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설립 과정에서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무료로 승인부터 등록까지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무료대행 서비스를 통해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공장설립지원센터는 공장설립을 희망하는 수도권 내 기업체들에 인허가 및 측량․환경업무 무료대행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통상 공장 설립이 필요한 기업은 시
산업단지에 제조업 연계효과가 높은 서비스업과 융복합 유망업종 등도 들어설 수 있게 된다. 공장 근처엔 문화ㆍ복지ㆍ교육ㆍ편의시설 등의 동반 입주도 허용된다. 또 입주기업의 용지거래에 대한 과도한 규제도 완화되고 대기 기간이 길었던 공장 설립 과정도 간편해지고 빨라진다.
산업통산자원부는 공장 신ㆍ증설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현장 중심의 산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의 U사는 해외 수출만으로 100만 달러를 달성한 우량 중소기업이다. U사는 3개의 공장을 보유·운영하고 있었지만 복잡한 공장 등록 절차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 중 U사는 산업단지공단의 공장설립지원센터에 대행을 요청했고 공장의 증설 및 변경 업무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산업단지공단이 공장 설립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추진해 온 맞춤형 미니단지 조성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산단공은 서울공장설립지원센터와 가평군 및 참여 희망기업과 함께 준비해 온 맞춤형 미니단지 조성사업이 11일 공장설립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본격 추진된다고 12일 밝혔다.
'맞춤형 미니단지'는 기존 대규모 산업단지의 선(先) 조성 후(後) 분양 방식과는 달리
지식경제부가 산업단지 관리제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해 고부가가치 지식산업 유치공간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지경부는 10일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이 토지용도 변경 절차를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것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이하 산집법) 개정안을 1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중소기업인들의 공장설립 업무를 대행해 주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박봉규, 이하 산단공)의 공장설립 무료대행 실적이 1만 5천 건을 돌파했다.
공장설립지원센터 설립 첫해인 1997년 132건을 시작으로 지난해 1897건의 성과를 보인 공장설립 대행실적은 해마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기도 한수 이남을 관할권역으로 하는 수원센터는
복잡한 공장설립 절차 때문에 현재 40~60일 정도 걸리는 공장설립 행정처리 기간이 내년부터는 20일까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산업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이하 산집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르면 7월말 공포를 거쳐 2008년 1월말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정 처리기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