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3곳에 90억원…텃밭·커뮤니티시설 함께 조성지방정부가 조성해 도시민에게 임대…지난해 3곳 이어 대상지 전국 6곳
홍천·인제·밀양에 도시민이 머물며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시설 52동이 들어선다. 개인이 농지에 설치하는 농촌체류형 쉼터와 달리 지방정부가 체류시설과 텃밭·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도시민에게 임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
최대 33㎡ 취사·숙박 가능…최초 3년으로 12년까지 연장 가능전입·숙박영업은 제도 취지상 제한…정착 전 ‘생활 적응 단계’ 거점
체류형 쉼터는 농촌을 일시적으로 체험하는 공간이 아니라, 생활 리듬과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정착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중간 단계 거점’으로 설계된 제도다. 기존 농막이 휴식 및 농업 보조 시설로 분류돼 취사·숙박이 금지되
세컨드하우스·워케이션 확산…체류가 ‘생활’이 된다‘잠시 머무는 방문자’에서 ‘지역과 일상을 공유하는 주민’으로체류 → 관계 → 생활 → 정착…농촌소멸 대응의 새로운 경로
인구는 줄고 마을은 비어간다. 청년이 떠난 자리엔 노인만 남고, 빈집과 폐교가 늘어가는 농촌은 이제 ‘소멸’의 경계에 서 있다. 그러나 주 4.5일제 논의와 원격근무 확산이 도시와 농촌의
전라남도 함평의 한 마을에서 다문화 사회를 위한 특별한 유치원 설계안이 국제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미국 아이비리그 건축대학 출신 젊은 디자이너 4인 김지훈·서보슬(이상 코넬대), 한윤정·현가흔(이상 컬럼비아대)이 손을 잡고 기획한 설계안이 세계적 건축 공모전에서 가작을 수상하며 철학과 창의성을 인정받은 것.
이 프로젝트는 '유치원은 사회화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는 사업성이 낮은 농촌 주택사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한 방식이다. 귀농·귀촌 주택용지를 사업성 있는 도시의 공동주택용지와 함께 리츠에 공급해 주택을 건설·공급하는 사업이다.
금융사와 건설사로 구성된 컨소시엄(민간사업자)이 리
국토교통부는 부산 영도구 해돋이 마을이 도시 취약지역개조사업을 진행하며 어르신 맞춤형 수익사업을 마련하는 등 여러 성과를 보인다고 3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으로 명명된 도시 취약지역개조사업은 달동네 등 도시 내 주거 환경이 극히 열악한 지역에 대해 생활 인프라, 집수리, 돌봄, 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68곳에서 추진 중이다. 이 중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인 은평구 산새마을이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서울시는 주민대표, 전문가, 자치구와 함께 진행해온 '산새마을 만들기' 사업을 약 3년 만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산새마을은 지은 지 20년 넘은 노후 주택이 10집 중 8집에 달하고 월소득 200만원 이하 가구가 절반을 차지했다. 고령자 비율 역시 높아
HUG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와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분야의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금융지원업무를 담당하는 HUG와 국가 도시재생지원기구로 근린재생형 사업 컨설팅을 담당하는 AURI는 마을단위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기여에 나선다.
양 기관은 △도시재생 분야의
대우건설이 국내 최초로 '마을공동체' 개념을 적용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공급에 나선다. 마을공동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재능기부 특별공급도 처음으로 실시한다.
대우건설은 오는 18일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 마을공동체 개념을 도입한 뉴스테이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마을공동체는
‘리얼스토리 눈’ 222회 예고가 공개됐다.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 23일 방송에서는 다섯 할매의 특별한 동거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경남 의령군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는 무려 다섯 명의 할머니가 함께 모여 사는 특별한 집이 있다.이 집에는 김봉선(86), 한영순(85), 박판순(82), 허월분(79), 김충희(69) 할머니가 10년
서울시는 획일화된 공동주택 건축 기준을 획기적으로 바뀌기로 했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공동주택 건축 기준을 수립한 후 11~12월 중 건축위원회 보고와 심의기준 개정 작업을 할 예정이다.
시가 새로운 공동주택 건축 심의기준 수립에 나선 것은 현재 도시 스카이라인의 연속성을 파괴하고 주변지역과 조화가 미흡한 거대 건물이 양산되고 있
동부건설이 아파트 옥상공간에 대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동부건설은 아파트 옥상공간의 효율성과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옥상부에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아이디어를 담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옥상부 차별화 전략 중 하나로 옥상녹화,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옥상정원
서울시내 아파트 단지에 텃밭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앞으로 공동주택 등 건축물 조경시설에 텃밭을 포함시켜 내 집 앞에서 농사를 지으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주택건설기준등에관한규정ㆍ조경기준 등에 의한 조경시설에 텃밭을 포함할 수 있도록 7월중 국토해양부에 법령개정을 건
서울시내 훼손된 채로 방치돼 온 동네 뒷산이 마을공동체공원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서울시내 11개소 11만7516㎡에 동네뒷산공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2006년부터 훼손이 심한 동네 산자락을 공원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네뒷산공원 사업을 진행해 지난해 말까지 64개소 70만198㎡를 조성했
롯데건설 디자인 연구소는 올해 주거문화 트렌드로 '서비스 디자인 강화' '사소한 에너지' '스마트 웨어(Ware)& 친자연 웨어' '가치의 재생산' 등이 전망된다고 5일 밝혔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10년 주거문화 트렌드'에 따르면, '서비스 디자인 강화'와 관련해 커뮤니티 기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선택형 서비스의 개발 등 관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비수도권 지역의 고령친화마을 조성이 충분히 가능하고,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부위원장은 14일 충남 공주시에 있는 노인복지주택 ‘공주 원로원’을 방문해 ”비수도권 지역은 노인 인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으면서, 커뮤니티 센터, 보행로, 주거시설, 공동텃밭 등 고령친화적 인프라를 설치할 수
(재)한국예술문화재단(이사장 강마루)이 지랜드와 공동으로, 경기도 양평군의 두메향기 공원 내 5만 평의 부지에 57세대로 구성된 단지를 조성한 컬처아트빌리지를 올해 분양 중이다.
타운하우스의 일종인 컬처아트빌리지 더휴팰리스는 경기도 양평을 대표하는 명소 양수리 인근에 위치해있다. 앞으로는 북한강이 흐르고, 좌측으로는 우적봉, 우측으로는 용문산이 있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남 구례에 귀농·귀촌 주택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LH가 추진한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 리츠 사업으로, 구례 단지는 착공을 시작한 최초 사례가 됐다.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 리츠 사업은 금융사와 건설사로 구성된 민간사업자가 리츠를 설립해 진행한다. 금융사는 자금을 조달하고 건설사는 주택 건설과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