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14개 대학 중 졸업생 지원 가능 2곳뿐내신 5등급제 첫 적용⋯수능최저 충족도 관건
20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주요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에 졸업생 지원 제한이 대폭 확대된다. 주요 14개 대학 중 졸업생 지원이 불가능한 대학이 2027학년도 3곳에서 2028학년도 12곳으로 늘어나면서 재학생과 졸업생 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4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이 치르는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0일 열린다. 서울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도 처음으로 시험에 참여한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고등학교 1855곳에서 고3 약 37만2000명이 이달 20일 전궉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한다. 서울 지역 응시 인원은 263개교, 약 6만4000명이다.
시험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용 간식과 생활용품 등 중소기업 제품 80여개를 할인 판매한다.
한유원은 13일 동반성장몰에서 ‘찰떡같이 붙자! 합격 기원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수험생을 위한 찹쌀떡과 초콜릿, 곡물바 등 간식과 보온 텀블러
서연고 평균 경쟁률 14.93→14.40대 1…서울대·연세대 하락의대 지원자 11.3% 감소…고대 논술 11.5%↑·반도체 계약학과 강세
2027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3000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 대학 의대 지원자가 10% 이상 줄어든 반면 고려대 논술전형과 반도체 계약학과에는 지원자가 몰렸다.
자연계도 ‘사탐·확통’ 허용 확대…수험생들 “굳이 어려운 과목 안 해”과탐 응시율 22.3% 역대 최저…“통합수능 이후 가장 예측 어려운 수능”
자연계 진학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들 사이에서 이과 과목 이탈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학들이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사회탐구와 확률과통계 응시를 허용하면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큰 과학탐구와 미적분을 피하는 흐름
첫 전국 단위 시험…현재 위치 진단 ‘출발점’시험 전·후 체크리스트로 학습 방향 설정 중요
오는 24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3월 학력평가는 단순한 성적 확인을 넘어 향후 수능 대비 학습 전략을 점검하는 ‘출발점’ 시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점수와 등급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시험 전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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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들이 이달 24일 서울시교육청 주관 학력평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능 대비에 들어가는 가운데 최근 수능에서 정답률 30~70% 구간의 중간 난도 문항 비중이 시험 난이도와 변별력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초고난도 문제 대비보다 중간 난도 문항을 안정적으로 해결하는 학습 전략을 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조
전북은행은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고3 수험생을 위한 2025 ‘넥스트레벨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명인들이 참여해 수험생활의 피로를 덜고, 청소년들이 미래의 진로와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자인 유얼 넥스트레벨(Design your Next Lev
“어제(수능날)보다 일찍 일어나서 왔어요. 빨리 입장하고 싶어서 7시부터 오픈런했어요.”
14일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가 열리고 있는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는 수능을 수험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꾸며진 크래프톤의 ‘팰월드 모바일’ 부스 앞에는 시연 대기줄이 길게 있었다. 귀여운 팰(캐릭터)과 사진을 찍으려
종로학원, 2026학년도 전국 192개 대학 수시 분석지방권 소재 110개 대학 경쟁률 10.2% 대폭 증가지방권 경쟁률 6.49대 1…수도권 대비 큰 폭 상승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 소재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수도권 유학을 포기하고 지역 대학에 ‘안정지원’을 택한 수험생이 늘어난 것
28기 남자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28기 남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펼쳐졌다.
이날 가장 먼저 등장한 영수는 84년생으로 창업 7년 차의 스타트업 창업가였다. 2023년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했으며 자녀는 없다고 소개했다.
두 번째 영호는 89년생으로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026년 수시 입학정보 박람회 및 설명회 ‘서울런 현실 조언, 수시:로 물어봐’에 참석해 수험생 진로를 상담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고 9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 행사장을 직접 찾아 상담 중인 수험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서울런 학생들의 수시입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꿈을 위한 다
시, ‘서울런’ 멘토 200명 추가 모집…‘배움 선순환’ 기대
서울시가 ‘서울런’ 멘토단을 확대를 위해 입시를 막 끝낸 새내기 대학생 200명을 추가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고교생의 진로·진학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습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최근 입시 경험을 가진 대학 신입생들을 투입해 실질적인 조언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3 수험생들에겐 마지막 학교 시험이 끝났다는 해방감에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다. 하지만 지금부터 여름방학까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입시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여름방학 전 수험생들이 꼭 챙겨야 할 4가지 대입 전략으로 △학생부 점검 △수시 지원 전략 수립 △대학별고
4일 고3 수험생 및 재수생 등을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가 치러졌다. 입시업계에서는 6월 모의평가는 수능에 대한 가늠자로 여겨지는 만큼 이후 수험생들의 공부 전략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입시전문가들은 6월 모의평가는 다소 평이하게 출제됐지만, 수능 난이도도 비슷할 것으로 내다볼 순
올해 고3 수험생 중 문과를 택한 학생들이 전년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의대 선호로 이과 쏠림 현상이 뚜렷했던 흐름과는 정반대 양상이다. 의대 정원 확대 발표 후 상위권 수험생들이 대거 이과에 몰리자 상대적 부담을 느낀 중하위권 수험생들이 문과로 이동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종로학원이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채점 자료를 분석한 결
17일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한 가운데 수험생들이 혼란에 휩싸였다. 1년 만에 의대 정원이 다시 줄어들면서 경쟁률 상승, 입시 불확실성 증대 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이날 교육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등과 함께 '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이 4월 현재까지도 확정되지 않아 수험생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6월 3일 조기 대선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까지 하루 늦춰지게 되면서 수험생들의 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9일 종로학원이 고등학생과 N수생, 학부모 총 543명을 대상으로 의대 모집인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77.7%는 의대
올해 입학한 의대생 10명 중 3명이 삼수 이상을 한 지원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추진한 의대 정원 확대와 대학 졸업자들까지 가세한 의대 쏠림이 맞물린 결과다.
2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39개 의과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4641명 중 1887명(40.6%)이 고3 수험생(올해 2월 졸업)이다.
1970년생을 포함한 50대 초반 중장년들도 드디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약을 시작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50~54세에 해당하는 1967년부터 1971년생 중장년들을 대상으로 19일 20시부터 순차적으로 백신 예약을 진행한다.
53~54세에 해당하는 1967년부터 1968년생 중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의 비극인 한국전쟁이 만 3년1개월의 종지부를 찍고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되었으나 전쟁의 후유증으로 피폐해진 농촌은 더욱 먹고살기가 어려워졌다. 필자는 휴전이 끝난 직후인 53년 8월 14일 경기 부천시 영종면 중산리 1385(현 인천 중구 중산동)에서 5남 3녀의 일곱 번째로 태어났다.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