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스마트 비접촉식 센서를 활용해 건설현장 고소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끼임 사고 예방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개발한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고소작업대에는 과상승 방지봉과 협착 방지대 등 기계식 정지장치가 사용된다. 과상승 방지봉은 작업대가
전국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북극발 한파’가 지속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안전 비상’이 걸렸다. 기록적인 강추위로 야외 노동자를 중심으로 한랭 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건설·항만·물류 등 옥외 노동이 집중된 현장에서는 ‘작업중지권’과 휴게 시간 의무화 등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지만 장비 결빙과 근로자 한랭질환 위험이 동시에 치솟으며
해수부, 항만 전 업종 안전관리 전면 재정비안전수칙 의무화·AI 예측기술 도입해 사망사고 반복 끊는다
정부가 항만 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항만사업장 재해 건수를 현재 330건에서 165건으로 절반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대규모 종합대책을 내놨다. 하역사 중심의 관리체계로는 막기 어려웠던 소규모 운송업체
고용노동부가 2월 25일 경기 안성시에서 발생한 고속도로 교량 붕괴사고를 ‘인재’로 판단하고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하청업체 현장책임자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상록 노동부 경기지청 광역재해수사과장은 8일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진행된 노동부·경찰청 합동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노동부와 경찰은 2월 28일부터 공사 시행사인
전남 광양제철소 배관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 책임을 묻기 위한 경찰과 노동청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현장소장 A씨 등 안전관리 책임자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철거작업 과정에서 구조물이나 작업자가 추락하지 않도록 주의의무를 지켰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건설현장 내 교육, 체험, 관제를 통합한 건설안전보건센터를 설치해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총력을 다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역 북부 철도 유휴부지에 전시∙컨벤션, 업무, 주거, 호텔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약 3조1000억 원에 달한다.
용인특례시는 13일 ‘용인 반도체 Cluster 1기 장비 사용 설명회’가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첫 번째 생산라인(팹,Fab) 공사현장에 필요한 건설장비를 지역 내 업체와 단체에서 공급받는 방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가 주최한 이날
아파트 외벽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고층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7시 57분께 강원 횡성군 횡성읍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작업을 하던 A(53) 씨가 15층에서 바닥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호흡, 맥박이 없는 A 씨를 발견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A 씨가
롯데렌탈은 화물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특장차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특장차는 특수한 장비를 갖춰 특수한 용도에 쓰는 차량이다. 1톤 카고 화물차(포터, 봉고) 뼈대에 각종 특수장비를 설치해 화물을 운송하거나 공사 등에 활용한다. 롯데오토리스가 확대한 상품은 ‘자기인증 특장 화물차’로 특장차 제조업체가 차량 본체를 변경해 정부
오늘도 뜨거운 공사 현장. 작업을 마저 하기 위해 계단을 올라간다. 높이도 올라왔다. 1.5m...한 30층 됐을까. 어라, 내 안전장비가 어디갔지? 으아아악.
25일 대전에서는 비명 소리가 이어졌다. 대전 중구 부사동에 위치한 ‘SKT 패밀리 T 세이프 센터(SKT 안전체험교육관)’ 3층에서 가상현실(VR)로 안전벨트 추락 체험을 이용한 체험자들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아이에스동서 공장에서 근로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쳤다.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쯤 아이에스동서 이천 공장에서 50대 근로자 2명이 5.2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우수관 설치 작업을 위해 고소(高所)작업대에 탑승해 우수배관 연장 작업을 하던 중 작업대가 전도
롯데렌탈은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산업 장비 제조사인 영국 JCB와 업무협약 체결식(Signing Ceremony)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롯데렌탈 최진환 사장과 김경봉 법인영업본부장, 박주형 일반렌탈부문장을 비롯해 이번 협약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JCB 그레이엄 맥도널드(Graeme Macdonald) CEO, 조지 뱀퍼드
서울 구로구 궁동 오류고등학교 증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18m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0대 최씨와 60대 유씨는 고소작업차(스카이차)를 타고 건물 외벽에 마감재를 붙이는 작업을 하던 중 5층 높이 작업대에서 떨어졌다. 이들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각각 이대목동병원과 고대구로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이들
반도건설은 올해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시공부문 대표이사가 직접 전국 현장을 순회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지난달 16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안전보건 담당 임원과 함께 전국 23개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전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최근 광주, 인천 등 건설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
중견기업계 “제도 폐지‧합리화로 영업활동 보장해야”중소기업계 “규제가 아닌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장치”
중견기업계가 내년도 개선돼야 할 규제 100개 중 하나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적합업종을 꼽으며 제도 폐지ㆍ합리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반면 중소기업계에서는 적합업종 제도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무용론에 반발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8일 ‘2023
올해 건설현장 산업재해로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디엘이앤씨를 상대로 정부가 감독을 벌인 결과, 대부분 현장에서 법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위반사항별로 사법조치 대상은 158건, 과태료 부과대상은 301건에 이른다. 디엘이앤씨는 시공능력평가순위 3위인 건설사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디엘이앤씨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디엘이앤씨 시공현장에선 올
검찰이 건설공사를 하도급 준 원청 업체와 원청업체 대표를 사법처리했다. 하청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로 원청 기업과 대표이사에게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된 것은 법 시행 이후 처음이다.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서영배 부장검사)는 19일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원청업체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
대한항공이 국제선 운항 정상화에 앞서 항공기 세척 작업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18일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자사 정비 격납고에서 항공기 세척 행사를 열었다. 이날 묵은 때를 벗고 새로 단장한 항공기는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보잉747-8i로 동체, 날개뿐 아니라 엔진 내부의 먼지와 이물질을 말끔히 제거했다.
항공기 세척에는 물과 세척액 또는 스팀을 분사
전자업계 '안전경영' 매진 로봇, 드론, AR기기 등 신기술 자체 개발 산업 현장 적용하고, 시연회 여는 등 움직임 활발직원 안전 챙기는 동시에 업무 효율도↑
'천장 클리닝 로봇, 현장 시찰 드론, 장비 점검하는 AR(증강현실) 기기…'
전자업계가 '안전경영'에 매진 중이다.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시행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