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안내 리플렛. (사진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이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6일 담양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디지털관광주민증은 관광객에게 숙박·식음료·관람·체험·쇼핑 등 5개 분야 49개 업소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광객은 한국관광공사 여행정보포털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주요 혜택은 호텔 드몽드 숙박료 할인(평일 15%, 주말 10%), 딜라이트 담양 관람료 할인(평일 20%, 주말 10%), 담양 항공체험료 할인(코스별 30~35%) 등이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담양군은 지난 4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참여 업체 등록과 QR인식 장비 설치를 마치고 서비스 개시 준비를 완료했다.
군은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참여업체를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이 관광객들의 담양 방문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양만의 특색 있는 생활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 추진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