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28일 정부의 ‘면세점 추가 허용’ 결정에 대해 유통주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오린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내수 활성화를 위해 면세점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지난해까지는 시내 면세점에 한해 중소기업에 추가로 면세점 운영권을 줬지만 앞으로는 대기업·중소기업을 구분하지 않고 서비스 경
‘만사경통(모든 일은 최경환으로 통한다).’
실세 부총리의 위력을 두고 정치권과 관가에서 회자되는 말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단행한 13명의 장ㆍ차관급 인사에서는 이같은 ‘최경환의 힘’은 여실히 드러났다. 2기 경제팀의 핵심에 최경환의 사람들이 대거 중용되면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정책에 이어 인사에서도 사실상 전권을 발휘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국무조정실장 등 13명의 장ㆍ차관급 인사를 단행하면서 기획재정부의 고질적인 인사적체의 숨통이 트이게 됐다. 기재부 고위 공무원이 대거 자리를 옮김에 따라 1급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후속인사가 예고되고 있다.
청와대는 이날 추경호 기재부 1차관이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으로 승진되고 기재부 1차관에는 주형환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기재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차관급 13명에 대한 후속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관세청장에 김낙회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임명됐다.
김 신임 청장은 국세청과 세제실, 조세심판원에서 오래 동안 근무한 세제·세정분야 전문가로, 조세제도 기획 및 집행 부서에 이어 조세심판원장을 역임하며 권리구제 업무까지 섭렵한 정통 세제관료다.
그는 충북 괴산 출신(1960년생)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새 국무조정실장에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내정했다.
또 국세청장에 임환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관세청장에 김낙희 기재부 세제실장을 발탁하는 등 모두 13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기재부에서만 5명이, 대통령비서실에서 3명이 차출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3명 중 고용노동부 차관으로 이동한 고영선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을 제
‘최경환 경제팀’의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한 경제부처의 인사 난맥에 숨통이 트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각 숙제를 끝낸 박 대통령이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 중앙부처의 고위급 인사 결제를 내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르면 이번주 새 장관들 취임과 함께 차관 인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정부에 따르면 각 부처 고위공무원 나
대기업 사외이사 10명 중 4명은 이른바 권력기관 출신 ‘관피아’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들의 수는 지난해보다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49개 그룹 사외이사의 관료 출신 비중은 37%로 전년보다 2%포인트 높아졌다. 이중 법원·검찰을 비롯해,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감사원 등 기업 경영과 밀접한 4대 핵심 권력기관 출신이 60% 이상을 차지했다.
박근혜정부 들어 미국 위스콘신 학맥은 2기 경제팀에서만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장관급 인사에 이어 차관급 등 정부 요직과 정치인, 기업인까지 정ㆍ관ㆍ계에 폭넓게 포진하고 있어 신흥 파워동문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위스콘신 출신들은 경제부처 고위 관료들이 특히 많다. 이번에 내정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임이 결정된 윤상직 산업
세월호 참사로 ‘관피아’(관료+마피아)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10대 대형 법무법인(로펌)에서 활동 중인 경제 부처 관료가 18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세청과 관세청 등 이른바 ‘세피아’(세무공무원+마피아) 출신이 절반 정도로 가장 많았다.
1일 관계 부처와 대형 로펌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앤장, 태평양, 광장, 세종, 화우, 율
관세청이 정부의 규제개혁 기조에 발맞춰 관세행정 전반에 걸쳐 규제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
백운찬 관세청장은 17일 “징세기관인 관세청은 직접적인 등록 규제 수는 38개로 작으나 수출입·여행자 통관, 유통·밀수 단속, 관세조사 등의 과정에서 숨어 있는 규제와 손톱 밑 가시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세청은 행정규제 기본법상 규제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정부가 오는 8월로 예정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준비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 범정부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교황 방한 기간 전세계의 이목이 우리나라에 쏠리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정부지원위원회를 열고 교황의 방문에 따른 정부지원방향 등을 논의
10대 재벌 그룹이 올해 선임한 사외이사 10명 가운데 4명은 전직 청와대 수석이나 장·차관, 검찰,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등 권력기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10대 재벌그룹 상장사 93곳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규 또는 재선임하는 사외이사 126명(중복 포함) 중 정부 고위관료, 국세청, 공정위, 금감원, 사법
백운찬 관세청장은 28일 “밀수·관세포탈 등 조사 본연의 업무 수행에서 조사절차를 준수하는 등 신중을 기해 부당한 ‘기업 옥죄기’가 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백 청장은 이날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화물청사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세수확보에
백운찬 관세청장은 13일 클레멘트 청 홍콩 관세청장과 만나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협약(AEO MRA)을 체결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홍콩과의 협약 체결로 한국의 성실무역업체는 홍콩 관세당국으로부터 세관검사 축소, 우선검사 등의 신속한 통관 혜택을 받게 됐다.
AEO MRA는 자국에서 인정한 성실무역업체를 상대국에서도 인정하고 동일한 세관 절차상 특혜를
관세청은 27일 선령이 오래되고 운항속력이 느려 감시활동이 여의치 않았던 노후 감시정 6척을 최신형 첨단 고속 감시정으로 교체하고, 5개 항만세관에 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마산세관 천왕봉호, 제주세관 탐라호, 목포세관 해신호에 이어 지난 9일에는 부산세관에서 상정호, 붕양호를 취항했다. 여수세관 웅비호는 27일 백운찬 관세청장, 유관 기관
백운찬 관세청장은 설명절을 앞둔 23일 자매결연을 맺은 대전역전시장을 찾아 설 성수품 시장동향을 점검하는 등 민생현장을 살폈다.
백 청장은 수입물품의 거래동향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하고, 상인대표들에게서 전통시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한편,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과 채소 등 설 성수품을 샀다.
백 청장은 이어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 동구
허용석 전 관세청장의 유류세 관련 논문이 한국세무학회가 뽑은 올해의 박사논문으로 선정됐다.
한국세무학회는 관세청장을 지낸 허용석 삼일경영연구원장이 쓴 ‘유류세 초과부담에 관한 연구’ 논문을 올해의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허 원장은 홍익대 박사학위 논문에서 1985~2010년까지 26년간 우리나라 2인 이상 도시 가구의 가계소
갑오년 새해를 맞아 중소기업계가 6일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장과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제정부 법제처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백운찬 관세청장, 민형종 조달청장이 참석했다.
특히, 국회에서 강창희 국회의장, 강창일 산업통상자
갑오년 새해를 맞이해 중소기업 관계자 6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4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제정부 법제처장, 백운찬 관세청장, 민형종 조달청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등 경제부처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한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