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고용 관행과 노사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연내 처우 개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내년 예산안과 경영평가에 즉시 반영하는 등 실질적인 구조 개편에 나선다.
정부는 30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주요 노동현안
비자별 분산된 관리체계 통합해 전 과정 관리 시스템 구축고용허가제 완화 검토 장기근무 및 사업장 이동 규제 일부 완화6월 로드맵 발표 후 외국인고용법 개정 추진
외국인 취업자 110만명 시대에 대응해 정부가 외국인력 정책을 전면 재편한다. 비자별로 흩어진 관리체계를 통합하고 고용허가제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인권 보호와 감독을 대폭 강화하는 ‘외국인력 통
한쪽에서는 1100세대 공공임대주택의 삽이 뜨고, 다른 한쪽에서는 경기도 산업지도를 새로 그리는 밑그림이 펼쳐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거와 산업, 두 축의 핵심 사업을 같은 날 동시에 가동시켰다.
GH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의 사업계획 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주택공급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날
정규직과 비정규직,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 고용형태는 다르지만 노동의 가치는 같다. 5월1일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일하는 모든 시민이 보호받는 도시"를 선언하며 노동공약을 내놓았다.
천 후보는 이날 "안산의 산업단지부터 돌봄 현장, 서비스 현장까지 도시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힘은 노동자로부터 나온다"며 "그러
성남의 동서를 관통하고, 남북을 꿰뚫는다. 총연장 32.5km.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시 전역을 하나의 철도망으로 엮는 '성남메트로 1·2호선' 구축 계획을 들고 나왔다. 전날 발표한 재건축·재개발 물량제한 해제 공약과 맞물려, 교통과 주거를 동시에 잡겠다는 '투트랙 청사진'의 윤곽이 드러났다.
김 후보는 30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인공지능(AI) 정책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기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AI 에이전트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비롯한 직원들은 실제 행정 서비스 개발 실습에 참여하며 공직 사회의 AI 에이전트 활용 모델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
30일 과기정통부는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업무
창업진흥원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된 인공지능(AI)·데이터 실무협의체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글로벌센터에서 공동 워크숍을 열고 AI·데이터 기반 창업생태계와 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창
성북 안암동·서초 방배동 노후 주거지 정비
서울시가 성북구 안암동과 서초구 방배동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통과시키며 총 274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전날(29일)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 3가 54번지 일대 모아주택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한글과컴퓨터가 PDF 문서의 접근성 태그를 자동으로 생성·삽입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핵심 기능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전 세계 개발자와 기업을 ‘한컴 생태계’로 끌어들이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30일 한컴은 오픈데이터로더(OpenDataLoader) PDF에 해당 기능을 탑재해 배포했다. 이번 공개로 기업과 공공기관은 추가 비
LG CNS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4% 늘어난 942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하는 AI·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 결과다. LG CNS는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로 사업을 확장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30일 LG CNS는 2026년 1분기 매출 1조 3150억원, 영업이익 942억원을 달성
국내 경제 수장들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30일 새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금리 동결 결정이 국내 경제에 미칠 여파를 논의하기 위해서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
서울과 뉴욕, 런던은 이미 AI로 도시를 재설계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지역은? AI 기술이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지금, 광역·기초 지자체가 각자의 현실에 맞는 AI전환(AX) 모델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 질문에 답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5월 7일 오후 2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천용건 전 기획조정실장을 해양금융본부장으로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이달 30일부터 2028년 4월 29일까지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연장할 수 있다.
해양금융본부장은 프로젝트금융부, 선박금융부, 인프라금융부 및 해외 지사를 총괄한다. 주요 직무로는 해운 기업 선박 금융 및 금융 지원, 친환경 에너지 관련
"이재명 정책 복사판…보유세·전월세 대책은 답변 회피""청년 구직 단념 20.7%…노란봉투법부터 고쳐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교통·부동산 정책과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을 겨냥해 "집이 좁다고 하니 살 빼라는 것과 같은 말"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원오 민주당 서울
현대글로비스가 어린이와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서울숲에 어린이 친환경 놀이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서울 성수동 본사 인근 서울숲 공원 내 자연물을 활용한 어린이 친환경 생태 놀이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해당 공간은 약 1000㎡(약 300평) 규모로, 총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최종 완
DSRV, 웹3.0 네오뱅크 전략 공개마다가스카르 바우처로 글로벌 인프라 확장DSRV Portal·AI 결제로 금융권 공략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공공 인프라와 제도권 금융, AI 에이전트 결제를 연결하는 ‘Web3 네오뱅크(웹3 네오뱅크)’ 구상을 본격화한다. 마다가스카르 디지털 바우처 사업과 금융기관용 온체인 플랫폼, AI 결제 인프라를 앞
농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농촌인력중개센터 285곳 통해 8000부 공급작업지시·안전수칙·상호존중 표현 담은 포켓북…QR코드 음성지원도 제공
농업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빠르게 늘면서 정부가 농장주와 외국인 노동자 간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현장형 안내서를 배포한다. 언어와 문화 차이로 생길 수 있는 작업 혼선, 안전사고, 인권침해 우려를
한부모·청년안심주택 입주자까지 대상 넓혀8월부터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지원
서울시가 청년 월세지원 대상을 전세사기 피해자와 무자녀 신혼부부, 청년 한부모가족까지 확대한다. 최근 월세 상승과 전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존 1인 가구 중심 지원 체계를 손질해 청년 주거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올해 ‘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전면
전국 243개 지자체 재정자립률 평균 43%… 20% 미만 162곳SOC 예산 깎아 현금성 지원 확대에 “지역 소멸 가속화” 우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악화에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줄여 주민들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단기적인 소비 진작에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나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잠식하는 ‘역주행
마다가스카르 전자 바우처부터 DSRV Portal까지 온체인 금융 인프라 전략 공개토큰 발행·커스터디·결제·정산·내부통제 통합 제공…금융기관 웹3 진입 지원MPC·DKLS23 기반 지갑 보안 기술 반영…“웹3 네오뱅크 구현 기반 마련”
DSRV가 웹3 기반 금융 인프라 사업자로의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블록체인 기반 전자 바우처 사업부터 금융기관용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