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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인 30% “대학은 돈 낭비”…소득별 교육격차 심화
    2024-05-24 13:38
  • [함인희의 우문현답] 우려되는‘특권 중산층’ 부상
    2024-05-10 05:00
  • 변호사보다 2배 더 버는 ‘의느님’…“공급 부족해 연봉 치솟는다” 의사들 반발
    2024-02-23 15:28
  • 국가대표 대치·목동 전국구 부촌…중계동은 노원구 톱[집값도 가르는 학원①]
    2024-02-01 06:00
  • 초저가만 찾는 중국인들…디플레 고착화 ‘빨간불’
    2023-12-20 14:58
  • 유명 여성 먹방 유튜버 등 고액 체납자 덜미
    2023-11-28 12:00
  • “AI 대체 가능 일자리 400만 개…의사ㆍ변호사 등 고학력ㆍ고소득이 더 위험”
    2023-11-16 12:00
  • 현실이 된 ‘AI 실업’…올해 미국 직장인 4000명 짐 쌌다
    2023-09-24 15:44
  • 선원 승선 기간 6→4개월로 단축ㆍ스타링크 설치…국적선사 인력난 막는다
    2023-07-12 08:00
  • [미래토크]AI 시대, 일자리와 노동권의 미래는?
    2023-05-30 05:00
  • 2023-05-24 05:00
  • [이승현 칼럼] '너도나도 피해자'라는 놀라운 이야기
    2023-05-12 05:00
  • [미래토크] AI의 습격, 전문직 ‘자격의 벽’ 깨라
    2023-05-02 05:00
  • “10년 만에 인류 문명 ‘마스터키’ 쥔 AI”…급변하는 환경에 대응 방법은
    2023-04-22 06:00
  • [챗GPT 사용지침 下] '밥그릇 빼앗길까' 걱정할 바엔…'협업할 결심' 할 때
    2023-04-19 05:00
  • 중기업계 "근로시간 개편 절실하지만...최대 69시간 일괄 적용 안돼"
    2023-03-23 16:40
  • 기업 10곳 중 8곳 “정부 노동개혁 경영 활동에 도움될 것”
    2023-03-06 06:00
  • “부자는 부자끼리 결혼”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2023-01-19 12:34
  • 롯데마트, 인니 세르퐁에 50번째 점포 오픈…현지 그로서리 1번지에 도전
    2022-12-22 06:00
  • “근로시간 제도 시대변화 맞게 개선해야…자유선택제 도입 필요”
    2022-11-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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