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서관 신축공사장 붕괴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감식에 착수한다.
1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 수사본부(이하 '수사본부')는 16일 오후 2시 30분 광주 서구 치평동 사고지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에 나선다.
이번 감식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로 희생된 건설노동자들의 빈소가 차려졌다.
12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숨진 2명의 빈소가 광주 시내 장례식장 2곳에 각각 마련됐다.
장례 절차와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수습 당국은 유가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내국인 남성 건설노동자 4명이 붕괴물 잔해에 매몰됐다.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광주시 안전점검단장을 송창영 광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다.
송 교수는 "기둥과 보의 접합부 용접이 파단된 것이 육안으로 확인됐다"며 "동바리 설치 여부가 핵심 원인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송 교수는 "현장에 직접 가서 구조물 상태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현장은 철골구조로 통상 데크플레이트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4월 경기도 시흥시 도로공사 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영업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됐다고 26일 공시했다.
SK에코플랜트는 현재 진행 중인 행정처분 취소 본안소송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영업활동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4월 30일 시흥시 월곶동 시화MTV 서해안 우회도로 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사업본부 직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유급휴직 시행에 들어갔다. 가동률 관리 차원이란 게 현대엔지니어링의 설명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중대재해 여파 등으로 악화한 경영 상황 극복을 위한 구조조정의 전조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부터 플랜트본부 소속 직원의 유급휴직을 실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손무락 대구대 교수, 이하 사조위)가 14일까지였던 조사기간을 내년 1월 14일까지 4개월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조위는 4월 11일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제5-2공구 공사현장 붕괴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그간 회의 11회, 현장조사 4회, 관계자 청문 3회, 관계기관 회의 1회 등을 진행했다.
전진형 장비로 후방 이동도 법 위반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 고속도로 공사 현장 붕괴 사고의 주원인이 하도급사가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했기 때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고에 대한 책임 소재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공사 과정 곳곳에서 안전 관리가 미흡했다는 진단이다.
국토교통부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 중 청용천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년 7개월간의 장관직을 마무리하고 29일 퇴임했다.
박상우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퇴임식을 열고 “국토부는 나의 시작이자 끝이며 평생의 자부심”이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와 철도 지하화처럼 국토 공간의 미래를 설계하는 국책 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시대를 함께 열 수 있었던 것은 장
2022년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 붕괴 사고로 서울시로부터 1년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HDC현대산업개발이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영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나진이)는 HDC현산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지난달 30일 받아들였다. 이로써 서울시가 내린 영업정지 처분의 효력
포스코이앤씨가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밝혔다.
20일 포스코이앤씨는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 대책 촉구 기자회견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신안산선 제5-2공구 지하터널 공사 중에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와 피해를 끼쳐드린 점에서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는 이번 사고의 심각성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지사 업무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추경안의 6월 정례회 처리, 관세위기·기후위기 대응, 안전사고 예방 등 주요 도정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과 마무리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특히 도의회와의 협치를 강조하며 중요한 도정은 도의회와 사전협의를 충분히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9일 경기도청에서 도정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를 포함한 전국 대형 땅 꺼짐 사고와 관련해 “지하 구조물도 점점 늘어나서 단순한 일회성 사고가 아닌 보편적인 현상이 돼 버렸다”고 말했다.
23일 박 장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한 뒤 “지금까지 하고 결이 다른 각오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워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은 23일 "국정 전환기 범정부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정치적 중립과 정상적 국정운영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완수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기선 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5차 외청장 회의를 주재하고 "이날 회의는 현장 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외청들과 국정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또 다가올 대통령 선거와 당면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이틀 째를 맞았으나 악천후 속 실종자 수색작업이 일시 중단됐다.
12일 소방당국은 현장 추가 붕괴의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하부 수색에 투입됐던 대원들을 철수시켰다. 이날 구조대원들은 하부 공간 수색 중 소음과 함께 일부 구조물이 떨어지는 현상을 다수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
당국, 광명 붕괴사고 실종자 A씨 수색 지속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실종된 50대 근로자를 구조하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사고 이틀째인 12일 소방당국은 마지막 실종자인 포스코이앤씨 소속 근로자 A씨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북부특수단, 한국인명구조견협회 등을 통해 구조견 7마리를 사고 현장에 투입했다.
경찰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 공사 2공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광명경찰서, 경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3시 13분 지하 터널 내부 가운데 기둥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17명 가운데 도로 위에서 안전진단을 하고 있던 5명이 연락 끊겼다. 현재는 3명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기 광명경찰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3분께 광명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터널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현장에 있던 작업자 17명 중 도로 상부에서 안전진단을 하고 있던 5명이 한때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3명은
11일 오전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구간 구조물 손상으로 인한 현장 붕괴 위험으로 주변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경찰은 공사 현장을 지나는 광명 양지사거리부터 안양 호현삼거리까지 오리로 1㎞ 구간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를 했다.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안양시와 광명시는 안전재난문자를
정부가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 감축을 위해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건설사 대표가 직접 나서 추락사고 관리를 충실히하면 인센티브를 주지만, 동시에 2023년 4분기 이후 중단된 사망사고 건설사 명단 재공개도 시행하는 등 당근과 채찍 정책을 동시에 펼칠 예정이다.
27일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안전한 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과하면서 원인 규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5일 현대엔지니어링은 "당사 시공현장의 인명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는 입장문을 냈다.
현재 조속한 현장 수습과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