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리스크’(중국기업 저평가)에 허덕이던 건강전문 기업 차이나킹이 재평가 받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차이나킹은 전거래일대비 3.81%(125원) 오른 340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틀 연속 이어진 상승세다. 지난 23일 장에서도 차이나킹은 5.81% 급등했다. 지난해 말 대비 주가상승률은 46%가 넘는다. 27일 장에서도 9시36분 현
‘중국고섬’ 사태와 일본계 기업인 네프로아이티의 횡령 사건 등으로 발길이 끊긴 외국 기업. 하지만 내년부터 외국기업의 국내 증시 상장이 재개될 전망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4개 해외기업이 내년 국내증시 상장을 목표로 준비작업을 벌이고 있다.
먼저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진단용 검사 키트 전문 업체인 액세스바이오(Access Bio)는 기
‘중국 고섬’ 사태와 중국 기업들의 연이은 상장폐지로 좀처럼 가실 줄 모르는 ‘차이나 리스크’를 털어내기 위해 중국 기업들이 전자투표제도 카드를 꺼내 들고 나섰다.
먼저 중국 상장기업들 가운데 차이나킹이 가장 먼서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차이나킹은 예탁결제원과 전자투표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전자투표제도는 지난 20
중국고섬은 24일 경영권 매각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투자자인 플레어 캐피탈 피티이엘티디(FLEUR CAPITAL (S) PTE. LTD.)가 증권산업위원회(SIC)의 확인 및 면제를 아직 얻지 못했음을 알려 왔다"라며 "SIC의 회신을 받은 후에 투자자의 조건을 이행할 수있어 투자에 관한 마감일을 내달 8일까지 연장키로합의했다"고 밝혔다.
2008년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중국기업 연합과기공고유한공사(이하 연합과기)가 끝내 증시에서 퇴출된다. 이로써 연합과기는 한국 증시에서 강제로 퇴출된 1호 중국 기업이 됐다.
한국거래소는 30일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연합과기에 대한 상장폐지를 최종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합과기는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정리매매를 거쳐 14일 상장폐지된다. 지난
“상장하면 기업 가치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데 지금 상장해봤자 무슨 소용입니까”
코스닥시장에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던 한 기업 담당자의 말이다. 올해 어렵게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고, 기관들 역시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IPO를 진행한 코스닥 상장사는 모두 6
상장 폐지 위기에 몰린 상장기업들이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기회비용 상실과 투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8월 2일 현재 감사의견 거절, 상장폐지 사유 발생, 투자자 보호 등의 이유로 거래가 정지된 종목은 총 18개.
기간만 놓고 보면 코스피 상장기업인 중국고섬이 단연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 담합 의혹이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의 증권사에 대한 집단소송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집단소송제는 피해자 중 일부가 해당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이기면 똑같은 피해를 당한 나머지 투자자는 별도의 소송 없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요즘 이동통신사의 정보유출 등으로 집단소송이라는 용어가 널리 퍼지고 있다. 또 공정
불황의 늪에 헤어나지 못하는 증권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담합 조사로 사상 최대의 민간 집단소송 위기에 직면했다.
현재 금융소비자원은 CD금리 조작 관련 피해를 본 소비자들을 모아 은행에 대해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금융소비자원은 오는 9월30일까지 두달간 18개 은행의 개인이나 기업 CD 연동대출자를 대상으로 1차 소송 접수
자본시장법 시행이후 불완전판매 근절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자 법(法)의 힘을 빌려 이익 보호에 나서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다양한 구조들의 상품들이 출시되면서 증권사들의 소송은 불완전판매에서 주가연계증권(ELS) 주가 조작,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전산장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로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고섬은 24일 종전 경영권 매각협상을 진행하던 다이먼 아시아 스페셜 오퍼튜니티스 펀드가 지난달 말 우선협상기간 경과 후 투자진행 의사가 없음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플레어캐피탈과 2700만 싱가포르달러 규모의 투자를 위한 이행계약을 체결했다며 플레어캐피탈은 아시아 고액 개인투자자를 고객으로 둔 부티크 펀드 운용회사라고 설명했다.
△중국고섬, 싱가포르에 특별감사보고서 등 제출
△SK하이닉스 "엘피다 인수 본입찰 참여 안해"
△한국저축은행, 영남저축은행 지분 처분
△오리엔탈정공, 679억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발생
△대한전선 "유상증자 논의 중"
△대우조선해양, 1조2483억 규모 반잠수식시추선 2기 수주
△GS글로벌, Nemaha 광구 지분 취득 위해 2419억6
중국고섬이 1년 넘게 끌어온 특별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중국고섬의 주권거래가 재개될지 주목된다.
중국고섬이 2011 회계연도 재무제표와 화상 프로젝트 추진, 잠재적 신규투자와 법적대표자 및 중국 경영진의 대체, 거래재개제안 등을 담은 특별감사보고서를 지난 3일 감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4일 한국거래소에 공시했다.
중국고섬은 특별감사인
차이나리스크가 연일 부상하면서 투자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중국고섬의 회계 부정과 중국원양자원의 최대주주 허위기재에 이어 성융광전투자의 감사의견 비적정설까지 잇따라 터지는 악재에 정신 차리기가 힘들 지경이다.
특히 연합과기가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로 유가증권시장의 첫 외국기업 상장폐지 사례가 유력한 만큼 한동안 증시에서 중국기업 투자 회피 현상이 지속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