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입주민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집이 아니라 집 밖이다. 아파트는 올라가는데 수영장도, 돌봄시설도, 체육관도 없는 초기 공백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 교산지구에서 그 공백을 학교부지로 메우겠다며 국비 240억 원을 확보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의 하남교산지구 '어울림(林) 캠퍼스'가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부 2차 공모 전북 유일 선정…학생·주민 공동이용도서관·프로그램실 등 조성… 원도심 교육거점 기대
전주 신흥중·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90억원 규모의 교육·문화 복합공간 조성이 추진된다. 학생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원도심 교육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1일
국비와 지방비 등 160억원 규모로 추진되던 기장군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이 중단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사업 중단 경위와 판단 근거를 공개하라며 우성빈 기장군수를 정면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논란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우성빈 군수가 유튜브 등을 활용해 군정 현안과 자신의 정책 방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사업
용인특례시가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공모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사업은 민관이 재생에너지 보급과 활성화에 동참하도록 정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용인시는
2020년 최초 인증 이어 올해 평가인증 획득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동대문구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2020년 최초 인증에 이은 재인증이다.
평가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56곳을 대상으로 △추진체계 △
민선9기 최우선 공약 ‘햇빛소득마을 100곳’… 주민 소득기반 확대농어촌 기본소득 전국 모델 도전… 반값비료·반값주택 등 생활밀착정책 강화경천·양지천 명품하천·장류축제 글로벌화로 체류형 관광도시 육성
[편집자 주] 민선 9기 취임 한 달을 맞은 최영일 순창군수가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를 앞세워 군정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군수
베트남 다낭시가 먼저 손을 내밀었다. 용인특례시의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배우고 싶다는 요청이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후 현지시간 응우옌딘빈 다낭시 조국전선위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시의 주민자치제도와 정책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특례시의 주민자치제도 운영 현황과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 측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중 대표적 성공 사례브랜드 상권 지속 육성…연내 12개 확대 계획
서울특별시 서초구가 양재천길 일대 상권인 ‘살롱in양재천’을 서초구 제8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을 지정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블록체인 기반 진도개 혈통 인증 체계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진도군이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전통반려견 혈통인증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10월 서비스 개시 예정인 이번 사업은 천연기념물 진도개의 혈통 관리 방식을 종이 증명서와 개별 데이
BNK금융그룹이 지역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생금융을 확대한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9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기대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북구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의 방만한 운영과 지방보조금 정산 문제를 지적하며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기 의원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센터가 독립성과 자율성만 강조한 채 중간지원조직 본연의 역할과 설립 취지를 잃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현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2)이 서울대학교와 경기도가 손잡고 세운 국내 유일 융합연구기관 차세대융합기술원을 향해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수탁·공모사업에 매몰돼 정작 기관이 지향해야 할 전략적 연구는 자취를 감췄고, 연구 인력마저 외부재원에 목을 매는 불안정한 구조에 갇혀 있다는 진단이다. 세계적 융합연구기관으로 도약할 잠재력을 스스로 갉아먹
국토교통부가 폐교와 폐선 철도 등 지역 유휴자산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바꾸고 의료·돌봄,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개발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성장촉진지역에 해당하는 70개 시·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토대로 사업을 직접 발굴해 신청하는 상향식 공모사업이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조성을
나주시가 영산강 생태축 복원과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영산강 생명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도시생태축 복원위원회 소속 생태·조경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본구상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서울RISE 10 챌린지'·'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수행기관 선정총 4개 프로젝트·8개 단위과제…도시혁신 연구·기술사업화 연계
서울시립대학교가 서울시 지역혁신 정책의 핵심 사업인 서울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신규 공모사업 2건에 추가 선정되며 인공지능(AI)과 도시과학을 기반으로 한 인재 양성
호남 최대 부자도시로 꼽혔던 광양시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해만 1526억원의 재정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터이다.
이에 박성현 광양시장은 '모든 사업 원점 재검토' 의사를 밝혔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15일 백운아트홀에서 '미래비전과 비상경제 시민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시의 재정 여건과 대응 방향 등을 시민들에게 설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가 주요 지자체 공공실증사업 2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공공로봇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가 주관하는 ‘제3회 강남구 로봇(AI)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을 통해선 ‘이용객 건강·정서케어 및 공간 맞춤형 공기질 관리를 위한 AI 웰니스 로봇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실증은 강남구 관내 못골도서관, 강남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과제 추진에 나선다.
동반위는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과제인 ‘세종형 상생 그린세이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반위가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4개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 가운데 첫 번째 협약이다. 전
기술보증기금은 8일 경기 부천시 웹툰융합센터에서 동서대학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제작·사업화 전 주기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우수 콘텐츠 발굴부터 제작,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
마을에 무엇이 필요한지 시청이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 실험이 수원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세류2동 주민총회를 찾아 "주민들이 결정한 마을자치계획을 잘 뒷받침하겠다"며 풀뿌리 주민자치에 힘을 실은 것이다. 될 사업은 신속하게, 시간이 걸리는 사업은 솔직하게 말하겠다는 약속도 함께였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 약 4개월이 됐다. 그러나 의료·복지기관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만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도시와 다른 이동 여건과 생활 수요를 반영한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를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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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고령사회 대응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이달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되는 시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돌봄을 단순 노인 복지 개념이 아닌, 의료·연금·노동·주거 등 사회 시스템 전체를 고령친화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합니다. 이를
복지부, 1월에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6개 시도 선정
인천·강원·충남·전북·전남·제주 6개 시·도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
내년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사업 연장 및 신규 선정 결정
다음달부터 도서·벽지 지역에 사회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 시행된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이하 취약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