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치료옵션의 한계가 뚜렷한 뇌종양 영역에서 첫 번째 표적치료제가 등장했다.
한국세르비에는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IDH(이소시트르산탈수소효소) 변이 신경교종 표적치료제 '보라니고'(성분명 보라시데닙)의 국내 출시를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보라니고는 20년 만에 등장한 신경교종 혁신신약으로, 올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뇌종양은 기억력 저하, 의욕 저하, 움직임 둔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오늘(29일) 영면에 든다. 향년 42세.
고인의 발인은 이날 엄수되며, 장지는 공감수목장이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27일 세상을 떠났다. 약 2년간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해온 끝에 눈을 감았다. 앞서 그는 2024년 5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투병 사실을 알
일본에서 세계 최초 iPSC 치료제 허가국내선 입셀‧바이젠셀‧테라베스트 개발
일본이 세계 최초로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치료제를 승인하면서 재생의료 상업화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소수 환자 임상 데이터만으로도 조건부 허가를 내주는 일본의 규제 체계가 혁신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는 모델로 주목받는 가운데 한국 재생의료 산업의 경쟁력에도 관심이
알지노믹스(Rznomics)는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간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의 임상1/2상 중간 결과에 대한 구두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기반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trans-splicing ribozy
“일라이 릴리와의 빅딜은 알지노믹스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신호탄이었습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우리 기술에 대해 점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최근 경기도 판교 알지노믹스 본사에서 만난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알지노믹스는 최근 신약개발 흐름에서 각광받는 리보핵산(RNA) 기술력으로 기
알지노믹스(Rznomics)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임상단계에 있는 간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의 임상 중간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을 기반으로, RNA 편집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
안스데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이 뇌종양인 교모세포종(Glioblastoma)을 대상으로 코를 통해 뇌에 직접 작용하는 입양면역세포치료 연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개척연구’에 선정된 이번 연구는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치료 접근법과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초 근거를 최초로 확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개발 중인 항암제 후보물질 ‘RZ-001’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에 국제일반명(INN) 등재를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한 RZ-001의 국제일반명은 혁신신약(First-in-class) 의약품으로서 해당 기전과 구성성분을 대변하는 명칭이다. INN(International
지씨셀은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교모세포종(Glioblastoma) 신규 진단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치료제와 이뮨셀엘씨주의 병용치료 임상연구(IMPACT-GBM)계획이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노태훈 신경외과 교수가 주도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지씨셀(GC Cell)은 22일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와 표준치료제 병용요법을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교모세포종(glioblastoma, GBM) 신규 진단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임상연구계획이 복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난치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
리보핵산(RNA) 편집 바이오 업체 알지노믹스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면서 ‘따따블(공모가 4배 상승)’에 성공했다.
18일 오전 9시2분 알지노믹스는 공모가(2만2500원) 대비 300% 상승한 9만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2380억 원으로 올라섰다.
2017년 설립된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기반의 RNA 편집·교정 플랫폼을 활용해 항암
난치성 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에임드바이오, 알지노믹스 등이 국가 신약개발사업 과제 중 기술이전과 임상시험계획승인(IND)에서 성과가 기대되는 우수과제에 선정됐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16일 서울 여의도 페이몬트 앰배서더서울에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2026 신규과제 공모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16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에서 총 496개 과제 중 우수한 9개 과제로 선정한 결과를 공개했다.
KDDF 사업단이 선정한 우수과제는 △소바젠(SoVarGen): mTOR변이 소아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 △에이비온(Abion): 클라우딘3 과발현 고
국내 바이오·헬스케어기업들의 올해 막바지 기업공개(IPO) 열기가 뜨겁다. 수요예측과 청약 단계부터 흥행이 이어지면서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쿼드메디슨, 알지노믹스, 리브스메드 등이 이달 중 상장한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무장해 주목받는 기업들이다.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은 12일 코스닥시장에 입성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교모세포종 환자 대상 1/2a상 임상시험 중간결과를 국제학술대회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아시아 연례학술대회(ESMO ASIA 2025)’에 참석해 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 기술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제23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상은 연동건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디지털헬스학교실 교수, 임상의학상은 박경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중개의학상은 이주호 서울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24일 선정됐다.
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하는 순수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 및 생산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밀테니바이오텍(Miltenyi Biotec) 코리아와 동종 CAR-NK 대량생산 자동화 공정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수연 차바이오텍 R&D 총괄사장은 “밀테니바이오텍 코리아와 협력을 통해 CAR-NK 세포치료제 제조 및 생산역량을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바이젠셀(ViGenCell)이 iPSC유래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라베스트(TheraBest)와 교모세포종 등 난치성고형암 치료를 위한 GD2 CAR-NK 세포치료제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젠셀은 이번 계약에 따라 테라베스트에 계약금 30억원을 지급하고, 테라베스트의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에이비온은 러시아에 있는 글로벌 제약사와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4개국에 대한 바바메킵(Vabametkib·ABN401)의 기술수출 텀시트(계약이행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약사는 미국 샌디에이고 등지에 복수의 자회사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전역에 영업 및 유통 네트워크를 갖췄다. 비밀유지계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