고 관광청은 설명했다.
11~12월 관광객 수를
일본 구마모토 현 아소산의 나카다케 제1분화구에서 폭발적 분화가 발생했다고 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분화는 이날 오전 1시 46분께 일어났다. 일본 기상청은 연기가 높이 1만1000m 상공까지 치솟은 것을 기상위성으로 관측했다고 밝혔다.
아소산이 폭발적으로 분화한 것은 지난 1980년 이후 36년 만에 처음이다. 기상청은 분화경계
나: 괜찮아?친구: 지금 밖으로 나왔어. 난 괜찮은데 아기가 놀랐나 봐. 계속 우네.나: 당분간 서울 집에 올라와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친구: 혹시 몰라서 아기 짐은 싸놨어. 엄마한테 전화 온다. 다시 연락할게.
경상북도 경주에 사는 친구가 있습니다. 학예사인 신랑을 따라 3년 전 천년고도에 입성한 새내기 시골 엄마죠. 고즈넉한 삶에 꽤 만족해하던 친
일본 정부가 28조1000억 엔(약 305조 원)에 달하는 경제대책을 각의 결정했다고 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사업 규모는 역대 세 번째이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는 최대 규모다. 그러나 앞으로 2년간 투입될 정부의 직접적 재정지출은 7조5000억 엔이다. 이달 말 의회에 제출할 추경예산안을 통해 4조 엔을 집행하며 나머지는 2017
일본 집권 자민당이 7.10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아베 신조 총리의 공격적 경기부양책인 아베노믹스가 다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자민당과 공명당 등 연립여당은 10일(현지시간) 치러진 참의원 선거에서 총 242석 중 146석을 얻어 과반인 122석을 무난히 넘겼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은 3년에 한 번씩 참의원
일본 간토(關東) 지역에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은 지난달 구마모토 강진에 뒤따른 여진과의 연관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조산대를 따라 진앙지가 북상중인 것으로 관측된다.
16일 오후 9시 23분께 일본 간토(關東) 지역에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이바라
아시아 주요증시는 16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4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1% 상승한 1만6577.35에, 토픽스지수는 0.72% 오른 1329.70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34% 하락한 2817.87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24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년 4월로 예정된 소비세율 인상을 다시 연기할 방침을 굳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지난달 구마모토 지역을 강타한 강진과 일본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소비세율을 8%에서 10%로 인상하려던 계획을 보류하기로 했다. 세금을 올리면 아베 정권의 가장 중요한 과제인 디플레이션 탈피가
‘불의 고리’에 속한 대만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앞서 일본 지진 전문가는 내륙형 지진의 위험과 예측불가를 거론하면서 한반도 지진에 대해 경고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후 12시 17분께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58km 해역에서 규모 5.8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원의 깊이는 10km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서는
일본 미야기 현서 규모 5.0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진해일을 비롯해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최대 피해지역 가운데 하나인 미야기현에서 다시금 지진이 발생하자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구마모토 지진 이후 열흘새 지진만 약 900차례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27일 오전 0시 1분께 일본 미야
구마모토 현 강진에도 엔화 가치가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어 일본 경제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카타르 도하 산유국 회의 협상 결렬과 구마모토 지진, 엔고 등 온갖 악재가 겹치면서 일본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18일(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3.4% 급락한 1만6275.95로 마감했다.
미국 달러화당 엔화 가치는 연초 대비 11% 상승했다. 이날 달러
리히터 규모 7.1
일본 구마모토(熊本) 현에 지진이 발생한 건 엊그제(16일) 아침이었습니다. 오이타(大分) 현 강진의 충격이 채 가시기 전이었죠. 수십 초간의 땅의 울림이 할퀴고 간 상처는 처참했습니다. 지붕은 모두 내려앉았고, 도로는 종잇장처럼 구겨졌으며, 산에서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철로는 뚝 끊겼습니다.
피해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5년 전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지진 여파로 자동차 업체가 변속기 공급차질을 겪게될 것으로 우려된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일본 토요타의 계열사인 아이신이 구마모토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아이신은 토요타뿐 아니라 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에 변속기를 포함한 주요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이신은 국내 자동차 업체에도 변속기를 공급 중이다. 현재 쌍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