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현지서 관광·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공동 콘텐츠 기획부터 계절학기 연계 체험까지 다각도 협력 추진
포항시가 중국의 미디어 특성화 대학인 절강미디어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중국 현지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포항시는 2일 중국 현지 절강미디어대학교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관광·문화 홍보 및 한·중 관
군산~목포 110㎞ 연결…사업비 4조7919억원새만금 물류망 확충·교통소외 해소 기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군산~목포 110㎞를 연결하는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철도망에서 소외된 서해안권의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새만금 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용인시민이 진주성과 진양호동물원, 진주유등전시관을 반값에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용인특례시와 경남 진주시가 16일 자매결연을 맺으면서다.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이 행정기관 간 약속에 그치지 않도록 의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장 의장은 이날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진주시 자매결연 협
에어서울이 제주와 일본 구마모토를 잇는 직항 부정기편을 운항하며 한일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선다.
에어서울은 제주~구마모토 직항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 일본 관광객의 제주 방문을 확대하는 동시에 제주도민과 국내 관광객에게 구마모토 여행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부정기편은 10월 31일과 11월 2일 총 2회 운항하며 220석 규모의 항공기
부산이 글로벌 도시관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관광의 양적 성장보다 지역사회와의 공존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관광 의제 확산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제10차 TPO 포럼에 참가해 회장도시로서 글로벌 관광협력을 강화하고 회원도시 간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27개 도
문학·관광 중심 교류 확대 공감…양국 우호 관계 강화 기대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계기 국립중앙도서관서 장관 회동국립아시아문화전당·투르크메니스탄 국립문화센터 MOU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구르반미라트 시흐미라도비치 미라달리예프 투르크메니스탄 문화부 장관이 16일 만나 문화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투르크메니스탄 국립문화센터와 문화
서울시가 서울과 아·중동을 잇는 동서양의 문명과 문화가 오가던 실크로드를 서울 청계광장에서 재현한다.
30일 서울시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함께 9월 4일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식행사에는 주한 아·중동 국가 대사와 서울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축제는 서울과 아·중동 간 교류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여권 퍼포먼스'로
부산과 대만 가오슝의 자매도시 결연 60주년을 계기로 양 도시의 관계를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도시외교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제안이 부산시의회에서 나왔다.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배관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과 가오슝 간 자매도시 관계를 활용한 공동
부산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거쳐 영국까지 잇는 유라시아 도시외교에 시동을 건다.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우현 위원장이 단장을 맡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24일 출정식을 열고 10박 12일간의 도시외교 일정에 들어간다.
도시외교단은 이날 오전 8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열고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알마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주 3회보잉 787-9 투입…호주 성수기 수요 대응
대한항공이 호주 여행 성수기를 맞아 인천~멜버른 노선을 운항하며 공급을 확대한다.
대한항공은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인천~멜버른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운항일은 수·금·일요일이며 보잉 787-9 항공기를 투입한다.
인천발 항공
티웨이항공의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시드니 노선이 누적 탑승객 40만명을 돌파하며 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입증했다. 티웨이항공은 10월부터 해당 노선을 매일 운항으로 확대하며 호주 노선 공략을 강화한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시드니 노선의 누적 탑승객이 40만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드니 노선은 티웨이항공이 2022년 12월 처음 취항한 장거
21일까지 ‘2026 선전 APEC 계기 한중 관광교류 특별주간’비자 완화로 중국인 주말 단기 방한 유도국내 여행업계 바가지 요금 근절 등 서비스 내실화 추진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이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서며 역대급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방한 관광 활성화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전방위적인 조치에 나선다. 복수비자 발급 확대
제주도가 비공개로 북측 인사와 접촉해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재개에 나섰다.
제주도는 지난달 4일 남북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대북협력물품(의료기기, 산림방재약품, 한라봉 묘목)이 중국 다롄항을 경유해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 결과는 제주도와 북측 조선장애자후원회사와 2월 초부터 협력의 기반 아래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파라타항공이 베트남 현지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파라타항공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17일(현지시간) 베트남 상공인연합회(KOCHAM)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노이 신규 취항을 앞두고 현지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안정적인 항공 수요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농수산물·투자 확대 등 경제 협력 강화직항·관광 재개 추진…교류 정상화 시동‘국공 채널’ 복원…대만 정부는 신중
중국 정부가 10년 만의 ‘국공회담’ 이후 양안(중국·대만) 관계를 개선할 일련의 정책을 발표했다.
12일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해 공산당 중앙대만사무판공실이 총 10개 항의 대만 관련 우호 정책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한일 관광 쌍방향 교류 순증…대도시→지방·소도시 여행 인기오사카·후쿠오카 넘어 시코쿠까지…일본 여행지 다변화 뚜렷방한 일본인 365만명…'K-관광 로드쇼'로 유치 경쟁 본격화
일본 여행 수요가 올해 봄 시즌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역시 빠르게 늘며 한일 관광 교류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주요 대도시 중심이던 여행 패턴
도쿄서 ‘제26회 한일 신산업 무역회의’ 개최공급망·에너지·스타트업·에이지테크 협력 논의논의 결과 5월 ‘한일경제인회의’ 주요 의제로 상정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공급망과 에너지, 스타트업 등 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무역협회는 16일 일본 도쿄 경단련회관에서 한일경제협회, 일한경제협회, 일한산업기술협력재단과 공동으로 ‘제26회 한일
물류·공항·관광까지 확장 관측러 북극연구소 선임 연구원 본지 인터뷰“북극항로 둘러싼 새로운 접촉 정황”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전 국면에 들어서면 유라시아 경제 지형도 다시 그려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북극과 러시아 극동은 에너지·광물·물류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북극항로(NSR) 시범 운항은 단순한 항로 개척을 넘어 항만·공
'한국의 하와이' 제주도가 세계 25대 여행지로 소개돼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 여행 가이드 북 론 리플래닛이 발표한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에 제주가 포함되면서다.
단순한 관광지 소개를 넘어,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선도하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23일 제주도에 따르면 론리플래닛은 최근 공식
바가지요금 등으로 관광 이미지를 훼손한 축제는 제주도 지정축제에서 제외되고 예산 지원도 제한된다.
제주도는 바가지요금 등 사회적 논란으로 축제육성위원회가 평가 대상 제외를 결정한 축제에 대해 도 지정축제 선정평가에서 배제한다고 5일 밝혔다.
결정일로부터 3년간 평가대상 진입도 불가능하다.
같은 기간 축제예산보조율을 최대 50%로 제한하는 페널티도
고령자의 장보기와 병원 방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이동을 지원하는 모빌리티가 일본에서 생활교통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운전면허 반납과 운전인력 부족으로 생기는 이동 공백을 보완할 수단을 찾는 가운데, 초소형 모빌리티와 저속 전동 이동서비스 등을 포함한 시장도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 시장조사업체 시드플래닝은 조사 대상 5개 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