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지역추천·4개 시군 일반공모11월 4~9일 접수…내년 2월 확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남원과 김제·진안·임실·부안 등 5개 지역의 교육장 임용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전북교육청은 21일 지역 교육현안 해결과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2027년 3월 1일자 교육장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원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공동체가 후보자를 추천하거나 본인이 직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노동조합의 보충교섭 요구를 수용하고 교섭 절차에 착수했다.
또 학교운동부지도자는 2028년 2월28일까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통합교육청은 최근 광주·전남지역 6개 노동조합에 단체협약 수정·보완 요구사항 제출과 보충교섭 절차 협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20일 밝혔다.
노사는 이번 보충교섭에서 교육통합 이
교수회, 현 총장 단임제 적용 부칙 의결…참석자 104명 중 102명 찬성대학은 단임제 삭제 추가 입법예고…교수회 “선출 규칙을 당사자가 고쳐 쓰나”총장추천위 구성까지 손질…제도 개선 명분에도 절차적 정당성 도마
국립창원대학교의 총장 선출 규정 개편이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현직 총장의 연임 가능성을 둘러싼 정면충돌로 번지고 있다. 교수회가 박민원 총
대구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유치에 총력 대응으로 나선다.
시는 주거, 교통, 보육, 교육, 의료, 문화·여가, 정착지원 등 ‘7개 분야’ 20개 과제와 43개 세부계획을 15일 밝혔다.
△주택 취득세 감면 △전월세 비용 지원 △자녀 교육·돌봄 지원 △교통망 확충 등으로 이전기관의 임직원과 가족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노조 두 곳이 조직 통합을 선언했다. 양 노조는 공무원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전라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북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13일 통합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 간 갈등과 경쟁을 넘어 하나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공무원노동조합(전북교육노조)으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은 직렬별
서울시교육청이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76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보다 1.5% 인상된 금액으로 내년 최저임금보다 2060원 높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2570원보다 190원(1.5%) 오른 1만2760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가 지난 8월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의 119.3% 수준이다.
생활
서울교육청-민주노총, 교부금 개편 대응 간담회민주노총 100만 서명·국회 공동 대응 예고
서울시교육청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교육계 중심으로 이어져 온 교부금 개편 반대 움직임이 노동계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서울 용산구 본청에서 민주노총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
부산시설공단 노동조합이 김명수 신임 이사장 지명자를 두고 ‘정치적 낙하산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부산시가 내세웠던 ‘행정 효능감’과 ‘현장 중심 인사’ 원칙이 무색하게 또다시 인사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반복된 인사 잡음이 부산시정의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에는 부산시
75.7% “부당해도 문제제기 못해”노조 “협력·지원 중심 제도 바꿔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가 특수교육지도사 10명 중 8명 이상이 학교 현장에서 일방적 지시와 수직적 관계를 경험했다는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교육부 시행규칙과 교육청 업무지침 개선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1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교육부, 내년 1월7일까지 집중신고 기간 운영입시부정 징계시효 3년→10년…부정정보 이용 땐 입학취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이 본격화하면서 교육부가 허위 학생 등록이나 면접·실기평가 과정에서의 부정행위 등 입시비리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올해부터 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침해한 부정행위의 징계 시효가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나는 등 입시비리
42개 국립학교 교육공무직 적용…방학 비근무자 연차 12→15일산재 휴직자 급여 차액 보전 180일→1년…직종별 교섭 계속
교육부와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이 2년 넘게 이어진 교섭 끝에 국립학교 교육공무직원의 유급병가를 35일에서 60일로 늘리는 등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
교육부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국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향에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섰다. 내국세의 20.79%를 초·중등 교육재정에 연동하는 현행 구조를 없애는 것은 교육투자의 안정성을 흔드는 일이라며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고 직격했다.
특히 영유아·고등·평생교육 재원을 확대한다는 명분으로 초·중등 재정의 몫을 조정하는 방식을 “아
교원·학부모 등 교육계가 20일 청와대 관계자와 만나 정부의 일방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 방식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들은 교육재정 당사자들과 충분한 협의 없이 제도 개편이 추진되고 있다며 공론화를 요구했다.
교원·학부모·교육공무직·교육행정직 등 범교육계 354개 단체가 참여하는 ‘2026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은 이날 청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부터 6일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강당에서 교육공무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재직 교육공무직원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상호존중에 기반한 소통능력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근무기간 1년 미만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복무와 급여, 각종 수당, 퇴직급여, 휴직
22년간 시행령 공백…헌재 “재산권·평등권 침해”
행정부가 소년원학교 교원의 경력 산정기준을 대통령령으로 22년째 마련하지 않고 있는 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23일 일반직공무원으로 임용된 소년원학교 교원들이 행정부를 상대로 낸 입법부작위 위헌 확인 사건에서 재판관 6대 3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다.
청구인들은 2019년 소년원
21개 교육·시민단체, 교부금 개편 중단 촉구교육부 “양 부처 기존 입장 반복…계속 협의 중”
교육계가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현행 제도를 폐지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집단 반발했다. 학생 수 감소만을 근거로 교육재정을 줄일 경우 기초학력과 돌봄, 특수교육, 급식 등 공교육 전반이 위축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촉
지역대학 학생의 취업 후 학자금대출 이자 면제 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200%(8구간)까지 확대된다. 기존 130%(6구간) 이하에서 크게 넓어진 것으로 중산층까지 혜택이 확대되면서 대학생 상환 부담 완화 효과가 예상된다.
23일 교육부와 국회에 따르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교육부 소관 법률안 11건이 이날
교육부가 대학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면서 기업·정부출연연구기관 인재가 대학 교원을 겸직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외부 인재 활용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7일 제25차 대학규제합리화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학 규제합리화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학령인구 감소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올해 신규 무기계약직 교육공무직원 548명을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총 10개 직종을 대상으로 하며, 특수교육 및 돌봄·늘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인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는 △특수교육 지원 195명 △돌봄·늘봄 지원 120명 △교육활동 지원 233명을 선발한다. 조리실무
달다. 추석을 맞아 내려온 손주에게 주시려나, 할아버지의 장대 끝에 붉은 홍시가 매달렸다. 홍시는 입보다 눈이 먼저 먹는 걸까. 내 입에 넣을 것도 아닌데 쳐다만 봐도 입안 가득 달콤해진다. 홍시는 감나무 가지 끝을 꺾어서 따야 한다. 감나무는 고집이 세서 결코 홍시만 내어주는 법이 없다. 가지를 살살 달래서 통째로 꺾어야지, 그러지 않으면 맛있
바둑돌들이 사각사각 바둑통 안에서 돌더니 툭, 툭 하고 자리 잡는 소리가 들린다. 바둑 두지 않는 사람들은 그 매력을 절대 알 수 없다고 했다. 서울교육삼락회 바둑동호회 회원들은 이미 깊은 경지를 아는 듯 몸을 더 낮추고 바둑판을 바라보며 가까이 한몸이 되어갔다.
서울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인근에 서울교육삼락회 바둑동호회 아지트가 있다. 초인종을 누르
남자들이 퇴직 하면서 꾸는 꿈이 있다. 그동안 일벌레처럼 직장에 충성하며 소홀히 했던 가정에 이제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는 거다. 새벽같이 출근하고 별을 보고 퇴근하느라 아내에게도 자녀들에게도 신경을 제대로 쓰지 못한 미안함 때문이다. 그래서 남은 인생은 적어도 아내에게만은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아내와 많은 시간도 갖고 시장도 보고 여행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