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키우겠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부산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마음 건강 지원을 함께 담은 세 번째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단순 성적 경쟁 중심 교육을 넘어 ‘전인적 성장’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공약은 별도 기자회견 없이 보도자료 형식으로 공개됐다. 최근 교육계 화두로
네이버가 인공지능(AI) 학습의 ‘최종 병기’로 불리는 영상 데이터 확보를 위해 교육 공영방송 EBS와 손을 잡았다. 단순히 양적인 영상 확보를 넘어 검증된 전문 콘텐츠를 통해 AI 모델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 검색 시장의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7일 네이버는 EBS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네이버 최수연 대표, E
2026년 경북자연과학고 1학년 정규수업 활용…농식품부 개발 교과서 인정 승인반려동물 산업·직업군까지 담아 진로 교육 확대…교과연구회 통해 학교 현장 확산
반려동물 인구 증가와 함께 동물복지 교육이 처음으로 고등학교 정규 교과 과정에 들어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개발한 ‘동물복지’ 교과서가 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인정 교과서로 승인되면서 내년부터 실제 학교
에버랜드가 어린이 대상 동식물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이큐브스쿨(E³School)'의 2026년 멤버 모집을 시작한다.
9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이큐브스쿨은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어린이 대상 동식물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동식물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 과정과 연계된 과학 개념을 몸으로 익힐 수 있다.
이큐브스쿨은 예비 초등학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3일 오후 대전 디스테이션 SV그라운드에서 15개 지역대학과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산과 특성을 혁신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제 해결 의지와
올트먼, 뉴델리 AI 임팩트 서밋서 연설"한 기업·국가 집중 땐 파멸 초래해”구테흐스 "30억달러 글로벌 펀드" 제안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급속히 진화하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국제적 차원의 시급한 규제 필요성을 역설하며,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본뜬 AI 국제조정기구 설립을 촉구했다.
올트먼 CEO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026 YMC(Young Mathematician Camp) 수학캠프’ 입소식을 전날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수리과학의 발전과 차세대 수학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대한수학회(회장 곽시종)와 협력하여 기획됐다. 입소식에는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과 곽시종 대한수학회장을
가천대학교는 20일 베트남 FPT대학교와 반도체 분야 국제 공동 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정(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교는 ‘가천–FPT 반도체 센터’ 공동 운영 프로그램 추진에 합의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해 8월 체결한 국제교류 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당시 합의한 2+2 학제 기반 공동 교육 모델을 구체화하고 반도체공
고려대학교는 하버드대·워싱턴대 의대 교수, UN 고위 관료 출신 인사, 유럽 현직 정치인 등이 직접 강의하는 교양과목 ‘이태석리더십과 세계시민교육’을 올해 신설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려대는 이날 본관에서 이태석재단과 해당 교과목 운영을 위한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故) 이태석 신부의 삶을 개인적 미담에 그치지 않고,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아들 임동현 군이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12일 서울대 등에 따르면 임 군은 전일 발표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에서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 군은 현재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임 군이 내년 서울대 26학번으로 입학할 경우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회 회장의 39년 차 후배가
부산을 글로벌 해운산업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산·학·관 협력 논의가 본격화됐다.
'제1회 해운산업 허브 구축 및 북극항로 선원 육성 포럼'이 8일 오전 아바니 센트럴 부산 가든홀에서 열리며, 해운업계와 노동계, 학계, 교육기관이 처음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와 프라임경제가 공동으로 구성했고 HMM, SK해운, H-Line, 대한해운 등 주
올해 핸드볼 교실 수료 발달 장애아동 70여 명 축하·격려SK슈가글라이더즈-한체대 동참“발달장애아동 성장·자립 돕기 위한 노력 이어갈 것”
SK이노베이션이 올 한 해 ‘발달장애 핸드볼 교실’을 수료한 발달 장애 아동·청소년들을 격려하는 핸드볼 체육대회를 열었다.
