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집집마다 로봇이 하나씩 있었으면 합니다. 세차를 돕고, 아이를 돌보는 로봇말입니다. 먼 미래의 일이 되겠지만, 실제가 되면 많은 사람이 만족할 겁니다."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 개막식 기조연설에 나선 마크 레이버트 보스턴다이나믹스 창립자(현대자동차그룹 RAI연구소장)는 피지컬AI와 로
74개 공약 실행계획…함평대전환 본격화빛그린산단 100만 평 확장·미래산업 육성민생·청년·정주·농업·관광 정책 구체화
이남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수가 8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RE100 기반 미래산업과 민생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청년·교육, 농축산업, 관광 등 분야별 정책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며 ‘함평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
THE 평가 651~700위… 전년 801~1000위서 상승산업 90.3점·세계 213위… 5개 영역 모두 개선
전북대학교가 세계대학평가에서 600위권에 진입하며 교육·연구뿐 아니라 산학협력과 국제화 분야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전북대는 영국 타임스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7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651~700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
LG유플러스가 글로벌 AI 서비스를 구독 플랫폼 ‘유독’에 본격 도입한다. 11월 영상 편집 AI 서비스를 시작으로 생성형 AI와 생산성 AI, 크리에이티브 AI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해외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와 협력해 해외 AI·콘텐츠 서비스 도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유독은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전날 김 대표와 만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면담에는 권순기 경남교육감을 비롯해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도성훈 인천교육감, 조용식 울산교
11,559명 지원…지난해보다 1,468명 증가K뷰티스타일리스트과 112.5대 1 최고 경쟁률…“취업·직업교육 경쟁력”
학령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정보대학교 수시모집 지원자가 오히려 큰 폭으로 늘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달 30일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1차 모집에서 정원 내 기준 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5.
서울시교육청이 프랑스 수도권 교육당국과 학생 교류부터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까지 교육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수도권을 관할하는 일드프랑스교육청과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쥘리 베네티 일드프랑스교육청 교육감이 참석한다.
서울시교육청과 일드프랑스
내년 영유아 투자 9.3조→10조원…3~5세 무상교육·보육 완성교사대 아동비율 개선 0~1세 확대…교사 수당·보육료도 인상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30일 탄탄한 보육시스템이 청년세대의 결혼·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 대응과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등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밀접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
“다 하겠다는 말은, 무엇도 책임지지 않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성남3)이 더불어민주당 AI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인공지능(AI) 정책을 숫자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이름에 AI가 들어갔는지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지, 도민의 삶에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피겠다는 것이다.
전 의원은 2
동국대학교가 콜롬비아 대학과 손잡고 중남미 지역에서 한류 연구와 학술 교류 확대에 나선다.
동국대 전략연구기관 한류융합학술원은 18일 콜롬비아 메데진 ITM시립대학교와 문화·학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2026년 해외 유력인사 초청사업’을 계기로 마련됐다. KF는 국내 교육정책
안전·에너지·운송·환경 등 17개 업종 대상담합 가격 재결정·교육청 입찰 감시도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5년 안에 두 차례 담합이 적발된 사업자에게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처분을 내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설탕·밀가루 등 민생 분야에서 담합이 되풀이되자 영업 자격까지 제재 범위에 넣기로 했다.
민병덕 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
이재명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통상부터 인공지능(AI), 항공우주·방산, 문화·교육까지 양국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를 뒷받침할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하고 고위급 협의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대통령궁 ‘팔라시오 나시오
한국타이어가 헝가리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이 주최한 기업 사회적 책임(CSR)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2회 헝가리 진출기업 CSR 활동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지역사회 공헌상(Community Contribution Award
서울 중·고등학생들이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직접 둘러보고 학생의 시각에서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학생들이 내놓은 아이디어는 향후 신청사 공간 구성과 보완에도 활용된다.
서울시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건축·도시·공간 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 중·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하는 ‘서울 청소년, 교육청 신청사를 꿈꾸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대한상의, ‘2026년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개최 현대차·LG전자 등 19건 MOU 체결⋯교역·투자·에너지·인프라 3대 협력축 제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경제계가 핵심광물과 에너지, 인프라·물류 등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기관은 현지 측과 총 19건의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복지·교육·환경 등 분야서 40년간 기여
포스코청암재단은 ‘청암히어로즈’의 두 번째 수상자로 허원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암히어로즈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숨은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사업이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 상금 300
사회공헌에 176억 투입…임직원 참여율 94.2%장애인 직무 개발·교통안전 강화…보험사 전문성 살려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핵심광물·AI·스마트시티 공동사업 발굴 …韓기업 진출 확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과 바이오, 제조 인공지능(AI), 방산 등으로 경제협력 범위를 넓힌다. 핵심광물과 AI·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 등 전략산업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
7개 대학 참여… 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현장실습·기업프로젝트 연계해 지역정착 지원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앞으로 4년간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2800명을 양성한다.
11일 국립목포대에 따르면 교육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전남광주 권역 주관대학으로서 목포해양대와 한국에너지공대, 동신대, 호남대, 조선이공대, 국립순천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10일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162조원 규모의 신설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반도체 초호황으로 확충된 추가세수를 기반으로 한 만큼 세입이 더 이상 없으면 당연히 어느 시점에는 소진·고갈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미래대응기금 소진 이후에도 계속 필요한 사업은 일반회계나 다른 기금으로 옮겨 지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1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는 우려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AI 확산까지 맞물리면서, 중장년이 경력을 살려 다시 일할 자리를 찾는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AI 때문에 권고사직을 당했다가 AI를 활용해 재취업에 성공한 중장년의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이철원(54) 씨는 1일 수원
잦은 이직으로 숙련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기업들이 중장년 채용에서 돌파구를 찾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반도체 부품 수리 현장에서는 중장년의 기술 습득 능력을 확인했고, 자동차 물류기업은 지원자의 경력과 역량을 보고 채용 직무와 인원을 바꿨다. 기업들은 채용 성과가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도록 교육과 정년 이후 고용을 뒷받침할 제도도 요구했다.
은퇴 후 일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강점을 다시 읽고, 오늘의 노동시장에 맞게 연결해 두 번째 삶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은퇴를 앞뒀거나 회사를 나온 뒤 많은 사람의 고민은 비슷하다. “이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정년은 끝났지만 기대수명은 길어졌고, 의료비와 생활비 부담은 여전하다. 무엇보다 매일 출근하던 일상이 사라진 뒤 긴 하루를 어떻게 보
학습 활동을 보상으로 전환하는 Web3 교육 모델 제시실제 운영 중인 교육 플랫폼에 학습 보상형 토큰 구조 결합상장보다 생태계 구축 우선…플랫폼 매출 기반 토큰 이코노미 설계‘결제 후 소비’에서 ‘학습 후 환원’으로 구조 전환서비스 먼저, 토큰은 나중에…리버스 토큰 전략 채택
국내 교육 콘텐츠 기업 이카이스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학습 보상형 토큰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교육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9일 폴라리스오피스그룹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전략적 협업과 기술 도입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AI 수요를 창출하고자 하는 ‘버티컬 AI 전략’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 중”이라며 “이번에는 AI 에듀테크 시장으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