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각각 서한을 보냈다.
철도·도로의 국가계획 반영부터 산업단지 물량, 국가산단 종중묘지 이전 부지, 건설근로자 숙소 자금까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에서 막힌 문제를 한꺼번에 정부에 올렸다. 국가산단 부지 조성이 11월 시작되고 2027년 말 반도체 생산시설(팹) 착공을 앞둔 시점이
중기부, 공공주택 공동시행 사업까지 확대 추진“사업 특성 고려한 제도 설계 필요”
정부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민참사업)에 관급자재 의무사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건설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넓히겠다는 취지지만 품질 관리와 공사 일정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조합원 총회서 58.78% 찬성…기존 ‘디에이치 클래스트’ 변경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아파트의 단지명이 ‘디에이치 반포124(THE H BANPO 124)’로 최종 확정됐다.
13일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9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기존 단지명인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변경하기로 하고, 6개 후보 가운
민주당 “실효성 없는 대안” 비판에 김도읍 “이중잣대” 반박…2030년 직매립 금지 앞두고 해법 경쟁보다 정치 공방
생곡소각장 대체부지를 둘러싼 공방이 여야 간 논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12일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제시한 생곡소각장 대체부지에 대해 “실효성 없이 주민 혼란만 키운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에 맞서 부산시와 민주당이
압연·용접 H형강 통합 브랜드 'H ONE' 출범특수 규격 130종 확보…설계부터 납품까지 지원
현대제철이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첨단 건축물에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H형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압연 H형강 중심의 사업 영역을 용접 H형강까지 넓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단순 철강재 공급을 넘어 건축 프로젝트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솔
재경·정무위선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 집중 추궁…금융정책 책임론 부각산자·기후위 ‘호남 반도체’, 국방위 ‘DMZ 지뢰’로 정부 의사결정 정조준법사·행안위는 공소청·중수청 놓고 충돌…정쟁 넘어 정책 대안 제시가 숙제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감사가 첫 주부터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강하게 충돌하고 있다. 지난해 국감이 사법 이슈와 정치 공방에 집
기계·수처리 설비 전면 정비12일부터 12월 말까지 휴관
장수군이 개관 19년을 맞은 ‘한누리전당 서울관’의 노후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장수군은 오는 12일부터 12월말까지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한누리전당 너울관 노후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너울관은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이다. 군은 금강수계기금을 활용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해상 연약지반 개량 공법을 둘러싼 안전성 우려에 대해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를 기본설계에 공개하고 보완책까지 반영했다”고 반박했다.
대우건설은 7일 입장문을 내고 해상 PBD(Plastic Board Drain)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와 개선 방안을 지난달 7일 조달청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2027년 본공사·2030년 준공2406가구 규모 대단지 조성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 사업이 추진위원회 구성 21년 만에 철거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철거가 마무리되면 이 일대에는 2400가구가 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6일 은평구에 따르면 불광제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최근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국내 첫 철도 해저 쉴드TBM 적용고성~거제 24.6km 전 구간 터널
쌍용건설이 국내 최초 철도 해저 쉴드TBM(터널굴착기) 구간이 포함된 8065억원 규모의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제9공구는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거제시 사등면까지 총 24.6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8065억원이며 쌍용건설
5호선 연장 아직 기본계획 수립 단계개통 늦어지면 교통부담 더 가중될 듯
5만 가구가 넘는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핵심 교통대책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이 주택 공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30년 분양을 목표로 주택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5호선 연장은 아직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머물러 있어서다. 계획대로
출퇴근길마다 막히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수지~판교 구간 지하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하나 더 놓는 사업이 첫 관문을 넘었다.
8482억원 규모의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1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민간사업자가 제안서를 낸 지 2년 10개월,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용인 병)이 국회
10월 1공구 부지조성공사 착공2028년 팹 1호기 착공 목표사유지 보상 99% 절차 진행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 논밭 너머 산자락 곳곳은 나무가 베어져 붉은 흙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달 부지 조성공사 착공을 앞두고 벌목과 문화재 조사 등 사전 작업이 진행되면서 본공사를 준비하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앞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팹
다올투자증권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본격화하면서 국내 건설업에 연평균 9조7000억~17조4000억원의 신규 발주 시장이 열릴 수 있다며 건설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박영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구축비용 가운데 건설 공사비가 약 30%를 차지한다”며 “국내 기업들이 발표한 최소 10.4기가와트(
LNG 개발에 540억달러 투입 방안 포함할 듯11월 중간선거 앞두고 격전지 표심 겨냥韓 추가 협의 과제…투자 확정 여부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2000억달러(약 270조원) 규모 대미 전략투자 계획을 직접 발표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여기에는 장기간 표류해온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540억달러(약 73조원)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아이오와주에 150억달러(약 20조4000억원) 규모의 대형 제철소를 건설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고율 관세가 미국으로 제조업 투자와 일자리를 끌어들이고 있다며 경제 성과를 강조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메사비 메탈릭스 경영진과 함께
철골 브라켓·볼트 활용해 최고 수준 내진성능 확보초고층 적용 가능⋯“현장 공사기간 단축 기대”
삼성물산이 초고층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내진 성능을 갖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건식 접합 기술을 개발했다. 이로써 세대 내부 기둥을 없애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미래 주거 모델 '넥스트 홈(Next Home)'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
60MW급 규모ㆍ10월 착공 예정
현대엔지니어링이 8700억원 규모의 군산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데이터센터 전담 조직을 신설한 지 약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인천과 경북 구미에서 추진 중인 사업까지 계약이 성사되면 연내 데이터센터 수주 규모가 약 1조9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군산 SGC AI 데
전력망 주변 ‘계통햇빛소득마을’ 조성4회선 선로 통합 신규 철탑 2214기 감축"주민 참여 확대해 갈등 비용 최소화"
정부가 주민 반발을 해소하기 위해 전력망 확충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신규 송전 철탑을 최대 40% 줄이고, 전력망 주변 주민이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원 수준의 ‘햇빛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로 통합과 지중화 확대에 더해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조선희 작가가 사랑하는 미로헌의 특별한 공간도 함께 만나보세요.
함께 살기로 하면서 우리는 약속한 게 있다. 치매가 아닌 이상, 요양원이 아니라 집에서 서로를 돌보며 노후를 보내자는 것. 이른바 ‘커뮤니티 케어’에 대한 약속이었다. 그리고 그 실험의 첫 주자는
살던 곳이 변한다는 두려움,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지만 정보가 없는 답답함. 대한민국 시니어들이 마주한 부동산 자산운용의 현주소다. 평생 일궈온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더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황금 거위’로 만들기 위해선 복잡해 보이는 정비사업을 이해해야 한다. 최근 웬만한 지역과 아파트는 부동산 정책의 적용 대상이기 때문에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정비사업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착공한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화장로 증설공사를 1년여 만에 마무리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 화장로 증설로 서울추모공원 내 화장로는 11기에서 15기로 늘어 하루 화장 가능 수요가 59건에서 85건으로 늘었다.
이번 화장로 증설의 핵심은 17년 전인 2008년, 서울추모공원 신규 건립 당시 서울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