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엔진 연 1250대 생산…방산·배터리팩도 확대37리터급 초대형 엔진 첫 공개…2030년 매출 2.5조 목표
HD건설기계가 전북 군산에 1168억원을 투자해 엔진·배터리팩 신공장을 완공했다. AI 데이터센터용 초대형 발전 엔진과 방산용 엔진 생산능력을 확충해 2030년 엔진 사업 매출 2조5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HD건설기계는 28일 전북
창원에 수출 전용 신공장 준공420kV 이상 차단기 생산능력 2배 확대美·인도 생산시설 연계해 해외 수주 확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AI 시대의 전력망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전력기기 생산능력 확충에 나섰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전력망 구축 수요가 급증하자 선제적인 설비 투자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효성
옛 GM 공장 인수해 연 17만대 생산거점으로 재구축2028년 그룹 연 150만대 생산체제…신흥국 수출 확대정 회장, 모디 총리 만나 “7년간 155억달러 투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푸네 신공장을 준공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섰다. 기존 첸나이에 집중됐던 현지생산 거점을 서부 지역까지 넓히고 향후 하이브리드차(HEV)와 전기차(EV),
옛 GM 공장 인수해 스마트 제조거점으로 재구축첫 양산차는 ‘올 뉴 베뉴’…30여개국 수출2032년까지 인도에 155억달러 투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푸네 신공장을 준공하고 현지 생산·수출 기반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푸네 공장을 첸나이 공장과 함께 인도 내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연구개발(R&D)과 전동화·공급망·신사업까지 아우
아르헨티나 리튬공장 준공식·인도 세계철강협회 총회 참석“수개월 전 확정…현시점 변경 어려운 공식 일정”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아르헨티나 리튬공장 준공식과 세계철강협회 총회 참석을 이유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6일 국회에 따르면 장 회장은 전일 법사위 국감 출석 요구와 관련해 전날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국회증언
태서리싸이클링·어글리랩과 합작…종이자원 선별·압축·품질관리 일원화안정적 원료 확보로 제지 생산 수율·효율 높여…기존 협력사 거래도 유지
깨끗한나라는 케이엔티가 21일 안성공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케이엔티는 깨끗한나라와 종이자원 유통업체 태서리싸이클링, 자원순환 스타트업 어글리랩이 공동 설립한 합작투자법인이다.
한화엔진이 경남 창원에 4행정 중속엔진 전용 생산공장을 준공하며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력인 2행정 저속엔진에 선박 발전용 4행정 중속엔진을 더해 추진용과 발전용을 아우르는 엔진 생산체계를 갖췄다.
한화엔진은 19일 창원 본사에서 중속엔진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와 강기윤 창원시장, 허성무 국회의원, 임직원
포스코그룹이 반도체와 우주항공 산업에 사용되는 희귀가스 생산에 나서며 신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제철 공정에서 확보한 가스를 활용해 우주산업 핵심 소재를 국산화하고, 산업가스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17일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
미국 정부가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신속 처리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면서, 우려됐던 대(對)한국 관세 인상 조치가 보류될 전망이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며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은 현지 반응을 전했다. 김 장관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만나 다음 주에 있을 우리 국회의 법
한국·독일 경쟁 구도 속 협상 국면 전환캐나다 막판에 추가 산업 협력 요구 가능성업계 “과도한 산업협력 경쟁, 향후 해외 수주에 부담으로 작용”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둘러싸고 ‘분할 발주설’이 현지 언론을 통해 제기됐다. 협상을 통해 최대한의 경제적 효과를 끌어내려는 캐나다 측의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거론되지 않
김 장관·여 본부장 카운터파트 연쇄 회동“기존 합의 실효적 보장” 요구...불확실성 해소 총력
김정관 산업통상부(산업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동시에 미국을 찾아 관세 문제 등 통상 현안 협의에 나섰다.
7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이 6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가족 지원으로 회사 성장’ 이동채 창업주 경영 철학 반영난임 치료부터 출산, 양육, 특수교육 등 맞춤형 지원중고 입학 선물, 어린이 자녀 도서 지원까지
#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66) 씨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손님으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대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최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5일 캐나다 출장길에 오른다.
4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한다. 김 장관은 캐나다 윈저에서 열리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준공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잠수함 수주 지원 활동에
대내외 불확실성에…미·일·중동 향한 총수 외교전
올해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의 출국 일정은 예년과 달랐다. 이들이 향한 목적지는 공장 준공식 등의 기업 행사보다는 정책이 만들어지고, 자본이 움직이며, 공급망이 새롭게 구축되는 외교의 무대였다.
15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총수들의 발걸음은 크게 △미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 등 세 축
이재용, 글로벌 네트워크 복원 초점최태원, 민간통상외교 존재감 키워정의선, 美ㆍ日ㆍ중동 산업협력 박차구광모, 가전ㆍ배터리 현장 경영신동빈, 美ㆍ日ㆍ동남아 거점 재정비김동관, 美ㆍ중동ㆍ동유럽 방산협력
올해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의 해외 일정은 단순한 ‘출장 기록’이 아니다. 각국의 관세 정책과 안보 협력, 공급망 재편 논의가 한꺼번에 얽히는 글로벌 지정학의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준공⋯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연 5.4만t CAPA 확보⋯10.8만t으로 증설 예정
에코프로가 K-배터리 소재 기업 중 최초로 유럽에 생산 거점을 확보한다.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을 준공하고 상업 생산에 착수함으로써 유럽 역내 규제 대응과 현지시장 공략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에코프로는 28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
독일 사상가 칼 마르크스는 "역사는 반복된다. 한번은 비극으로, 한번은 희극으로"라고 말했다. 올해 한국 자동차 산업을 뒤흔든 관세 변수도 이 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 한 해 두 차례 공장 준공식을 치렀고 두 번 모두 관세 이슈가 겹쳤다.
3월 미국 조지아 엘라벨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 날,
기아가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카자흐스탄에 CKD(반조립제품) 생산 거점을 마련했다.
기아는 2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에서 CKD 합작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을 비롯해 로만 스클야르 카자흐스탄 제1부총리, 현지 정부 고위 관계자, 파트너사 임원 등이 참석했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이엠파마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핵심 생산 거점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스마트그린산업단지에 위치한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한국 및 글로벌 암웨이, 셀트리온, 바이오미, 코스맥스, NVP헬스케어, 에이바이오테크 등 국내외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
신동빈 회장, '롯데그룹 뿌리' 식품군 관련 "핵심 브랜드 강화" 천명 올해 첫 해외방문도 롯데웰푸드 출장⋯“빼빼로를 글로벌 브랜드로” 롯데칠성음료도 밀키스ㆍ처음처럼 등 자사 대표 브랜드 육성 예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 2월, 9년 만에 인도로 직접 날아가 롯데웰푸드 건·빙과 공장을 직접 살폈다. 하브모어 푸네 신공장 준공식에도 참석했다. 인
‘사망설’에 휩싸였던 북한 김정은 국문위원장이 공개활동을 재개했다. 지난달 1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뒤 20일 만이다.
2일 조선중앙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노동절(5·1절)이었던 전날 평안남도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15일 집권 이후 처음으로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생일)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