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오늘(20일)은 24절기 중 네 번째 절기인 ‘춘분(春分)’이다. 봄의 한가운데에 해당하는 절기로, 경칩과 청명 사이에 들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춘분은 한자로 ‘봄 춘(春)’, ‘나눌 분(分)’을 써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뜻을 지닌다. 태양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며 적도를 통과하는 시점, 즉 태양 황경이 0도가
스타벅스 코리아가 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국가유산청 및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독립 문화유산과 국가유산 보호 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이번에 기증한 유물은 독립유공자 해공 신익희 선생의 친필 휘호인 ‘유자만영금 불여교일경(遺子滿籝金 不如敎一經)’이다.
이는 고려시대 학자 둔촌 이집 선생의 시구를 인용한 것으로, ‘자손에게 많은
횡성양조장서 주향로 견학·우리술 빚기 체험주향로 견학, 전통주 생산 보고 이해도 높여우리술 빚기, 우리술 역사 듣고 직접 빚는다
국내 전통주 기업 국순당이 겨울 시즌을 맞아 강원도 횡성양조장에서 ‘우리술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한다.
국순당은 “겨울방학과 겨울 레저 시즌을 맞아 우리술 문화에 대한 관심 유도와 확산을 위해 우리술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
“정부가 엔비디아로부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대량 확보한 것을 성과로 홍보하고 있는데, 진심으로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합니다.”
최근 국내 한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대표가 내놓은 ‘웃픈’ 발언이다. 지난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 당시 정부는 엔비디아와 AI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크게 부각된
전북 익산시는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이 역사·생태·경관성이 뛰어난 숲·나무·자연물 등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됐다는 것.
따라서 정기적으로 보존상태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는 고려시대 사찰 '임해사'가 있었던 자리다.
당시 스님들이 차를 즐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자 일출 명소인 제주 성산일출봉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제33회 성산일출축제가 열린다.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이다.
22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가 주최하고 성산일출축제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의 붉은 일출, 성산에 담다'를 주제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원성취와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
세금으로 거둔 곡식 한양으로 운반하던 '정부 수송선'2026년, 韓 수중발굴 역사 50주년⋯집중 발굴 시작
현존하는 유일한 조선시대 선박인 '마도4호선'의 인양이 최근 완료됐다. 2015년 처음 발굴한 뒤 보존을 위해 다시 바닷속에 묻어두었던 선체를 발굴 10주년인 올해 인양했다. 침몰한 지 600여 년 만에 세상의 빛을 다시 보게 됐다.
10일 이
국가유산청이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
3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은 고려 광종 때인 10세기 중반에 건립됐다. 통일신라의 조각양식과 수법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시대 석탑의 특징도 잘 표현하고 있다.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고려 현종 때인 1011년에 건립된 석탑
1004의 섬 전남 신안군은 24일부 25일 이틀간,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 증도에서 '제2회 보물섬함초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축제는 국내 최대 단일 염전인 태평염전 내 특별무대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은 축제를 즐기면서 드넓은 갯벌과 약 11헥타르 규모의 염생식물 자생지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생태체험형
복고 문화를 중심으로 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호남 최대 상권이었던 충장로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 도심 공동화에 따른 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2004년에 '추억의 7080 충장축제'로 처음 시작됐다. 축제의 이름은 광주의 중심 거리인 충장로에서 유래했으며, 충장로가 가장 번성했던 1970~1990년대의 문화를 테마로 한다
제주도와 전북도가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연계 콘텐츠 개발 등에 함께 나선다.
제주도는 전북도와 '문화콘텐츠와 역사교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으로 두 지역은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 연계 활성화, 역사·문화 기반 공동 연구·교류,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하기로 했다.
또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동화약품은 한국 전통 부채(접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제9회 ‘여름생색展’을 9월 17일부터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여름생색展은 동화약품이 2011년부터 개최해 온 전시로,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한 ‘가송 예술상’ 본선 진출 작가 10인의 작품을 선보인
오늘(7일)은 '입추(立秋)'다. 24절기 중 13번째 절기로 여름이 물러가고 가을이 시작된다는 뜻을 지닌다. 말복과 겹치거나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체감상 가장 더운 시기이기도 하지만 절기상으론 ‘가을의 문턱’에 해당한다.
‘입추’는 ‘설 립(立)’에 ‘가을 추(秋)’ 자를 써서, 문자 그대로 ‘가을이 들어선다’는 뜻이다. 태양의 황경이 135도에 도
정관장은 ‘본삼’ 2종(대편·중편)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관장 본삼은 뿌리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스터 블렌디드(Master Blended)’ 콘셉트로 정관장 제조장인이 엄선한 뿌리삼 원물을 그대로 담아 구성한 제품이다.
본삼 대편은 150g 포장으로 롯데·신라·신세계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본삼 중편은 75g 포장으로 신라면세점 단
서울역사편찬원이 서울문화마당 제26권 ‘서울여행’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문화마당’ 시리즈는 서울역사편찬원이 서울의 각종 문화와 역사, 그에 따른 시민들의 삶을 읽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시리즈다.
이번 도서는 역사교과서연구소의 조성운 연구원이 쓰고 최혜주 상명대 동북아역사문화연구소 연구원이 감수를 맡았다.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서울
서울시가 올해 ‘한강 기록화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강 관련 기록물을 발굴해 한강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관리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올해는 ‘한강 다리’를 주요 주제로 삼아 관련 자료 수집에 집중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취임 후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등 한강의 중요성과 개발을 연일 강조한 만큼 한강 관련 기록물 확보 역시
일본에서 환수한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와 '시왕도'가 언론에 최초로 공개됐다. 고려와 조선 전기 불교미술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8일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광복 80주년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 일본에서 돌아온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공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환수 소회를 전했다.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
지난 6월 21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그간 우리의 대외적인 위험요인이었던 트럼프 관세, 우크라이나전쟁 이후 북한군 파견과 러시아 기술공여 등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 및 미국에 의한 중국배제 공급망 구축 등에 추가하여 중동전쟁의 위험을 안게 되었다. 미국의 폭격에 대응한 이란 의회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결의는 원유의 많은 부분을 중동에 의존하고
송파책박물관 기획특별전 '인쇄, 시대의 기억을 품다' 도록이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과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특별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송파책박물관의 '인쇄, 시대의 기억을 품다' 도록은 고려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 인쇄 문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기획력, 시각적 완성도, 학술적 깊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
최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면서 수령이 900년에 이르는 은행나무 등 국가유산들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연합뉴스는 국가유산청과 경남 하동군 등을 인용해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동 옥종면 일부로 확산하면서 경상남도 기념물인 하동 두양리 은행나무가 불탔다고 보도했다.
일부 가지는 남아 있으나,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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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날, 어버이날
바스락거리는 대숲 사잇길 너머 죽도의 푸른 봄 바다 위에서 윤슬이 눈부시다. 섬 전체에 대나무가 푸르게 자생하고 있어 죽도(竹島)라 불리는 섬. 남당항 저편의 작은 섬 죽도를 둘러싼 대숲과 바다, 둘레길과 해안 산책로가 마냥 따사롭다. 봄은 그렇게 먼바다에서부터 시작된다.
천수만과 맞닿은 충남 홍성의 대표 항구 남당항에 따뜻한 봄바람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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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리 자극을 주어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