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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 시간제 개선 시급·배임죄 완화도 필요”…재계, 국회에 제안
    2025-11-04 12:00
  • 美 이민단속, 조지아  공장 최대 3개월 지연…정의선 “미국 비자제도, 매우 복잡”
    2025-09-12 10:28
  • '임금 감소 없는 4.5일제'ㆍ'최저임금 지자체 위임'…주요 후보 노동 공약은
    2025-05-19 15:33
  • "세금은 예측 불가능, 노동은 경직, 인허가는 지체"⋯ 규제 개혁 절실 [차기정부 기업과제 설문]
    2025-05-14 05:00
  • 송치영 “이미 사형 선고받은 소상공인들…어떤 정책 내는지 보고 있을 것”[이슈&인물]
    2025-05-01 10:16
  • 피해액 '최대 21억'…'부자 노인' 노리는 보이스피싱 [시니어 지갑이 위험하다下]
    2025-04-29 05:00
  • 이제는 스스로 생각해 일하는 AI 직원까지…일자리 위기는 “아직”
    2025-03-07 14:20
  • "TV만 틀면 나온다"… '다작의 아이콘' 전현무가 사는 '아이파크 삼성'은 [왁자집껄]
    2025-02-20 15:57
  • 기업 연구부서 4곳 중 3곳 “주 52시간으로 연구개발 성과 감소”
    2025-02-16 12:00
  • 손경식 경총 회장 “초불확실성 시대, 기업 혁신 위해 국가 지원 뒷받침돼야”
    2025-02-06 11:49
  • 2024-12-03 19:04
  • 이재명 만난 경제계 “노동시장 비효율적 규제들, 기업 경쟁력 떨어뜨려”
    2024-11-11 11:00
  • 與, 반도체특별법에 ‘보조금 등 재정지원’·화이트칼라 이그젬션 포함
    2024-11-10 13:25
  • 금감원 "보험료 대납 등 GA 특별이익 제공 시 최대 수준 제재 부과"
    2024-08-22 12:00
  • [함인희의 우문현답] 우려되는‘특권 중산층’ 부상
    2024-05-10 05:00
  • 변호사보다 2배 더 버는 ‘의느님’…“공급 부족해 연봉 치솟는다” 의사들 반발
    2024-02-23 15:28
  • 국가대표 대치·목동 전국구 부촌…중계동은 노원구 톱[집값도 가르는 학원①]
    2024-02-01 06:00
  • 초저가만 찾는 중국인들…디플레 고착화 ‘빨간불’
    2023-12-20 14:58
  • “AI 대체 가능 일자리 400만 개…의사ㆍ변호사 등 고학력ㆍ고소득이 더 위험”
    2023-11-16 12:00
  • 선원 승선 기간 6→4개월로 단축ㆍ스타링크 설치…국적선사 인력난 막는다
    2023-07-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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