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i-SMR 상용화·2030년 민간 달 착륙 추진2029년 100큐비트 양자컴퓨터…핵융합 전력생산도 도전李 “반도체 다음 먹거리 준비”…첨단기술·공급망에 집중 투자
정부가 2035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상용화와 2030년 민간 주도 달 착륙을 목표로 차세대 첨단기술 육성에 본격 나선다. 2029년 100큐비트급 국산 양자컴퓨터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소형모듈원전(SMR)과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등 ‘7대 SEED’ 프로젝트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 모두발언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숙명여자대학교는 8월 5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한미과학자대회(UKC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연구 협력 확대와 우수 연구자 유치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여대는 이번 행사에서 이공계 연구 역량과 미래 연구 비전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고, 한미 과학기술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
학술진흥상에 동국대 이경 교수, 난치성 암 치료 전략 제시 공로 인정정밀의료·임상의학·뇌과학·배터리 분야 신진 과학자 4인 펠로십 수여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하는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이 23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 마포에서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수원특례시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인 과학기술인재 네트워크와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를 동시에 끌어들이며 수원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에 속도를 낸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과 연계해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KSEA SVC)와 '수원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 44개 과제를 대상으로 총 55억원 규모의 기술개발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날 수원 광교 경기홀에서 '2026 경기도 R&D 지원사업 협약 설명회'를 열고 최종 선정된 기업들에 협약 체결 절차와 연구개발 수행 방향, 사업 관리 기준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독자 AI 모델 세계 10위권 목표…UN AI 허브 유치 추진R&D 예타 폐지·청년 과학자 지원 확대 “선도형 연구로 전환”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GPU 26만장 규모 인프라 구축과 독자 AI 모델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 폐지와 청년 과학자 지원 확대를 통
공제회 지방이전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자산운용업계 안팎에서 운용 효율성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제회는 국민연금보다 대체투자 비중이 훨씬 높은 구조여서, 지리적 입지 변화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도 더 클 수 있다는 지적과 우려가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공제회 5곳(교직원·과학기술인·군인·경찰·지방행정공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6년도 국내 글로벌 석학 연구역량 활용 지원사업'의 신규과제 선정계획을 30일 공고했다. 고경력 연구자의 탁월한 역량과 경험이 은퇴와 동시에 사장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연구 여건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 27번인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강국 실현’을 위해 ‘석학·고경력 은퇴 과학기술인 지원프로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핵심 이공계인력의 출입국 심사를 우대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공계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의결을 거쳐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제공동연구 확대와 글로벌 협력 심화로 이공계 연구자의 해외 출입국이 증가하는 가운데 출입국 심사 과정의 불편을 개선하고 연구활동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전국 5138개 과학기술분야 연구기관의 성별 R&D인력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한 '2024년도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보고서를 23일 발간했다.
조사 결과 2024년도 과학기술분야 재직 여성연구개발인력 비율은 전년 대비 0.6%포인트(p) 증가한 23.7%이며, 2020년(21.5%)
신규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중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이사장이 현직자 재산 1위를 차지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뒤를 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고위 공직자 100명의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20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개대상 중 현직 공직자 재산 1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 정책 온담회’를 개최했다. 양 부처는 과학기술인재의 유입부터 성장, 활동까지 전 주기에 걸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온담회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의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초청해 격려하고 과학기술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이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미래과학자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우수 이공계 학생들의 노력과 탁월한 성취를 격려하는 한편,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과 문숙과학지원재단이 우수 여성 과학기술 인재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
양 기관은 16일 오후 서울 문숙과학지원재단 사무실에서 ‘문숙 새별여성과학자상’ 운영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재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MOU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지속·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향후 사업 전반에서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미국과 중국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 어깨를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14일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인공지능(AI) 3대 강국, 과학기술 5대 강국,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배 부총리는 “우리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과학관이 지금은 어린이나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모든 계층에서 잘 활용할 수 있게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출연연구기관이나 과학기술원과 연계해 시너지를 만드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업무보고에는 국립중앙과
원민경 장관 "특정성별영향평가 통해 정책 전반 성인지적 관점 반영"
성평등가족부가 특정성별영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일경험, 분만취약지 지원, 범죄예방, 중대재해 감축, 외국인 사회통합, 과학기술인재 육성, 소상공인·디지털 격차 해소 등 7개 주요 정책에 대해 관계 부처에 개선을 권고했다.
23일 성평등부에 따르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전반적
대한상의 연구보고서2029년까지 신기술 인재 58만명 부족한데자연계 최상위 1% 의대 쏠림 현상△성과 중심 보상체계 △AI 경력사다리 확충 제안
앞으로 5년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인재가 최소 58만 명이 부족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김인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연구위원에 의뢰해 12일 발표한 ‘K-성장시리즈(
요양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프리미엄 실버타운 설립과 운영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인 정기환 전 삼성노블카운티 대표를 경영고문으로 영입했다.
케어링은 정 고문의 합류로 시니어하우징 사업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노인주거 및 의료복지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노인복지 토털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정 고문은 케어링
고령 인구 증가로 퇴직연금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연금 시장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퇴직연금 제도를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나누고, 세액 공제 혜택을 주는 등 퇴직연금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퇴직연금의 약 90%가 원리금 보장 상품에 방치돼 수익률이 연 1% 수준에 그쳐 노후 소
“신성산업은 퇴직 기술인력을 활용해 원가를 절감하며 1700만 원의 이익을 냈다. 또 기술인력이 시스템 관련 교육과 제품개발을 도와 현장 작업자들이 시스템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직원 관리 효율을 높였다.”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상생결제운영부 오인영 과장은 9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주최한 ‘50+ 기술전문가, 중소기업에서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