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집집마다 로봇이 하나씩 있었으면 합니다. 세차를 돕고, 아이를 돌보는 로봇말입니다. 먼 미래의 일이 되겠지만, 실제가 되면 많은 사람이 만족할 겁니다."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 개막식 기조연설에 나선 마크 레이버트 보스턴다이나믹스 창립자(현대자동차그룹 RAI연구소장)는 피지컬AI와 로
냉방제어시스템 행안부 장관상, 선로검측시스템 AI+인증 획득
서울교통공사가 인공지능(AI)을 지하철 냉방 제어와 선로 안전관리에 잇달아 도입하며 전사적 AI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AI 기반 전동차 냉방제어시스템'이 행
한국 여자 유도 김민주(광주교통공사)가 아시안게임 여자 78㎏급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여자 78㎏ 이상급 이현지(용인대)도 첫 경기에서 7초 만에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 도전을 이어갔다.
김민주는 2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급 준결승에서 아쿨리나 샤예브(레바논)를 유
허미미(경북체육회)와 이준환(포항시청)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에서 나란히 준결승에 진출했다.
허미미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57㎏급 8강에서 타오위잉(중국)을 한판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첫 경기부터 압도적이었다. 허미미는 16강에서 조에마리 하트 라파엘(필리핀)을 상대로 경기 시작 14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1일 태권도 품새와 유도, 양궁 컴파운드 등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태권도에서는 정하은(용인시청)이 오전 9시 여자 품새 개인전에 출전한다. 남자부 윤규성(제2군단사령부)은 낮 12시 34분 준결승부터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품새에서 남녀 동반 3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양궁
옵션 포함 최대 2390량 교체 사업차량 가격 넘어 운영·정비비 경쟁국내 고속철 실적 쌓아 해외 공략
현대로템이 미국 뉴욕 지하철 교체 사업에 도전한다. 옵션을 포함해 최대 2390량을 도입하는 뉴욕교통공사(MTA) 사상 최대 규모의 지하철 구매 사업이다. 국내 KTX 교체 시장 수성과 함께 해외 대형 사업 수주를 추진하는 ‘양면전’에 나섰다.
22일(
서울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과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과 노선 증차를 중심으로 한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짧은 연휴에 귀성·귀경과 가족·친지 방문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보고 대응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귀경 인파가 집중되는 추석 다음 날인 26일과 27일 이틀간 시내버스와 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승강장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가 양방향 모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2일 오후 “현재 2호선 이대역 승강장 연기 발생으로 내·외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며 열차 이용에 참고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이대역에서는 현재 승·하차가 불가능하다. 연기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과 현장 상황 등은 아직
부산교통공사와 포천시민축구단이 올해 처음 출범한 K3·K4 챔피언십 초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18일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두 팀은 19일 오후 4시 50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26 K3·K4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른다. 결승은 단판으로 진행되며 경기 장소는 결승 진출팀 간 추첨으로 정해졌다.
K3·K4 챔피언십은 K3·K4리그 소속 팀들의
교대역 병기명 1990년부터…변경 요청·관계기관 협의 아직 없어서초구 내 정류장 3곳·표지 27곳에도 ‘검찰청’ 표기별도 행정절차 필요…공소청 출범 뒤에도 기존 표기 남을 듯
다음 달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 곳곳에 남아 있는 ‘검찰청’이라는 이름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36년 넘게 교대역에 붙어 있는 ‘법원·검찰청’을 비롯해 버스정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가 일부 구간에서 발생한 단전으로 한때 운행을 멈췄다가 20여 분 만에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14일 정오께 신림역과 대림역 사이 구간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2호선 전체 열차가 일시 정차했다.
갑작스러운 운행 중단으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공사는 단전 발생 직후 복구 작업에 들어가 약 20분 뒤 열차 운행을 재개
외국인 부정승차 징수 금액 2년간 3억3500만원관광객 특성상 납부 거부하거나 출국하면 징수 어려워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서울 지하철에서 외국인 부정승차 적발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관광객이 급증하는 만큼 부정승차에 따른 손실이 발생하고 있지만 외국인 부정승차자를 상대로 한 실질적인 제재 수단은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10일 본지가 서울교통
2024년 손해액 37억원 보전해달라며 소송재판부, 공사 위헌법률심판 제청도 기각
서울교통공사가 ‘국가유공자의 무임승차 손실을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36부(권태관 부장판사)는 공사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가 37억원의 보조금 지급 등 청구 소송 선고기일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서울교통공사가 ‘국가유공자의 무임승차 손실을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36부(권태관 부장판사)는 공사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가 37억원의 보조금 지급 등 청구 소송 선고기일에서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고 판결했다. 원고의 위헌제청 신청도 기각한다고 밝혔다.
10년 만에 교통카드 시스템 전면 고도화2027년 태그리스 지하철 서비스 개시 목표
서울교통공사가 10년간 운영해온 교통카드 수집시스템을 전면 고도화한다. 스마트폰만 소지하면 카드를 꺼내지 않고도 개집표기를 통과할 수 있는 '태그리스' 서비스가 핵심이다.
8일 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말 '3기 교통카드 수집시스템 구축사업' 사업자 공모를 실시하고 12월까
전력 공급 장애로 운행이 중단됐던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밤샘 복구 작업을 마치고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8일 오전 5시 5분께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전날 발생한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력 장애 구간의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며 “오전 5시 30분 첫차부터 전 구간에서 정상 운행한다”고 알렸다.
3호선은 전날 오후 7시 38분께 발생한 전력 공급
서울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이용하기 위해 겪었던 불편함이 줄어든다.
7일 서울교통공사는 물품보관함 단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QR코드를 스캔한 뒤 웹 이용을 선택하면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웹페이지로 바로 연결된다.
공사는 먼저 이용 수요가 높은 역사를 시작으로 웹 서비스를 적용한 뒤 지난달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한국 문화를 알릴 새 '문화 정거장'이 들어섰다. 2일 서울시가 언론에 공개한 'K-문화 스테이션(펀스테이션)'은 폭 9.5m, 길이 335m, 총면적 3261㎡ 규모로 지하상가와 지하철 2호선 선로 사이 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수십 년간 방치된 유휴 공간을 재단장해 선보였다.
이날 유연경 서울
서울교통공사가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이 신임 상임감사에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상임감사의 임기는 3년이다.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상임감사는 임원추천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복수 추천된 후보자 중 서울시장이 임명한다.
이 상임감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연구
지난 2년간 배터리 화재·연기 사고 9건⋯4월 이후 5건 발생지난달부터 160Wh 초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제한 시행
서울 지하철에서 보조배터리 화재·연기 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을 제한하고 배터리 상태 확인을 강조하고 있다.
2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공사 관할 구간에서 보조배터리와 리튬배터리에서 연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7번 출구 인근에서 ‘추석 맞이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이 기부한 상품을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판매 수익을 취약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활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지난해 전국 6개 도시철도 무임손실, 당기순손실의 52.1%
노인·장애인 교통복지 비용 지자체·운영기관이 부담 “국가도 책임 나눠야”
노후시설·전동차 교체에 연간 1조 원대 필요, 삭감된 안전 예산 재확보 건의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한 도시철도 무임수송 비용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도시철도 운영기관 등 ‘3자 비용 분담 구조’로 전환해
서울시가 65세 이상에게 제공하는 지하철 무임승차의 적용 연령을 조정하고 교통비 지원 수단을 버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공론화한다. 서울 시민 10명 중 8명은 제도 재설계에 동의했지만, 기존 혜택이 줄어들 수 있는 65~69세의 찬성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낮았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서울 노인교통복지 위원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