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美·中과 어깨 같이해…AI 3대 강국 이루겠다”

입력 2026-01-14 15: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참석

▲김민석 국무총리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내빈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내빈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미국과 중국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 어깨를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는 14일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과학기술인‧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인공지능(AI) 3대 강국, 과학기술 5대 강국,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배 부총리는 “우리 정부는 과학 기술로 대한민국의 대도약의 발판을 만들고 경제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GPU 1만 장 확보도 굉장히 어려웠지만 이제 5만 장, 그리고 26만 장을 얘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작년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독자적인 AI 모델을 가질 수 있을까 논의했는데, 불과 6개월 만에 특정 모델들은 세계 10위권, 7위권에 해당되는 독자적인 AI 모델을 우리가 만들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배 부총리는 “17년 만에 과학기술 부총리의 부활, 그리고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예산, 이제는 이제 우리가 증명할 일만 남았다”면서 “대한민국을 과학기술 강국, 정보방송통신 강국, AI 강국으로 반드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76,000
    • -0.92%
    • 이더리움
    • 2,659,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05%
    • 리플
    • 1,415
    • -2.41%
    • 솔라나
    • 106,700
    • -1.3%
    • 에이다
    • 263
    • -4.71%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20
    • -1.52%
    • 체인링크
    • 12,190
    • +4.37%
    • 샌드박스
    • 57.34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