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전국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과 함께 입시경쟁 완화와 공교육 정상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천 예비후보는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민주진보 교육감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전국 15개 시·도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함께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교권과 학생 인권은 제로섬 관계가 아니다"라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교사의 인권과 교육 활동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교육 정상화는 학생은 물론이고 교육의 또 다른 주체
고등학교 1학년이 처음 치르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수학 문항의 33.3%, 영어 독해 문항의 71.4%가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벗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능에서 문제로 지적된 ‘킬러문항’ 유형이 고1 학력평가에도 반영됐다는 지적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27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2026학년도 고1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수학·영어 영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가 1714명으로 결정됐다. 합격선은 총점 889.11점 이상이다.
법무부는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의 심의 의견과 대법원,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의견을 바탕으로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는 합격자 수와 합격률, 로스쿨 도입 취지, 응시 인원 증감 등을 함께 검토했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청소년들과 직접 마주 앉아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교육감 선거 행보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 예비후보는 10일 자신의 SNS에 '12년 만에, 진실의 봉인이 풀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서울고등법원이 세월호 참사 당
신문규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이 3일 공직에서 물러나며 충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신 전 비서관은 이날 언론에 공개한 ‘사직의 변’을 통해 “지금까지 배운 경험과 가치를 바탕으로 더 넓은 교육 현장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위해 마지막 열정과 헌신을 다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신 전 비서관은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이제 현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출신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청소년 30여명을 직접 마주하며 "어른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교육은 끝났다"고 선언했다. SNS 규제도, 교복도 학생이 스스로 정하고 학교가 그 결정을 존중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교육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교육감 선거에서 유 예비후보의 '학생자치' 교육철학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출신으로 경기교육 현장을 20년 넘게 지켜온 구희현 친환경급식운동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구희현 상임대표와 유은혜 예비후보는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행동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행정과 교육현장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현장 중
"경기도 재정은 모라토리엄 위기에 처해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 재정상황에 대해 '파산 경고등'을 켰다.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예산편성을 겨냥해 '이증도감(李增道減)'이라는 신조어까지 동원하며 정면 비판에 나섰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3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표 예산은 증
고교학점제 시행 1년 만에 학점 이수 기준이 일부 완화됐지만 학교 현장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선택과목은 출석률만 반영하도록 완화됐으나 공통과목에는 출석률과 학업 성취율을 모두 적용하면서 교사 업무 부담과 학생 낙인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4차 회의를 열고 고교학점제
“문화교육의 시작은 아이들이 ‘말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이 K문화 시대 공교육의 방향으로 ‘말할 수 있는 학교,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학교’를 제시하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전 장관은 13일 성남주민교회에서 열린 경기교육 정상화를 위한 시민네트워크 ‘다시 빛날 경기
교육부가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교육 정상화법을 위반한 4개 대학과 사관학교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시정명령 대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우석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와 육군·해군·공군·간호 사관학교 공동 출제 시험이다. 해당 대학들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난 일부 문항을 출제한
최교진 교육부 장관 취임 100일 출입기자 간담회“수능은 시험 아닌 신뢰의 제도…이분법적 접근 경계”교사정치기본권 ‘교실 밖 최소 보장’…중립 원칙은 강화영유아 사교육 과열 대응…전담 조직 현장 중심 개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서울시교육청이 제안한 내신·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절대평가 전환과 수능 폐지 논의와 관련해 “교육 제도는 현장의 신뢰와 국민적
교육부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인재 양성과 국가균형성장을 핵심 과제로 삼아 조직을 전면 개편한다. AI 인재 정책을 전담하는 국 단위 조직을 신설하고, 지방대학 육성을 위한 대학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민주시민 교육과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는 조직을 새롭게 정비한다.
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 속에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10일 사임했다.
오 원장은 이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와 관련해 영어 영역의 출제가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하지 못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입시에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임 이유를 밝혔다.
평가
2033학년도 내신 및 수능 절대평가 전환2040학년도 성장 이력 중심 대입 체계 정착“고교교육과 대학교육의 선순환 체제 구축”
서울시교육청이 10일 고교교육과 대학교육의 선순환 체제 구축을 위한 ‘미래형 대입 제도’를 제안했다. 과도한 입시경쟁을 완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4월 현장 교원, 대
‘난이도 조절실패’ 해마다 반복돼창의·인성 겸비한 융합 교육 한계객관식 문제풀이 버려야 미래 열려
고교 교육 정상화를 명분으로 요란하게 도입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이제 수명을 다한 모양새다. 정부가 수능 난이도 조절에 번번이 실패하고 있다. 수능을 처음 도입했던 1993년부터 34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해마다 반복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이다.
획일화된 문화탓에 고급인력 이탈맞춤형 진로지도로 자원 활용하고한국서 정주하게끔 여건 갖춰줘야
지난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슈퍼위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소위 부자보이즈 회동이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재용·정의선 회장이 함께 만나 치맥을 즐긴 것인데,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을 뿐 아니라 다음 날 젠슨 황이 우리 대통령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의료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조만간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를 추진한다. 성분명 처방,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개선안 등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정부와 의협 사이의 갈등이 재점화하는 양상이다.
30일 대한의사협회는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의료현안 브리핑을 열고 제39차 상임이사회 의결에 따라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
“우리 사회의 숙원인, 실력과 사회적 책무성을 갖춘 의료인 양성 방안을 자문단에서 논의해 주기를 기대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대교육자문단 출범 및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의학교육의) 양적인 변화뿐 아니라 질을 높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차관은 “의정갈등 여파가 마무리되고 있지만 의료인력 양성과 관련한 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