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가 1000억원을 출연해 미소금융사업에 참여한다. 내년부터 지역별 미소금융 지점을 운영하고 귀농인과 청년농을 위한 특화상품을 선보이는 등 농촌 중심의 포용금융을 확대할 계획이다.
NH농협금융은 30일 서민금융진흥원과 미소금융사업 신규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김은경
HD현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3762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회사별 지급일을 최대 12일 앞당겨 명절 전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HD현대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 총 3762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H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통합법인 H&L어드밴스드가 출범 이후 협력사의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금지급 조건을 개선하고 납품대금 연동제를 운영하는 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H&L어드밴스드는 14일 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메인테크와 대흥실업, 제일기업, 일신
조선·전력기기·건설기계 5개 계열사 참여1차 넘어 2·3차 협력사까지 결제조건 개선금융·안전·기술·사이버보안 지원도 병행
HD현대가 협력사 대금을 모두 현금 또는 현금성 수단으로 지급한다.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3차 협력사까지 결제조건 개선을 유도해 공급망 전반으로 상생협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HD현대는 10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1·2
경기도 29개 시·군과 25개 교육지원청이 교육행정과 지방행정의 경계를 허무는 첫 공동협약 장소로 오산을 택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먼저 벽을 허물겠다”며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의 공간과 사람, 자원을 연결하는 교육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29개 시·군, 25개 교육지원청은 9일 오산 원동초등학
학교와 시청 사이에 놓인 행정의 벽을 허물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벽깨기’가 도내 29개 시·군 공동협약으로 첫발을 뗐다.
특히 안 교육감은 자신이 20년 전 오산에서 품기 시작했다고 밝힌 구상을 다시 오산에서 꺼내들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학교복합시설 100곳을 10년에 걸쳐 조성하는 ‘경기 골든 플랜’을 제안했다.
경기도교육청은 9일 오산
#인천에 위치한 의료·특수분야 IT기업 A사는 최근 인적분할 후 사업부 법인을 매각했다. 업력 20년 흑자 기업이었지만 창업자의 은퇴로 승계자가 필요했다. 이미 수주한 정부 과제의 병목과 법인 소유 부동산으로 예상되는 높은 매각가가 걸림돌이었지만 정부과제 승계 조건과 인적분할을 통해 매각을 성사시켰다.
창업주의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 등으로 폐업 위기에
한국부동산원이 주택소유확인시스템(HOMS)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한국부동산원은 29일 서울사무소에서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아이엠뱅크 등 7개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과 '주거안정 및 건전한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택금융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7년을 두드려온 지방노동감독 권한 위임의 문이 마침내 열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2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손을 맞잡고 중앙정부의 근로감독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로 이양하는 '지방노동감독관' 제도의 협업체계를 공식화하며 "민선7기 경기도가 시작한 노동혁신을 민선9기 경기도가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도내 사업장의 96%를 차지하는 30인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한다. 각 당 후보들이 쏟아낸 경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임기 4년의 청구서다. 반도체, 바이오, 행정통합을 두고도 후보별 해법
민주 추미애·박찬대·우상호 '평화지대 협약’접경지는 '희생·규제의 땅' 아닌 ‘평화지대'평화지대협의회 구성·평화경제특구 공조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강원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접경지를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재정립하겠다며 공동협약 체결에 나섰다.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 기조를 지방정부가 뒷받침하겠다는 정책 연대 성격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추미애
NH농협카드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철도 결제 서비스 제고 및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열렸다. 양측은 카드 결제 방식 효율화, 외국인 결제 서비스 개선, 철도 이용 활성화, 우리쌀 소비 촉진 등을 협력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VAN-less(
패션그룹형지가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패션그룹형지는 대한노인회와 ‘시니어 무상로봇 보급 상용화 및 정책 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의 연구·개발 및 정책적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은 물론,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과제를 지속적
인공지능(AI) 시대 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해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경쟁정책 패러다임을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3일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공정거래조정원, 한국산업조직학회와 공동으로 ‘AI·디지털 혁신과 경쟁정책’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정철 한경협 정책총괄대표 겸 한경연 원장
정부와 금융권, 산업계가 석유화학 업계 구조조정 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석유화학산업 사업재편 금융지원 설명회'를 열었다.
석화 업계 요청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지난달 30일 금융권이 '산업 구조혁신 지원 공동협약'을 맺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공동협약에 따르면 금융지원이 필요한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정부의 사업재편 자율협약 체결 이후 구조조정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연말에는 구체적 윤곽이 드러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1일 한국투자증권은 "설비 통폐합과 관련해 뚜렷한 진척은 없는 상태지만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는 점을 감안하면, 석유화학업종 구조조정에 대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며 이같이
서울 강남구가 4개 에너지 전문 기관과 함께 ‘건물 에너지효율화 사업 추진 협의체 구축 및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전날 구청에서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엑스, 키엘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81%가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는 현실에 대응해, 내부 자원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석유화학기업에 "자기 뼈를 깎는 자구노력과 구체적이고 타당한 사업재편계획 등 원칙에 입각한 '행동'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권 부위원장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중회의실에서 '석유화학 사업재편 금융권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자리는 석유화학산업의 사업재편 방향을 공유하면서 '금융지원 원칙'을 논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공공 발주 건설사업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수도권 본사의 대형 건설사까지 직접 찾아가는 실무형 전략도 병행하며, 일회성 구호에 그쳤던 '지역업체 상생' 구상을 실제로 옮기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울산시는 28일 시청에서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취약계층 권익보호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등 28개 기관과 '사회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취약계층의 기본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 각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서민금융진흥원, 근로복지공단, 한국공인노무사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