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인구위기가 경제 역동성을 저하시키고 이것이 다시 인구위기를 악화시키는 '인구-경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중장기전략위원회가 개최한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중장기 정책과제' 미래전략포럼에서 "정부는 지금이 인구위기 대응의 마지막 골든타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가 수두룩하다. 우선 양극화, 저출산·고령화 등에 따라 복지 확대가 불가피하다. 당장 복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해결해야 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부실한 공교육 개선도 시급하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와 북핵 등 외교·안보 현안도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을 기다리고 있다.
◇아동수당·기초연금 확대
페이스북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와 소아과 레지던트인 그의 부인 프리실라 챈이 저소득층 밀집 지역 공교육 개선을 위해 앞으로 5년간 1억2000만달러(약 1225억원)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30일(현지시간)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부부가 기부한 돈은 샌프란시스코와 그 주변 지역 이스트팰로앨토 벨헤이븐 레드우드시티 등 교육 여건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