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중심의 자영업 구조 속에서 소비자와 자영업자 모두가 동시에 고통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간호학 박사는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 지표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외식비·배달비·가공식품 가격 부담은 계속 커지
소상공인 관련 단체들이 쿠팡이츠의 일반회원 대상 무료배달 프로모션 확대 정책에 반발하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22일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쿠팡이츠가 겉으로는 고물가 시대의 소비자 부담 완화와 입점 매장 상생을 외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항공권 비싸도 여행은 ‘생필품’...중단거리·취향 중심 재편유류할증료 인상 전 ‘패닉 바잉’ 발권 시점 조절이 비용 절감 핵심단순 가성비 넘어선 ‘가심비’ 알뜰 여행, 2040 취향형 상품 인기
이달부터 유류할증료 상승이 현실화하면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졌지만, 소비자들은 여행을 포기하지 않고 근거리 여행이나 개인 취향에 맞춘 실속 여행으로 눈을 돌리
상가 임차인이 오늘부터 자신이 내는 관리비 내역 14개 항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12일 법무부는 임차인의 관리비 내용 제공 요청권을 신설한 개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구체적인 관리비 제공 항목 등을 담은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오늘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분화된 관리비 항목이 표시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 표준계약서’도 게시, 배포했다.
정부가 침체된 국내 영화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규모 할인권 배포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13일부터 1인당 6000원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영화 관람권 225만장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객수 감소와 매출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극장가를 살리기 위한 긴급 처방전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서울시가 전력 수요 분산을 위해 9일부터 공공 급속충전기 요금을 인하한다. 이에 주말 낮 시간대에 전기차를 충전하면 기존 대비 최대 15%가량의 충전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됐다.
7일 시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전력 수요 분산 정책에 맞춰 시와 환경부(기후부), 한국전력공사 등이 설치한 공용 급속충전기 1419기를 대상으로 요금 할인을 적용
개그맨 허경환 모델 기용해 유쾌한 마케팅…최대 7% 카드 할인TV홈쇼핑·모바일 채널별 실속 혜택 강화…인기상품 앙코르 방송도
GS리테일이 운영한 홈쇼핑 GS샵이 6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행사인 '판타지에스'를 열고 본격적인 고객 잡기에 나선다.
5일 GS샵에 따르면 이번 판타지에스 행사 기간 중 전 품목 카드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소비 위축에도 ‘나’에겐 투자…자기 보상 소비 확대립스틱 넘어 ‘셀프케어’로…불황형 소비의 진화
뷰티 제품도 그렇지만, 퇴근하면서 먹는 마카롱이나 작은 조각케이크는 비싸졌어도 오늘 하루 고생한 내게 주는 작은 선물 같은 거죠..
고물가·고금리로 전반적인 소비는 위축되고 있지만, ‘나를 위한 소비’는 오히려 활발해지고 있다. 이른바 ‘트리토노믹스’ 현
부모님 챙길 건강기능식품부터 화장품•케이크•패션 아이템까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통•식품업계가 모처럼 분주하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온 가족 선물 수요 잡기에 나선 것. 마음을 전하는 가정의 달을 계기로 계속된 고물가에 위축된 소비 심리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1일 유통 및 식품업계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국산 우유의 신선도를 강조한 홍보가 뜻밖의 가격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수입 멸균우유보다 빠르게 소비자에게 도착한다는 메시지를 내세웠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은 ‘신선도’보다 ‘가격표’에 쏠렸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산 신선우유와 수입 멸균우유를 비교하는 홍보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은 국산 신선우유가 빠르게 유통되는
메가MGC커피, 3년간 배당만 1300억원 육박컴포즈커피, 3년 평균 매출총이익률 50% 넘어비(非)사모펀드 빽다방·더벤티와 차이 확연
고물가 시대, 지갑이 얇은 소비자의 속을 달래준 ‘저가커피’ 시장이 사모펀드의 수익 창출 창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모펀드 산하로 편입된 주요 저가커피 프랜차이즈기업의 가맹본사가 장기적으로 가맹점과의 상생보
일본 골든위크에서 ‘집콕형 연휴’가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의 5월 황금연휴도 고물가 소비심리의 시험대에 올랐다. 쉬고 싶다는 욕구는 커졌지만, 항공권·숙박비·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연휴 소비 방식은 예전과 달라지고 있다. 멀리 떠나는 장거리 여행보다 가까운 국내 여행, 숙박보다 당일치기, 유명 관광지보다 근교 나들이를 택하는 흐름이 강해지는 모습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내부 사정으로 공연을 연기합니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공지입니다. 콘서트나 팬미팅 등 기다려왔던 가수의 공연이 개최를 앞두고 갑작스레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모습이 속속 포착되는데요. 이유는 불분명합니다.
