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수·임기 변경 땐 사유 공시…상법 우회 방지배당·자사주 소각 정보 확대…내년 지배구조보고서부터 적용
상장사가 집중투표제를 피하기 위해 이사 수를 줄이거나 임기를 조정할 경우 그 이유와 영향을 공개해야 한다. 중복상장과 유상증자를 추진할 때는 소액주주 보호 방안도 공시해야 한다. 금융당국이 개정 상법의 우회 가능성을 차단하고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
생물다양성 영향 평가 강화인도네시아 법인 ESG 성과 첫 공개
KCC글라스가 국내 공장 주변의 생물다양성 영향 평가와 해외 사업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내놨다.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맞춰 자연환경 관련 정보를 강화하고 공개 범위도 해외 법인으로 넓혔다.
KCC글라스는 '2025/26 ESG보고서'
호반그룹이 2022년부터 약 1조원을 투입한 한진칼 투자에서 공개 공시로 확인된 보유분만 1조5000억원대 평가차익을 확보한 것으로 추산됐다. 추가 지분 매입과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경영권 경쟁 기대를 자극하면서 주가 상승이 투자 성과를 키우는 흐름이다.
4일 한진칼 지분 공시와 호반건설 감사보고서 등을 분석한 결과 7월 10일 공시까지 확인된 호반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와 약 4343억원(약 3억2480만달러) 규모의 신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12월 31일까지이며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창립 이래 누적 수주액은 총 223억달러(약 30조원)를 기록했다.
교육훈련 체계ㆍ평가시스템 정비, 전문 교관ㆍ평가인력 확보B737NG 구조와 주요 계통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 운영2021년 항공정비사(헬리콥터) 양성과정 교육기관 지정
경북전문대학교는 경북도 최초로 B737NG(보잉 737 NG) 항공기 기종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국토교통부로부터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가로 경북전문대는 기존
대신증권이 2026년 3분기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10년 장기수익률이 6.12%로 증권업계 중 최고수익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준 3년·5년·7년 수익률도 각각 13.94%, 6.33%, 7.33%로 집계됐다.
대신증권은 장기간 운용하는 연금자산 특성을 고려해 상품 제공과 자산배분, 맞춤
국내 철강업계가 내년 첫 시행을 앞둔 안전보건 공시와 관련해 정부에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을 요청했다.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안전보건 투자 실적 등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만큼 기업 간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시 기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철강협회는 ‘2026년 하반기 철강업계 최고안전책임자(CSO) 안전보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유럽연합(EU)이 역외기업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단체의 반발에 직면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산불과 환경오염에 연루된 기업에 대한 금융권의 환경위험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EU 역외기업 공시 완화안에 투자자단체 반발…인권·환경정보 누락 우려
EU 지속가능금융 플랫폼(PSF)과 유럽 지속가능투자협회(Eurosif)가 역외기업의 지속가능
27일 코트라서 에코바디스 평가 대응 세미나 개최국내 평가기업 2229곳…3년 새 90%↑·공급망 요구 확대정량 데이터 평가 강화…"ESG 증빙자료 통합 관리해야"
글로벌 기업들이 협력사 선정과 거래 과정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활용하면서 에코바디스 평가가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금융지원에 중요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기업의 평
기업의 자연자본 관련 위험을 투자자에게 공개하기 위한 국제 공시체계가 구체화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기후재해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과 그린워싱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AI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와 자금조달 부담에 대응하고 있다.
ISSB, 자연자본 공시 지침 초안 발표…내년 2월까지 의견수렴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하나증권이 올해 3분기 기준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중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증권업 전체 1위를 달성했다.
