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경제, 외교 문제 등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영수회담을 제안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이 대통령에게 영수 회담을 제안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정부에서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지방선거 전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시스템 에러(문제)가 아닌 휴먼 에러(개인 일탈 문제)”라고 6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김어준 씨의 유튜브에 출연해 ‘당대표로서 공천 헌금 근절 방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루머는 루머일 뿐이지만,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 외에는 다른 일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법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 등 사법개혁안을 흔들림 없이 신속하게 처리해 3대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중단 없는 개혁, 흔들림 개혁을 추진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오랫동안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며 불법행위를 서슴지 않았던 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민심을 파고드는 정책을 개발하라”고 주문했다.
정 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시·도당지방선거기획단 연석회의에서 “내란극복, 내란잔재 청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시대정신이라면, 지방선거를 승리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시대정신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첫 번째 과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진원 전남도 강진군수가 불법으로 당원을 모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민주당 윤리감찰단의 조사를 받고 있다.
1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윤리감찰단은 강 군수의 불법 당원 모집 관련 의혹을 확인하고 있다.
강 군수는 이와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강 군수는 "소명 절차를 밟고 있다"고만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중앙당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사하구청장 선거 구도가 출렁이고 있다. 국민의힘 사하지역은 내부 균열로 불안정한 모습이 감지되며, 반면 민주당에서는 최인호 전 의원의 복심(腹心) 전원석 시의원의 차출론이 부상하면서 선거 판세에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다.
최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실에 친명계 출신 수석보좌관이 임명되면서 당내 반발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한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행사 비율을 ‘1대 1’로 맞추는 동시에 예비 경선 투표에서 권리당원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24일 당무위원회, 28일 중앙위원회를 거쳐 당헌·당규 개정 절차에 들어간다”며 “당헌은 중앙위원회에서, 당규는 당무위원회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민주당
기초·광역 비례대표도 당원 직접 선출…"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지방의회 독립법 제정 추진…내년 지방선거 출마자 축전 지원 약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내년 지방선거 예비경선과 기초·광역의원 비례대표 선출에 권리당원 100%가 참여하는 '공천 혁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전국기초의회의원협의회·전국
경기도의 내년도 복지예산 2440억원 삭감안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한 비판이 잇따르면서 내년 경기지사 선거 구도가 조기 확대되고 있다.
특히 같은 당 소속 의원들이 수도권 광역단체장을 정면으로 겨냥하는 이례적 공세여서, 당내 경쟁 구도와 공천 평가 국면이 맞물려 복지예산 논란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17일 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내년 지방선거에서 패배한다면 그것은 장동혁 지도부의 실패가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의 패배”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강원도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 광역의원 및 강원도 기초의원 연수’에 참석해 “내년 지방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체제 전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싸움은 권력
"선출권력으로부터 임명권력 주어지고 정당성 부여"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임명된 권력은 선출 권력을 존중해야 한다"며 "국무위원들이 국회에 가면 직접 선출된 권력에 대해서 존중감을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회와의 관계에서 약간의 오해가 좀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은 주권 국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법률 대리인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광역의원이라는 사실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수사가 정치 쟁점으로 흐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1일 오 시장 측은 서울시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의 시장 흔들기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라며 "민주당 인사들이 대대적으로 개입해 서울시장을 공격하는 행태"라고 밝혔다.
오 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하영제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대법원이 실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하 전 의원에 관한 상고심을 열고 “피고인 상고를 기각하여 피고인에 대한 공소사실 중 일부를 유죄로 판단한 원심 판결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하 전 의원은 지역
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2일 진행되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1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거소투표 신고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재보선은 교육감 1곳(부산시), 기초단체장 5곳(서울 구로구, 충남 아산시, 전남 담양군, 경북 김천시, 경남 거제시), 광역의원 8곳, 기초의원 9곳 총 23곳에서 진행된다.
거소투표 신고 대상자는 영내·함정에서
"이재명, 당·국회 방탄 수단으로 전락시켜…주말마다 '방탄 장외 집회'"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기초·광역의원들이 이재명 대표의 무죄 판결을 촉구하며 서울로 상경해 시위를 벌였다"며 "모두 이 대표를 향한 충성 경쟁"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부끄러운 충성 경쟁'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한 것을 두고 "외부에서 수사기록을 다 알 수 없으니 판단하기 어렵지만, 검찰의 설명이 국민이 납득할 정도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 광역의원 연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무엇보다
국회의원 재선거는 전주을 유일진보당 첫 국회 입성
5일 치러진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가 마무리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회의원 재선거가 열린 전북 전주을 지역에서는 진보당 강성희 후보가 당선됐다. 진보당에서 국회의원이 당선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 당선인은 6일 1만7382표(39.07%)를 얻어 1만4288표(32.11%)로 2위를 기
與 소속 이장우 대전시장‧민주당 오영훈 제주지사 포함1일 공소시효 만료…선거사범 1448명 기소, 구속 38명2018년보다 기소인원 20%↓…구속 인원은 32.1% 감소시효완성 한 달 남기고 600명 넘는 선거범 檢에 넘어와
검찰이 올해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총 1448명의 선거사범을 기소했다. 이 중 당선
국민의힘 1호 혁신위원 천하람 변호사 전화 인터뷰“직책 구조가 아닌 활동 위주로 당 시스템 재편돼야”“앱만 봐도 당 행사 알 수 있게...활동이 데이터화 돼 공천 과정에 반영돼야”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의 1호 혁신위원으로 영입된 천하람 변호사는 8일 “앱만 봐도 당 행사를 알 수 있게 하고 당 직책이 아니라 활둥 위주로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며 "활동
6·1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가 막을 내렸다. 이번 선거에서는 2324개 선거구에서 4131명이 당선됐다. 많은 당선인이 나온 만큼 이색 경력과 사연을 가진 경우도 많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상 첫 10대 의원 탄생... 최고령 당선인은 74세 서울시의원
이번 지선은 종전과 달리 출마 가능 연령이 만 25세에서 18세로 하향되면서 총 7명의 1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