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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경찰 왜이러나...배우자 폭행에 순찰 중 족구까지?
    2025-09-10 17:42
  • 전북경찰청 왜이러나...강압수사 등 접대 골프 의혹까지
    2025-08-29 09:02
  • 대통령실 "세종시, 공직기강 해이 있다면 책임 묻겠다"
    2025-07-21 14:23
  • [속보] 대통령실 "세종 급류 실종 사건 심각한 공직기강 해이…책임 물을 것"
    2025-07-21 13:47
  • 국무회의서 퇴출 된 이진숙 방통위원장…대통령실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종합]
    2025-07-09 15:59
  • 대통령실 "이진숙, 다음주부터 국무회의 배석 안해…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2025-07-09 14:31
  • 감사원, 공직기강 특별점검 착수…"국민불편·불안요인 해소 중점"
    2025-04-07 10:36
  • 김동연, 31개시장·군수에 “재난복구,민생경제재건, 안전한 일상회복에 힘 합치자”
    2024-12-17 15:18
  • 총선 특별감찰서 선거 관여 행위 등 39건 적발…"65명 징계"
    2024-06-08 10:05
  • "文정부, 전기·가스요금 제때 못 올리게 막아…LH, 택지개발 부풀려 추진"
    2023-10-10 14:00
  • “산업인력공단, 10대 자녀들에 국가시험 맡기고 40억 지급”
    2023-09-20 14:00
  • 남성현 산림청장 "공직자 일탈행위, 공직기강 해이 절대 용납 못 해"
    2023-09-04 15:05
  • LH 임직원 2018년부터 징계 299건…"공직기강 해이 심각"
    2023-08-13 09:02
  • 지역 이권 개입·토착 비리 파헤친다…지자체 공직자 부패 특별 감찰
    2023-03-05 14:08
  • 민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 이미 식물총장 다름없어"
    2022-08-02 10:36
  • 청와대, 공직기강 집중 감찰...문재인 대통령 임기 말 기강 해이 방지 차원
    2022-01-14 12:53
  • 퇴근하고 다시 사무실로, 휴일에도 출근한 척 수당 챙겨…뇌물수수·갑질도 덜미
    2021-12-22 11:08
  • [2021 국감] 통일부, 공직기강 해이…'음주운전 직원 감싸기ㆍ수당부정수급'
    2021-10-20 09:16
  • [2021 국감] 국토부 공무원 피의사건 5년간 315건, 교통 관련 82건
    2021-10-15 13:52
  • [곽노성의 글로벌 인사이트] 작은 실수, 큰 재앙
    2021-07-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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