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에이아이,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인공지능 산업안전 솔루션 공개

입력 2026-07-08 10: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 안전 플랫폼·지게차 인체 감지 등 소개…삼성중공업·삼성물산 공급 이력 확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부스 방문…조선·건설·제조 중심 신규 고객사 발굴 박차

▲AI지게차 인체 감지 시스템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는 이석준 포커스에이아이 전무. (사진제공=포커스에이아이)
▲AI지게차 인체 감지 시스템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는 이석준 포커스에이아이 전무. (사진제공=포커스에이아이)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 전시회에 참가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선보인다.

포커스에이아이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해 다양한 AI 산업안전 솔루션을 선보이고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회사는 △스마트 산업 안전 플랫폼 △AI 지게차 인체 감지 시스템 △AI 지능형 이동식 폐쇄회로(CC)TV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 산업 안전 플랫폼은 작업자와 중장비, CCTV,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이다. 함께 출품된 AI 지게차 인체 감지 시스템은 객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지게차와 작업자 간의 충돌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AI 지능형 CCTV는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독립적인 안전 관제가 가능해 조선소와 건설 현장, 제조 공장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미 대형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공급 레퍼런스를 다져왔다. 삼성중공업 조선소의 통합 안전관제 플랫폼인 ‘ISMP’를 비롯해 삼성물산의 AI 기반 카메라 솔루션 ‘PNN CAM’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생산 인프라에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회사는 이 같은 대형 사업장 현장 실증 및 검증 이력을 발판 삼아 올해 공급선 확대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전시회 첫날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포커스에이아이 부스를 참관해 AI 지게차 인체 감지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는 등 산업현장의 AI 안전 기술에 대한 정책 당국의 관심을 확인하기도 했다.

포커스에이아이 관계자는 “대형 사업장에서 기술력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받은 만큼 시장 내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조선, 건설,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통합심의 넉 달 만에…광진 자양2동 모아타운 무산
  • 13분 만에 3골⋯아르헨, 이집트에 0-2→3-2 역전승 ‘8강행’ [북중미 월드컵]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스마트폰 한 대 300만원?"…삼성·애플 줄인상 나선 이유
  • 기대 컸던 스페이스X, 나스닥100 편입 첫날 ‘삐끗’
  • 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출렁인 반도체주…“중장기 흐름은 여전히 긍정적”
  • 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상선 공격 막대한 대가…이란에 강력한 공습 개시” [상보]
  • 노박 조코비치 vs 야닉 시너, 윔블던 4강 빅매치 성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59,000
    • -1.28%
    • 이더리움
    • 2,624,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356,800
    • -0.39%
    • 리플
    • 1,643
    • -3.52%
    • 솔라나
    • 117,900
    • -3.76%
    • 에이다
    • 257
    • -5.86%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278
    • -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10
    • -7.46%
    • 체인링크
    • 11,530
    • -3.27%
    • 샌드박스
    • 71.45
    • -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