27일 SK이노베이션은 경기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SK엔무브 여자 핸드볼 구단인 SK슈가
우리 농산물 교육 수요 84%…교육청·지자체와 스쿨팜 확대텃밭·수확·김장까지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2026년 전국 추진
도시 학교 안 텃밭에서 직접 씨앗을 심고 수확하는 ‘스쿨팜’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학생들이 자연을 접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우리 농산물의 필요성을 배우는 교육 수요가 높아지자, 농협이 지자체·교육청과 함께 체험형 농업 교육을 본격적으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37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5년간 아프리카 케냐와 말라위의 진료소와 병원 등을 통해 약 80만 명의 현지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한 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의 정춘실 진료소장(여, 59세)이 아산상을 받았다. 아산상 상금은 3억 원이다.
보이스피싱과 고수익을 미끼로 한 불법 투자 권유가 메신저를 타고 오가는 사이 아이들은 보호막 없이 금융시장의 최전선에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금융교육 정부 예산은 제자리에 묶여 있다. 지금 세대에서 금융 문해력을 키우지 못하면 다음 세대 전체가 금융사기의 상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이번 기획은 '금융교육 골든타임'을 붙잡기 위해 예산과 제도
보이스피싱과 고수익을 미끼로 한 불법 투자 권유가 메신저를 타고 오가는 사이 아이들은 보호막 없이 금융시장의 최전선에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금융교육 정부 예산은 제자리에 묶여 있다. 지금 세대에서 금융 문해력을 키우지 못하면 다음 세대 전체가 금융사기의 상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이번 기획은 '금융교육 골든타임'을 붙잡기 위해 예산과 제도
보이스피싱과 고수익을 미끼로 한 불법 투자 권유가 메신저를 타고 오가는 사이 아이들은 보호막 없이 금융시장의 최전선에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금융교육 예산은 5년째 제자리에 묶여 있고 학교·가정·금융권 어디에서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찾기 어렵다. 지금 세대에서 금융 문해력을 키우지 못하면 다음 세대 전체가 금융사기의 상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
교원그룹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5 교원 CQ(Creative Quotient) 창의력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창의력 대회는 전국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수리, 과학, 언어 3개 영역의 융합창의력을 평가하는 대회다. 교원그룹과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진이 아이의 창의적 잠재성을 발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서울시립대는 본교 건축학부 설립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1975년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로 출발한 서울시립대 건축학부는 반세기 동안 한국 건축 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02년부터는 국내 최초로 건축학과와 건축공학을 별도 전공으로 분리·운영하고 있다.
5년제 건축학전공은 한국건축교육인증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가 2년 연속으로 손해사정사 합격자를 배출하며 실무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경남정보대는 병원의료행정과 전공심화과정 졸업생이 국가전문자격인 손해사정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손해사정사는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전문가로,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국가전
1.상품을 자동적으로 파는 장치. 돈을 넣고 원하는 물품을 선택하면 창구로 나온다. 승차권, 음료, 담배 따위의 판매에 쓰인다.
3.이십사절기의 하나.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다.
4.술을 마실 때에 곁들여 먹는 음식.
6.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이 없이 그대로 나타날 만큼 순진하고 천진함
세계에서 가장 죽기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 ‘죽기에 좋다’는 말이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좋은 죽음’에 대해 정의하고 죽음을 준비하는 나라들이 있다. 100세 시대를 맞아
‘잘 죽는 방법’을 고민할 이들을 위해 해외의 웰다잉 문화를 소개한다.
영국의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연구기관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죽음의 질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국립무용단의 춤사위가 펼쳐졌다.
‘향연’ 이것이 우리의 춤이다, 라는 제목으로 관객에게 보인 무대는 숨 막힐 듯한 아름다움이다.
정중동이라는 말처럼 수십 명의 무희가 고요한 가운데 손짓하나 발걸음 하나까지도 어쩌면 그리도 똑같이 움직이는지 다음 동작을 놓치지 않으려 눈 한번 깜빡할 수 없었다.
한국무용을 보게 되니 옛 생각이 밀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