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1기 출범을 계기로 노사정이 참여하는 공개 노동정책 토론회를 연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대통령과 함께하는 노동정책 토론회'를 열고 양극화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대화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노동·경영계, 학계, 정부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경사노위 위원장의 새 정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1기 추진방향 보고, 노사정이 함께하는 '전환기 위기 극복,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문' 발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노동과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와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발제는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노동 분야를, 이정민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기업 분야를 각각 맡는다.
이번 토론회는 오전 10시30분부터 약 1시간30분간 진행되며, K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양극화 완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해법으로 사회적 대화를 통한 대타협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정부는 이번 경사노위 출범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대화를 복원하고, 실질적인 합의 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