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택배기사 사망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한진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한진택배 신정릉대리점 소속 택배기사님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국민 여러분께도 이번 일로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택배 기사들의 과로사 등 노동시장에서 더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대책을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코로나로 인한 불평등은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삶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노동시장의 새로운 불평등 구조"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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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사로 숨진 한진택배 기사
코로나19 사태 이후 업무량이 늘어난 택배 업계에서 30대 택배 노동자가 또 숨져 노동 환경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19일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에 따르
최근 업무 중 과로로 숨지는 택배기사들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이들이 소속된 택배회사와 대리점을 대상으로 사망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 사항 확인 시 엄정 조치하기로 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 위기대응 태스크포스(TF)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등의 주요
쿠팡이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16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과 ‘쿠팡발 코로나19 피해자 지원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6시쯤 장덕준 씨(27)가 야간작업을 마치고 퇴근한 뒤 자신의 집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부검 결과 사인은 ‘원인 불명 내인성 급사’로 나타났다.
노동계와 유족들은 이날 대
문재인 대통령은 택배 배송 중 사망한 노동자의 산재보험 적용 제외 신청서가 소속 대리점에 의해 대필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산재보험 적용 제외 실태를 엄정 조사하라"고 16일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주요 택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과 관련한 철저한 감독과 점검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
15일 열린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대상 국정감사에서는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특고)의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제가 이들을 산재보상 사각지대로 내몰고 있다는 여당의 질타가 나왔다.
특히 사업주의 미가입 강요가 특고의 산재보험 적용제외 신청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해당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13일 공정경제 3법과 관련, "기업계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야당과도 논의해 이번 정기국회 내에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한 의장은 이날 국감대책회의에서 "일부에서 기업규제 3법이라고 폄훼하는데 대한민국 경제 생태계를 건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추
“‘코로나의 숨은 영웅이다’ ‘보이지 않는 손이다’, 이런 얘기를 해주시는 게 감사하죠. 고객께 몸이 불편해서 못 나갔는데 ‘택배 전해 줘서 고맙다’라는 얘기 들을 때면 저희도 보람차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김별 전국택배노조 전주지역 지회장)
코로나19 언택트 시대. 대면 비중을 줄이는 것이 새로운 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과도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며 택배 분류작업 거부를 선언한 택배기사들이 18일 정부의 대책 마련이 나오자 기존 방침을 철회했다.
이날 노동ㆍ시민단체들로 구성된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정부의 노력과 분류작업 전면 거부로 인한 국민의 불편함 등을 고려, 예정된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택배기사들의 분류작업 거
[오늘의 라디오] 2020년 9월 1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포항시, 오늘부터 ‘마스크 의무착용’ 행정명령…“모든 대면 상황에서 의무화 실시”
- 장강윤 포항시 사회재난팀장
한 달 만에 찾아낸 ‘광주 3차 유행’의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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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27일까지 재연장
부산시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27일까지 재연장합니다. 17일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에 따르면 "20일이 부산시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종료하는
추석을 앞두고 택배 대란 조짐에 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택배 기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과중한 업무 부담을 호소하며 택배 분류작업을 거부하기로 함에 따라 명절 대목을 맞은 유통업계의 선물 배송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어서다.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택배 대책위)’는 17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일
택배노조가 오는 21일부터 배송 전 분류 작업을 중단한다.
17일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지난 14일부터 어제까지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한 배송 전 분류 작업 중단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투표 결과 참여자 95% 이상이 분류 작업 중단에 찬성하면서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배송 전 분류 작업을 중단할 계획이다.
택배노조가 이 같은 분류 작업 중단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배송에 비상이 걸렸다. 택배 노동자 4000여 명이 21일부터 택배 물량 분류 작업 거부에 들어가기 때문.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은 14일부터 16일까지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투표한 결과 배송 전 분류 작업을 21일부터 중단하기로 결의했다. 투표 결과 95% 이상이 분류 작업 중단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택배노조 측은 올해만
매년 추석 성수기에는 택배 물량이 10% 이상 증가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겹쳐 택배가 3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10일 택배업계 간담회를 열고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배송물량 급증에 대응해 증가하는 물동량 대처, 종사자 보호, 방역강화 등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CJ대
과로사 7명. 기타 산재 사망 2명. 올해에만 택배 산업 현장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하다 비명 끝에 사망한 노동자들의 숫자입니다.
2월부터 8일까지 코로나19 이후 매달 1명씩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 죽음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택배 현장의 현실입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가 늘면서 택배 물량은 30% 이상 늘었고, 추석을 앞두고 9월 물
택배업계가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한다. '택배 없는 날'은 대한통운과 한진, 롯데, 로젠 등 국내 주요 4개 택배업체가 참여하기로 했으며, 이날엔 4개 택배사의 택배 화물 집하 및 배송이 일제히 중단된다.
'택배 없는 날'은 민간 택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하루 쉴 수 있도록 전국택배연대노조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합의해 정한 날이다. 다음
CJ대한통운 등 택배업계가 택배 종사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매년 8월 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정례화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3일 경기 광주시 소재 CJ대한통운 광주메가허브곤지암에서 최원혁 한국통합물류협회장 및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 등 주요 택배사 대표이사 등과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한 공동선언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