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시 성남시 분당구 대장근린공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결의대회' 현수막 앞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 대표들이 옆자리를 채웠다.
이 시장은 "111만 용인시민을 비롯해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염원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 요청을 계기로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공동행동을 제안한 지 4주 만에 두 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한 자리에 선다.
특히 이 시장과 신 시장은 10월 1일 성남시 대장근린공원에서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한다.
전남권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과 관련해 서부권에서 절차상의 문제제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동부권(순천·여수·광양) 시장들이 "소모적 논쟁을 넘어 국립의대, 대학병원 조속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훈모 순천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박성현 광양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남구 어반브룩에서 제1차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 임시회를 열었다고
농협중앙회·산업은행 등 8곳 검토국회 공조 강화…금융중심지 도약 속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맞춰 금융 관련 기관 유치와 법률 개정을 동시에 추진한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구축된 금융생태계를 확대해 금융 중심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8일 전북도에 도는 전날 유치를 추진하는 금융 관련 기관 가운데 농협중앙
정부는 신규 공공택지 착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31개월 줄이겠다고 했다. 경기도는 그 단축 효과를 현장에서 도로 늦출 수 있는 병목을 짚었다.
보상 기본조사 업무의 30~40%를 차지하는 서류 발급, 기업이전단지 지정까지 평균 3년, 광역교통 예비타당성조사에 통상 1~2년.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 세 지점을 포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꺼내 들고 정기국회
여수에서 철원까지 이어지는 국가 남북 교통축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남은 단절 구간. 경기 포천과 강원 철원을 잇는 24㎞의 고속도로가 30년 숙원의 성패를 가를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고비 앞에 섰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된 남북 4축 가운데 유일하게 미개설된 구간으로 꼽힌다.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전면에는 ‘30여년
공급망·에너지안보 공동 대응지역기업·연구기관까지 협력 확산김포~하네다 출입국 간소화 제안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공급망과 에너지안보,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 간 교류도 기업의 시장 진출과 기술 협력, 인재 교류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발전시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금융·농생명·첨단산업기관 배치 촉구국립의전원·국립중앙의료원 이전 건의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2차 공공기관 핵심기관 유치와 지역 완결형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국립중앙의료원 전북 이전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
28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원택 도지사와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 등은 전날 국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핵심기관 전북 배치를 촉구하는
강원·제주·세종과 첫 정기회의 개최권한 이양·재정지원·특례확대 공동 건의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전북특별자치도가 강원·제주·세종과 연대를 강화하고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맞춰 권한이양과 재정지원, 특례확대 등 특별자치 제도 개선에 공동 대응한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는 국회의원회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세
전남광주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과 항만, 필수의료 확충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18일 순천시와 여수시 등에 따르면 주말인 15일 여수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동부권 7개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
경기 서남부 4개 도시가 하나의 철도노선을 놓고 한목소리를 냈다.
11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수원과 의왕·군포·안산 4개 지방정부는 이날 신분당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공동 건의했다.
이 시장은 철도가 만드는 변화부터 짚었다. 그는 "철도가 지나는 곳에 사람과 산업, 일자리가
금융·농생명 바이오·미래첨단산업 연계 56개 기관 유치 대응국회·정부 공동건의에 도민 여론 결집… 서명부 국토부·국회 전달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정치권 공조와 범도민 서명운동을 병행하며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농생명 바이오·미래첨단산업 등 지역 성장 기반과 기관 기능을 연계해 이전 당위성을 높인다
희생의 땅이 기회의 땅으로 바뀐다.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26일 경기북부와 농어업 두 개의 대전환 청사진을 한꺼번에 내놨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는 이날 북부대전환 특별위원회와 미래농어업 혁신 특별위원회가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경기도의 핵심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북부대전환
국내 자동차 산업 노동계와 경영계가 글로벌 전기차 경쟁 심화에 대응해 국내 생산 기반 유지를 위한 정책 지원을 공동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중국산 전기차 공세와 주요국 보호 정책 강화 속에서 국내 생산이 곧 일자리라는 인식 아래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을 요구했다.
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10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 인근 비닐 가게 앞에 비닐 제품이 놓여있다.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비닐과 필름 등 주요 포장재 대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라면과 과자, 음료, 냉동식품 등 상당수 가공식품은 비닐•필름 같은 포장재 없이는 출하가 어려워 9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13개 관련 단체는 공동 건의서를 내고 정부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원부자재 수급난 해소 및 경영 안정 지원책 마련 촉구
중동 사태 장기화로 포장재 수급난과 원가 상승 압박을 겪고 있는 식품·외식업계가 정부에 신속한 정책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서를 제출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13개 관련 단체는 7일 공동건의서를 통해 나프타 공급 불안으로 비닐, 필름, PET 용기 등 주요 포장재 확보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회 단상에서 44년 묵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44년 전 잣대로 수도권을 옥죄는 것은 시대착오"라는 직격탄이었다. 한강수계를 공유하는 자치단체장들이 국회에 한데 뭉쳐 규제 철폐를 외친 것은 현장의 누적된 분노가 임계점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
6월 지방선거·재원 부담 등 맞물려 발표 지연수도권, GTX 추가·비수도권은 동서횡단 요구기준·우선순위 불명확성에 지역 갈등 우려도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확정이 당초 일정보다 1년 넘게 지연되면서 지자체의 반영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계획 발표가 예타 등 후속 절차의 출발점인 만큼 수도권은 광역철도, 비수도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찾아가 용인의 철도망 확충과 반도체 국가산단 정상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470만명의 교통편의가 걸린 초대형 철도 프로젝트들의 운명이 이번 건의로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이 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 장관을 만나 "서울 잠실부터 청주공항까지 잇는 총연장 135㎞, 사업비 9조원 규모의
광주 민·군공항의 무안 통합이전이 전격 합의되며 10년 넘게 멈춰섰던 난제가 국가 주도로 풀린 가운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이를 수원 군공항 이전 논의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메시지를 내놨다.
이재준 시장은 18일 개인 SNS를 통해 “마침내 10여 년의 침묵이 깨졌다. 광주 민·군 공항 통합이전 전격 합의는 정부의 책임 있는 조율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