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선 교체 바람에 조선사 실적도 순풍조선 빅3 수주 포화에 중형사도 기회중형 조선사 3분기 영업익 급증 예상
글로벌 탱커선 발주 호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중형 조선사들의 수주 확대와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노후 선박 교체 수요와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신조선 발주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형 조선사들의 선박 건조 슬롯이 상당 부분 채워지면
아시아 지역 소재 선사와 계약
삼성중공업이 총 6722억원 규모 선박 2척을 수주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6722억원에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29년 10월까지 선주에게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금액 6722억원은 지
부산 영도조선소가 대형 컨테이너선을 본격적으로 찍어낼 기반을 갖췄다.
HJ중공업이 1만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한꺼번에 추가 수주하면서 올해 확보한 동일 선종 물량이 8척으로 늘었다. 한두 척을 따내는 수주 실적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조달, 생산까지 반복건조가 가능한 규모의 일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선업계의 경쟁이 단순히 선박을 수주하
HJ중공업이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추가 수주하며 올해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물량을 8척으로 늘렸다. 동일 선형의 연속 건조 물량을 확보하면서 생산 효율을 높이고 대형 컨테이너선을 영도조선소의 새로운 전략 선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HJ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6789억원 규모의 1만1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헝리중공업, LNG선 2척 건조 추진…中 건조 조선소 6곳으로상반기 점유율 韓 65.5% vs 中 34.5%로 격차 축소조선 3사, 가스텍서 차세대 LNG선·FLNG·벙커링선 기술 등 공개
중국 조선업계가 벌크선, 컨테이너선 등에 이어 한국이 우위를 지켜온 고부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에서도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은 수익성
HD현대, 인도 투투쿠디에 조선소 건설 추진인도, 10년간 자국 선단 1000척 확대 목표韓 고부가선·印 범용선…글로벌 생산기지 재편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인도에 대규모 조선소 건설을 추진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 정부가 자국 선박을 자국에서 건조·운송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선·해운업 육성에 나선 가운데 한국
완전 건조·블록 제작 후 미국 조립 등 방식 거론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수혜 기대…삼성중공업도 지원함·블록 협력 가능
미국 군용 선박의 한국 건조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내 조선 3사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미 해군 함정 정비·수리·운영(MRO)을 중심으로 열렸던 한미 조선 협력이 신조 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청
한국과 미국이 조선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 조선은 미국이 아닌 중국과 협력해야 도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는 10일 사설을 통해 “한국에서 미국과의 조선업 협력이 전략적 이점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지정학적 지원과 정치적 뒷받침이 산업에 근본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
지난달 점유율 韓 9%, 中은 85%신조선가지수는 소폭 상승
올 상반기 한국 조선업체들의 선박 수주량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까지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4295만CGT(표준선 환산톤수·1481척)로 전년 동기(2590만CGT) 대비 66%
아시아 선사와 건조 계약…HD현대삼호서 건조올해 누적 수주 151억4000만달러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석유가스 운반선(LPGC) 2척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LPG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3660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DS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김대성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독보적인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건조 역량을 통해 검증된 해수 냉각과 안전 설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수주에서 국내 조선사 중 가장 앞서 있다고 판단한다”고
조선업 업황 회복 기대와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조선 기자재주가 강세다. 국내 조선사 주가 반등이 선박 엔진주로 확산하며 한화엔진은 장 초반 15% 가까이 급등했다.
17일오전 10시 15분 한화엔진은 전 거래일 대비 14.84% 오른 6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엔진은 8.29% 상승한 3만8550원, HD현대마린엔
글로벌 발주 5년래 최고 흐름…조선업 ‘본업 호황’ 재진입LNG·탱커 발주 확대에 국내 조선사 수주잔고 다시 증가고선가 수주로 2029년 슬롯 채우기 본격화
글로벌 선박 발주가 다시 살아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하반기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과 탱커 등 국내 조선사들이 강점을 가진 고부가 선종을 중심으로 발주가 늘면서 조선업
LNG선 3855억 추가 수주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추가로 수주했다. 최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에 이어 LNG운반선까지 계약을 따내며 LNG 밸류체인 전반에서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855억원에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
시장 점유율 64%
삼성중공업이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4조3000억원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를 수주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FLNG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발주처와 FLNG 1기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조3301억원이다. 삼성중공업은 발주처의
삼성중공업이 동일 선사로부터 1조원 규모의 패키지 수주를 따냈다. 고부가가치 선종부터 표준화 선종을 한꺼번에 수주하며 수익성과 생산 안정성을 모두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 원유운반선 2척 등 총 5척을 1조18억원에 계약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 HD현대삼호가 유럽 선주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6척을 수주했다. 친환경 연료 운반선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연간 수주 목표의 절반 이상을 채웠다.
HD한국조선해양은 21일 자회사 HD현대삼호가 유럽 소재 선주와 VLAC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10여년 새 벌크선 건조량 99% 급감LNG선 등 고부가 선종 재편한 결과범용 선종, 한미 협력 ‘약한 고리’ 부상
미국이 자국 해군력 강화와 조선업 재건을 위해 동맹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조선업은 장기간 구조조정과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 재편을 거치며 범용 선종 생산 기반이 크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한미 조선 협력이 군함을
조선부문 고부가가치선 건조 실적 견인건설부문도 원가 부담 극복하고 흑자 기여
HJ중공업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347% 이상 끌어올리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조선부문에서 고부가가치선 건조 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고, 건설부문 원가구조 개선 효과가 더해지면서 실적 개선 흐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8일 HJ중공업은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