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내분비내과 김신곤·김경진 교수팀이 갑상선암 과잉진단 논란 후의 갑상선암 사망률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10여 년 전 시작된 과잉진단, 과잉치료 논란으로 인해 갑상선암의 치료 전략에 큰 변화가 생겼다. 하지만 이 이슈가 갑상선암 환자의 사망 등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김
지난해 가장 수술을 많이 한 질환은 백내장 수술로 나타났다. 과잉진단 논란에 휩싸인 이후 갑상선 수술을 받는 환자 수는 급격히 줄었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총 33개 주요 수술을 분석한 '2016년 주요수술통계연보'를 보면 한해 동안 이뤄진 수술건수 179만3535건 중 백내장 수술은 36만1000명이 받았다. 다음으로 치핵수술 19만9409건,
국내에서 발병하는 암은 남자의 경우 위암, 여자는 갑상선암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는 국가암등록통계사업에 따른 우리나라 국민의 2014년 암발생률, 암생존율과 암유병률 현황을 20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새로 발생한 암환자 수는 총 21만7057명(남 11만2882명, 여 10만4175명)으로, 2013년 2
암 발생률이 암종에 따라 지역별로 최대 15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갑상선암은 전남 여수에서 발생률이 높았고 유방암은 서울 강남이나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시군구별 암발생통계 및 발생지도를 발표했다. 통계청이 지난 2005년부터 시군구별 암 사망통계를 발표
감상선암 수술이 최근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결정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는 전년보다 24.2%나 줄어든 3만2711명이었다.
갑상선암 수술 환자는 2008~2012년 매년 평균 15.8%씩 급증하는 추세였지만 2013년 증가세가 꺾여 3.6% 감소했으며 작년에는 이보다 더
최근 '과잉진단' 논란이 일고 있는 갑상선암의 검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공개 토론회가 개최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국립암센터에서 '갑상선암 검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49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복지부가 갑상선암 검진 기준 권고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 첫 공개 토론회로, 최종 권고안은
최근 갑상선암에 대한 과잉진단·과잉진료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때문에 획일적 제제가 가해진다면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환자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갑상선학회는 3일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발견·치료의 이득을 볼 환자들의 권리를 고려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정재훈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은 이날 갑상선암에 논란에
갑상선암 진단을 위한 갑상선 초음파 검진에 국내에서 한 해 최대 1조5000억원의 비용을 쓴다는 추계결과가 나왔다.
3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갑상선암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거 창출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한 달 평균 갑상선 초음파 검진자 수는 의원은 30.92±90.47명, 병원은 80.87±129.97명이었다. 1회 검진비용은 평균 3만8
정부가 '과잉 진료 진단'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갑상선암에 대한 검사 가이드라인을 만든다.
23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립암센터에 연구용역을 맡겨 건강검진을 받을 때 갑상선암을 검사해 진단하는 기준을 만드는 연구작업에 착수했다.
이에 올 상반기 중 연구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민간 전문가들이 모인 학술심포지엄을 마련, 평가와 검증과정을
국민 4명중 3명은 진료·의료비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지난 10월17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의 13~50세 이상 남녀 1040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소비자 권익보호 방안에 대한 소비자 의식조사’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중 76.3%가 진료 의료비가 부적절하다고 생각
흔히 여성암이라고 하면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 등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발생되는 암의 순위를 매겨보면 어떨까? 국가암정보센터 2015년 기록을 보면 예상과 달리 유방암은 2위에 불과하다. 자궁경부암 순위는 대장암이나 위암 등에 밀려 더 아래로 내려간 7위다. 그렇다면 1위는? 바로 갑상선암이다. 여성에게 발생되는 전체 암 중 19.4%가 갑상선암이
65세 고령층에서 흔히 발병하는 암은 폐암과 위암, 대장암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21일 국가암등록통계사업에 따른 우리나라 국민의 2015년 암발생률, 암생존율 및 암유병률 현황을 발표했다.
자료 중 연령별 암발생을 살펴보면 65세 이상에서는 폐암,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간암의 순서를 나타냈고, 이 중 남성은 폐암, 위암,
국립암센터는 우리나라 암 관련 통계를 한데 모은 자료집 국영문판을 발간·배포한다.
2008년 발간을 시작해 올해로 열 번째 발간되는 자료집에는 암 발생, 사망, 생존 관련 여러 기관에서 발표한 각종 통계를 비롯해 국내외 보고서, 논문 등 다수의 최신 암 관련 자료가 영역별로 수록돼 있다.
특히 제3차 국가암관리종합계획의 주요 추진과제에 기반해 암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