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본부장, 이집트서 공동선언문 서명"QIZ 활용해 美 시장 우회 수출 거점으로"
한국과 이집트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을 공식화했다. 정부는 이집트를 북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로 삼는 동시에 수에즈 운하 경제특구를 활용해 대미(對美) 수출의 새로운 우회로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 이집트 카이로를
한경협, 16일 日 재계와 공동세미나지역·산업 단위 경제협력 확대 논의경총·상의도 ‘파트너십 강화’ 메시지
재계는 한일 협력의 무게중심이 외교 이벤트를 넘어 구조적 협력 단계로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 등을 계기로 협력 의제가 산업·제도 차원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
11일 한국경
광주·전남 통합 추진, 15일 공청회 후 특별법 발의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 발전을 위해 광주·전남 통합 추진하는 데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와 오찬을 하고 광주·전남 통합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민주당 전남도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 분야도 통합특별법안 준비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날 전남도청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통합의 필요성도 공감했다.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대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도
브렉시트(Brexit) 이후 체결됐던 한영 자유무역협정(FTA)이 4년 만에 대폭 개선됐다.
우리 주력 수출품인 전기차와 K-푸드의 원산지 기준이 완화돼 관세 혜택을 받기 쉬워졌고, 영국 고속철도 시장 진출의 길이 열렸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크리스 브라이언트 영국 산업통상부 통상담당장관과 만나 ‘한영
한국전기안전공사 노사가 급변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상호 신뢰를 재확인했다.
전기안전공사는 8일 전북 완주 본사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 상생·협력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사는 이번 선언을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 △공정한 노동환경과 인권 존중 △상생 문화 제도화 등 5개 핵심 과제를 실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사측은 의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9일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 아랍에미리트(UAE) 국방특임장관과 만나 국방·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이날 안 장관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무하메드 무바락 알 마즈루이 UAE 국방특임장관과 제11차 한-UAE 공동고위군사위원회(JHMC)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과 UAE는 2011년부터 장관 협의체인 공동고위군
기부의 날 제정 이후 첫 공식 행사 개최⋯나눔문화 활성화 초석기부문화 활성화·나눔문화 확산 앞장서 온 단체와 개인에 표창 수여40개 기관 대표자 등 한자리에 모여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 창단
서울시가 기부의 날 제정 이후 첫 공식 행사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는 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1회 서울 나눔-이음 기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0일간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을 마무리하고 26일 귀국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밤 튀르키예 앙카라를 출발해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17일 성남 서울공항을 떠난 이후 총 4개국을 방문하며 경제·외교·안보 협력 파트너십 확대에 나섰다.
첫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모하메드 빈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세파)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방산 분야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하며 경제·안보 전반에서 협력 폭을 넓혀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알시시 대통령과 이집트 대통령궁에서 111분 동안 정상회담을 가진 뒤 한·이집트
이재명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한국과 UAE 100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명칭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양국 관계의 장기적 비전을 제시했다. 양 정상은 확고한 신뢰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항구적이고 불가역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인공지능(AI)·방위산업·원자력발전
韓–UAE, '100년 동행' 공동선언
이재명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한국–UAE 100년 동행을 위한 새로운 도약’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양국은 바라카 원전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동 진출을 모색하고, AI·방산·보건·문화 등 전 분야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창용 "150억~200억 달러가 외환시장 감내 범위"한국, 달러 조달 연간 상한 설정…한은은 시장개입 여력 확대 언급비시장성 달러 조달 우선·미국과 조정채널 확보
한미 양국이 최근 정상회담 공동선언문에서 외환시장 안정 체계를 처음으로 명문화하면서, 한국은행도 시장 충격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한국은 연간 200억 달러를 초과해 달러를 조달하지 않아
1일 막을 내린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세계 경제와 산업지형 변화의 분수령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미국과 중국이 조선·해운 분야의 상호 보복 조치를 철회하고, 희토류 등 핵심 광물 수출 통제를 1년간 유예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됐다. 여기에 한미 관세협상 타결, 한캐나다·한일 정상들과의 연쇄적인 경제협력 확대, 주요국의 대규모 투자 약
회의 최종 결과물 '경주 선언' 놓고 미중 의견 팽팽...의장국 韓 역할 중요美 "중국 수출통제는 경제적 강압" vs 中 "다자주의 강조·보호주의 반대"
정부가 경주 APEC 정상회의 최종 결과물인 ‘공동선언문’ 채택을 위해 외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통상 부문에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만큼 이를 조율하고 합의된 경주 선언을 끌어내기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각)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갖고 한-말레이시아 간 자유무역협정(FTA)을 타결했다. 이번 협정은 한국의 27번째 FTA로, 아세안 국가 중에서는 여섯 번째(싱가포르·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시아·필리핀) 양자 협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이재명 대통령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달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다음 달 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각각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 모두 국빈자 방문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한국선급은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조선·해양산업전 'KORMARINE 2025'현장에서 현대글로비스(대표 이규복)와 자동차운반선(PCTC) 안전운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선박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자동차운반선 기술표준 공동선언 등 3대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해
교육부가 오는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쿠쿠자에서 개최되는 ‘2025년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교육장관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주요 교육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한다.
이번 회의는 ‘연대, 평등,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유아기 교육의 중요성, 변화하는 사회에 적합한 교육 전문가 양성, 국가 간 자격 상호인정 등 글로벌 교육 과제를 놓고 G20 회원국
미ㆍ중 갈등 속 아태 균형추에 주목李 'AI와 인구변화' 핵심의제 제시
세계 정치·경제·산업계의 시선이 ‘대한민국 경주’로 향하고 있다. 보호무역이 확산하고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흔들리는 세계 경제질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무대로 우뚝 서고 있는 것이다. 현재 미국은 자국 산업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