26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 기준 올해 3분기 말 기준 하나증권의 DC 원리금비보장형 장기 수익률은 △5년 연 8.03% △7년 연 8.88% △10년 연 7.21%로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단기 수익
에코바디스, 정량목표 기준연도 의무화…ESG공시 연계 지표도 확대韓 평가 건수 56% 급증…해외 바이어, 평가 점수 거래조건 내걸기도 중소·중견기업 증빙 부담 가중…“달라진 기준 맞춰 관리 고도화 필요”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가 평가기준을 개편하면서 국내 수출기업의 대응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해외 구매기업들이 ES
MLCC 이어 기판으로 장기계약 확대올해 공시 기준 7건…누적 4조3000억원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3605억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등에 이어 기판 사업으로 장기계약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한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 고객사에 내년
한경협 "파생상품 이용한 지분 숨기기 막아야"美·日은 공시 강화…한국은 규제 완화 추진주식 보유 기준 낮추고 공동투자 규제 정비 제안
국내 주식시장에서 투자자가 파생상품을 활용하면 실제로 얼마만큼의 지분을 확보했는지 외부에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과 일본 등이 투자자의 주식 보유 현황을 더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제도를 손질하는 가운데
브룩필드 자체 자금·금융기관 대출 병행국내 주요 시중은행·NH투자증권 참여엔비디아 투자금 납입 전 조달 마무리 전망
네이버와 글로벌 대체투자사 브룩필드가 추진하는 대규모 AI 팩토리 사업의 금융조달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출 참여를 논의하는 가운데 이달 중 금융기관별 승인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
2027년 1년간 공급…올해 6번째 LTA 올해 장기공급계약 누적 3.9조 원 AI 서버용 MLCC 시장 점유율 40% 선두권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2900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AI 서버 확대로 고성능 전장부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장기공급계약(LTA)을 통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하는
영국이 상장사의 기후공시 의무화 계획을 완화하고 미국에서는 소액주주의 자동투표 모델이 허용되는 등 자본시장 제도가 변화하고 있다. 국내외 에너지 시장에서는 육상풍력 규제가 완화되고 인도가 전력망·ESS에 대규모 투자한다.
영국, 상장사 기후공시 의무화 철회…‘준수 또는 설명’으로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상장기업의 기후공시 의무화 계획을 철회하고
1996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 진출⋯현지 9개 지점·출장소 운영현지 고객 비중 73%⋯최근 3년 영업수익 연평균 24% 증가정진완 행장 “우리 기업 성장 돕고 금융산업 발전에 힘 보탤 것”
우리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방글라데시에 진출한 지 30년을 맞았다. 현지 고객 비중을 73%까지 늘린 우리은행은 모바일 금융과 QR 결제 사업을 강화해 현지 영업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가 자극적인 보험상품 방송광고를 줄이기 위해 광고 심의·제재 기준 강화에 나선다. 보험사별 방송광고 송출 횟수와 시간 등을 공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1일 금감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와 보험회사 및 홈쇼핑 법인보험대리점(GA) 등 13개사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보험상품 방송광고 건전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개선방안을 논의했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성인 5명 중 1명 ‘복합 만성질환’, 중장년층부터 급증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 우리나라 성인 5명 중 1명은 두 가지 이상 만성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은 20
최근 금 투자 열풍이 거세지면서 금과 관련된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들의 성과도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골드투자형’ 펀드는 15일 생명보험협회 공시 기준 1년 수익률 35%, 누적수익률 62.5%(설정일 2023년 1월 20일)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선물 ETF는 파생상품으로 분류돼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D
보험개발원은 보험에 관한 여러 정보와 통계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을 15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소비자의 보험 정보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보험 관련 서비스를 모은 것으로, ‘MY보험’, ‘알쓸보험’, ‘보험통계’, ‘보험소식’ 등을 선보였다.
총 23개의 서비스로 구성된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B
두나무가 최근 5년간 정보보호 부문에 627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만 243억원을 투입하며 전년 대비 보안 투자를 크게 확대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최근 5년간 정보보호 부문 투자액이 총 627억원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243억4000만원으로, 전년 약 148억원 대비 64.7%
美 디지털자산 규제 대전환, ‘집행’에서 ‘명확한 규칙’으로솔라나정책연구소 CEO·오르카 최고법률책임자 서면 인터뷰 시장 구조 법안·스테이블코인 법안 통해 연방 규칙 체계 구축디파이(DeFi) 업계 “시장 구조의 명확성, 온체인 금융 성장 핵심”
미국 디지털자산 업계가 규제 명확성을 중심으로 새로운 규제 구축에 나서고 있다. 증권, 상품 등 시장 참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2월 중순에 제출된 기관투자자 분기 보유 보고서(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보면 비트마인(BMNR)을 둘러싼 기관 수급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ARK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ARK Investment Management)를 비롯해 시타델 어드바이저스(Citadel Advisors), 제인스트리트 그룹(Jane 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