가정의 달 맞이 생화 DIY 강좌 및 해피아워 혜택 2배 강화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고물가 시대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5000원 생화 카네이션 강좌와 해피아워 할인 확대를 담은 여름학기 신규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롯데마트 문화센터는 23일부터 전국 60개점에서 여름학기 강좌 접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기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꽃값
정부 물가안정 기조 동참…국제 유가·원부재료 급등에도 가격 고수가맹점 공급가도 유지 결정…수십억 원대 비용, 본사가 부담
치킨 프랜차이즈 BBQ 가맹본사인 제너시스BBQ그룹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원부재료 가격 급등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소비자 판매 가격과 가맹점 공급 가격을 모두 동결하기로 했다.
외식 업계 전반에 걸친 원가 압박
고유가와 항공 운임 급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영세 수출기업들을 위해 우체국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국제우편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특급우편(EMS) 및 EMS 프리미엄 발송 요금을 4~6% 추가 할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항공 화물 운임 폭등으로 경영난을
2024년 한식‧커피 가맹점 평균 매출, 전년 대비 8.3%↑주점, 가맹점 수는 4.6% 늘었지만, 매출은 2.4%↓고물가에 저가형 프랜차이즈 소비 집중...한식‧커피 시장↑
외식 분야 가맹점에서 최근 한식·커피·피자 매장은 평균 매출액이 증가하고 주점은 감소했다고 1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2025년도 가맹사업 현황’ 분석을 통해 밝혔다.
2024년
2024년 가맹본부·브랜드·가맹점 수가 전년도 정체를 극복하고 예년의 성장 추세를 회복했다.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 증가하면서 전체 소상공인과의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황 속에서 저가형 프랜차이즈로의 소비 쏠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외식 업종의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지난해 말
고물가 시대 끼니 부담 완화 위한 타겟형 할인
CU가 도시락과 김밥 등 간편식 전 상품을 대상으로 특정 시간대와 주말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일 CU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에 대응해 이용객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했다. CU의 올해 1분기 간편식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 증가하며 수
LG유플러스가 대표 상품인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상향한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로밍패스는 5월 초 연휴에 맞춰 다음 달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까지 진행된 로밍패스 ‘데이터 2배 제공’ 프로모션 수준의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고객은 해외에서도 데이터 걱정 없이 로밍 서비스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요즘 유튜브를 보면 한국의 스트리트푸드(길거리 음식)를 조명한 콘텐츠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운 음식, 부담 없는 가격, 그리고 이를 내어주는 할머니·할아버지의 푸근한 미소까지. 유튜브라는 창을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언 몸을 녹이고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흔히 온천이라 하면 헝가리 세체니, 이탈리아 사투르니아, 혹은 가까운 일본 유후인이나 대만 베이터우 등 해외 명소를 떠올리곤 하지만 고물가 시대와 긴 이동 시간이 부담스러운 여행객들에게는 훌륭한 수질과 시설을 갖춘 국내 온천이
앱테크가 새로운 생활형 재테크로 주목받고 있다. 한 달에 많아야 1~2만 원 수익이지만,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다. 한때 MZ세대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앱테크 시장은 이제 4050세대, 즉 중장년층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중장년층은 2030세대에 비해 절약 성향이 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