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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에세이] 기초연금, 진지하게 개편을 고민할 때
    2024-01-28 13:33
  • 4급 공무원 승진시켰다 ‘다주택자’라며 5급 강등…대법 “위법”
    2024-01-28 09:00
  • 국토연, ‘제4차 스마트도시 종합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2024-01-25 17:27
  • 행정·심의위원회에 청년 10% 이상 참여 권고…민간단체 검증 강화
    2024-01-25 11:00
  • [마감 후] 유족 두번 울리는 장례식 상술
    2024-01-25 05:00
  • '오송 지하차도 참사' 충북도 공무원 2명 영장 기각
    2024-01-24 21:22
  •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
    2024-01-24 17:43
  • 바이든, 미국인 개인데이터 수집 제한 행정명령 발동 임박…또 중국 견제용?
    2024-01-24 15:42
  • 감사원 "장성군, 군수 수행비서 개입으로 허위 경력자 채용"
    2024-01-24 15:01
  • 이재명, 군부대 찾아 ‘당직비 6만원·예비군 단축’ 국방공약 발표
    2024-01-24 14:17
  • 대통령실, 총선 앞두고…전 부처 대상 공무원 복무 점검
    2024-01-24 10:25
  • [노트북 너머] 방통위원 알박기 대신 ‘늘공’ 몫 되살려야
    2024-01-24 05:00
  • 새로운미래 “의원 불체포·면책 특권 포기...구태정치 타파”
    2024-01-23 17:51
  • 감사원 "도봉구의회, 정책지원관 면접시험 점수 잘못 집계해 불합격 처리"
    2024-01-23 14:58
  • ‘1회용품 제로로, 경기도가 제대로’ 비전의 일회용품 줄이기 종합대책 발표
    2024-01-23 14:06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공직자, ‘청렴행정 실천’ 서약
    2024-01-22 13:00
  • 경기도, 지난해 도세 행정소송 80% 이상 승소…재원 359억 보존
    2024-01-22 11:00
  • 건정연, 원・하도급 계약금액 조정제 활용 보고서 발간…“하도급법 개선 필요”
    2024-01-22 09:00
  • 2024-01-22 08:54
  • '미우새' 이동건, '공포의 대상' 父와 첫 여행…삐걱이는 모습에 母도 불안
    2024-01-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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