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포니 대학기구·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협력
숙명여자대학교가 프랑코포니 대학기구(AUF),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프랑스어권 취업역량개발센터(CEF+)’를 개소했다. 프랑스어 교육과 진로·취업 지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숙명여대는 전날 교내 순헌관에서 프랑스어권 취업역량개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AI·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가 국내 기업의 휴머노이드 홈로봇 개발 프로젝트에 엔비디아 기반 AI 컴퓨팅 플랫폼과 센서 등을 공급하는 4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AI 사업 조직 출범 이후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수주로, 기존 임베디드 AI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 성과를 확보했다.
MDS
3년간 기후변화 교육·생태계 복원 지원교육센터 운영 확대·수목 4만4000그루 식재
현대엔지니어링이 베트남 타인호아성에서 3년간 추진한 기후변화 대응 지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교육·환경 인프라를 현지 기관에 이양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타인호아성 홍덕대학교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원 사업 이양식'을 열고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와 수목 식재지를 각각 홍
SK가 AI 시대에 맞는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학위나 취업 보장 대신 참가자가 직접 문제를 찾고 AI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SK는 2년제 비학위 프로그램 ‘SK AIGEN(아이젠)’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젠은 ‘AI’와 ‘세대(Generation)’를 합친 말로, AI에 익숙한 청
100% 온라인 석사과정 운영AI 융합·현장 중심 교육 강화10월 12~19일 원서접수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가 2027학년도 전기 1차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는 입학부터 학위 취득까지 전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는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과 AI 기술을 접목
24곳 중 14곳 학생 AI 지원…과제·시험 기준은 제각각AI 탐지 대신 과정·사고력 평가 고민…“명확한 기준 필요”
대학들이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학생들의 학습 도구로 적극 도입하면서 과제와 시험 평가 방식도 시험대에 올랐다. 대학이 비용을 들여 생성형 AI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정도로 활용을 장려하고 있지만, 정작
성균관대학교가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AI중심대학’ 체제 구축에 나선다.
성균관대는 전날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열린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에 참석해 AI 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 융합인재 양성을 본격 선언했다고 30일 밝혔다. AI중심대학·AX대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
국토교통부가 AI와 스마트도시 기술을 결합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4곳을 선정해 AI·스마트도시 교육과정과 인턴십, 산학협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29일부터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AI·스마트도시 혁신인재육성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다.
이번 사업은
TU 브라운슈바이크 연구기관·국내 4개 대학과 협력체계 구축2027년부터 매년 최대 10명 독일 파견…자율주행·AI 실전 연구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독일 연구기관 및 국내 대학들과 손잡고 소프트웨어중심차(SDV), AI, 자율주행 등 미래차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비영리재단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을 통해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
최용철 소방청장, 취임 후 첫 출입기자단 간담회21일 조직 쇄신안 발표
최용철 소방청장이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119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소방청 조직 운영 구상을 제시했다.
14일 최 청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방의 출발점은 현장이고, 모든 정책과 조직 운영의 최종 목적 역시 현장에서 국민
기존 포스코기술대학 13년 만에 새출발…AI 과목 비중 45%로 확대제철소 현장 문제 AI로 직접 해결…포스텍 등과 산학협력 강화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2년 4학기 전문학사 과정 운영
포스코가 사내대학을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제철소 현장의 문제를 AI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키워 철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웅진씽크빅이 조선이공대학교와 AI·제조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장실습부터 취업·인턴십까지 연계하는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웅진씽크빅은 조선이공대와 지난달 28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학 전체 모집인원 2515명 가운데 69.5%인 1747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주요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502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 496명 △논술전형 162명 △창의융합인재전형 91명 △조형대학 실기전형 73명 등이다.
올해는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양자융합물리학과가 신설된다. 총 18
배충식 KAIST 총장 간담회교수 연봉에도 AI 교육 반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내년부터 전 과목에 AI 교육체제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중간·기말고사 중심의 평가 방식과 입시제도, 교수 연봉까지 손본다.
배충식(사진) KAIST 신임 총장은 24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3월부터 신입생뿐 아니라 재학생과 대학원생이 수강하는
롯데장학재단은 ‘2026년 신격호 롯데 엘브릿지(L-Bridge) 장학금’으로 2억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롯데장학재단은 서울 종로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수여식을 열었다. 신격호 롯데 엘브릿지 장학금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 등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 마련된 멘토링 장학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직접
IC-PBL 도입 10주년…4038개 강좌·학생 9만1108명 이수학생 아이디어 전시·유니폼 제작도…9월 교육혁신 성과 공유
한양대학교 ERICA가 산업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모델인 IC-PBL(Industry-Coupled Problem-Based Learning) 도입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간 1028개 산업
AI·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에 811.5억원 투입2028년 직업계고 75.9% 개편 교육과정 운영
교육부가 인공지능(AI)과 로봇, 소프트웨어(SW) 등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춰 전국 직업계고 117개 학과를 개편한다. 선정 학교에는 총 811억5000만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되며 개편된 학과는 2028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부는 13일 이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청주 오스코에서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과 확산을 위한 ‘중소·벤처 AI 정책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공기관, AI 전문기업, 수요기업, 협·단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와 공공기관, 학계·연구계, 기업이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AI 대전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기
숙명여자대학교가 교육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대학과 정규 학점 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개발도상국 학생들의 디지털 창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숙명여대는 유네스코 석좌 수행기관인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이 인도네시아 펜디디칸대학교(UPI)에서 '2026 학점제 학기기반교육'을 15주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점제 학기기
대학교 정문 왼편, 비탈진 산등성이를 따라 원룸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낮은 담벼락을 끼고 이어진 그 길은 생각보다 가파르고 곤혹스러웠다. 비가 오는 날이면 젖은 흙이 질척여 발이 미끄러지기 일쑤였고, 바람이 매서운 날에는 균형을 잡기 위해 상체를 잔뜩 숙인 채 간신히 기어올랐다. 나는 그 길을 오르내리며 자주 숨을 골랐다. 단순히 폐부로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가 주최하고, 트루에이징이 주관한 ‘100년을 살아내는 전환의 기술–체인지메이커 컨퍼런스’가 9월 17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 B1 브릭스홀에서 열렸다. ‘시대공명: 길어지는 삶, 달라진 질문들’을 표제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기대수명 연장에 따른 생애 설계, 교육·일·돌봄 시스템의 전환을 모색하는 자리로, 성동구
아이가 여행용 가방에서 사망한 '천안아동학대사건'과 4층 높이의 베란다에서 극적으로 탈출한 '창녕아동학대사건'은 국민들로부터 “부모가 자식에게 이럴 수 있느냐?”는 공분을 샀다. 최근 비슷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 생후 3개월 된 아들이 운다고 유아용 손수건을 말아 입에 넣고 방치해 아기가 사망했다.
재판부는 “누구보다도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