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필름 제조기업 진영이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시장용 소프트 아크릴 라인업 구축을 완료한 데 이어 현지 테스트를 거쳐 양산·선적 준비 단계에 진입하면서 본격적인 해외 매출 확대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제품 반응도 양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고객사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진영은 26일 미국
아시아 최대 포장 박람회 참가초박막 포장 필름 소재 ‘유니커블’ 기술 집중 조명
LG화학이 지속가능한 패키징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사로잡기에 나선다.
LG화학은 25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리는 중국 상하이 국제 포장 전시회(SWOP 2025)’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SWOP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
HDC현대산업개발은 공동 개발한 ‘일사조절 필름 일체형 성능 가변 창호’ 기술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녹색기술인증(GT-25-02423)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은 HDC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이건창호, 대진(DAEJIN)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성과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공동주택과 자산관리 사업장에 기
진영이 반도체, 이차전지에 이어 스마트팜용 필름으로 산업용 필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진영은 인천 서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D&W그룹’, ‘청토씨앤디’와 에어돔 스마트팜 공동사업 진행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국내외 스마트팜 시설 구축 및 운영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LX하우시스가 세계 최대 규모 가구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Interzum)’에 참가해 유럽 가구용 필름 시장 공략하기로 했다.
LX하우시스는 지난 9일부터(현지시간 기준) 1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고 있는 ‘인터줌 2023’에 참가, 친환경 및 고기능성 가구용 필름 70여 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가구용 필름은 가구 소재인 합판(MDF·PB) 표면
한화솔루션이 삼성전기의 와이파이 모듈 사업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25일 삼성전기 와이파이 사업 인수와 관련해 "신규 사업을 위한 여러 검토 안 중 하나"라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화솔루션은 자사의 전자소재 사업과의 시너지를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솔루션은 첨단소재 부문에서 모바일, 디스플레이
LG화학이 국내 최대 규모 엘라스토머(Elastomer) 공장을 증설한다.
LG화학은 최근 이사회 최종 승인을 통해 2018년까지 충남 대산공장에 약 4000억 원을 투자해 총 20만 톤 규모의 엘라스토머 공장 증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공장은 축구장 8배 이상인 약 5만9400㎡(약 1만 8000평) 규모로 건설될 예정으로, 이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태풍이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이를 대비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건자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초여름부터 8월까지 여름철 기능성 건자재의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로 업체들은 내풍압성(외부 바람ㆍ압력 등에 창호와 유리가 견디는 정도), 자외선 차단, 조습 등의 기능을 가진 제품들로 시장 공략에 나
KCC가 옥외광고용 필름 제품인 KCC 그래픽 필름(Graphic Film)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래픽 필름은 필름표면에 광고물을 실사 인쇄해 건물, 버스, 택시 등 차량, 유리창, 조명 등에 부착하는 옥외광고의 소재로 사용하는 점착시트다.
옥외광고용 필름은 눈, 비, 바람, 먼지 등 외부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오래 유지되는 인쇄성과 강한
예전에는 봄이 지나면 찾아보기 힘들었던 딸기, 하지만 최근에는 재배기술과 가공기술 발달로 사계절 내내 딸기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수경재배 기술과 함께 하우스 차광 기술 발달로 딸기의 수확기간이 연장되었고, 기능성 필름 사용으로 딸기의 당도 및 총산 역시 수확 시와 거의 같게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다. 이 같은 재배기술 발달과 딸기 맛 향상, 냉
SKC가 중국에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필름 생산거점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SKC는 29일 중국 상해 인근 장쑤(江蘇)성 난통(南通)시 경제기술개발구에서 PET필름 합작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장쑤공장은 2011년 8월 중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한 뒤, 같은 해 10월 10만평 부지에 PET필름 2개 라인을 착공해 2년 만에 준공
“1등이 아니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글로벌 필름 메이커’라는 목표를 강조해 온 박장석 SKC 사장이 전 세계 필름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인 미국 조지아공장을 시찰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현재 3~4위권인 PET 필름 생산순위의 1위 도약을 위해 현지 공장 증설 현황과 직원 격려를 위해서다.
12일 SKC에 따르면 박 사장
대림산업이 고기능성 이축연신플로프로필렌(BOPP) 필름 분야를 선도한다.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는 신규 증설한 BOPP 필름 생산공장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BOPP 필름은 식품포장과 같은 생활용품에서부터 산업용까지 널리 사용되는 제품이다. 앞서 대림산업은 2011년 9월 전라북도 완주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존
SKC는 일본의 고기능성 소재 전문기업인 도요보와 SKC 중국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필름 공장의 지분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요보는 15%의 지분을 확보함에 따라 SKC, SK차이나에 이어 3대 주주가 된다.
SKC 중국PET필름공장은 중국의 PET필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8월 중국
SKC·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 PET(폴리에스테르) 필름업체들의 실적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990년대 중반 비디오테이프 특수 이후 10여년 만이다.
월드컵에 따른 LCD TV 수요 급증과 함께 아이폰 등 스마트폰 열풍까지 겹치면서 디스플레이용 필름 수요가 늘어나면서 필름업체들은 제품이 없어서 못 팔 정도였기 때문이다.
PET 필름은 크
SKC가 필름사업 실적호조 등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SKC는 29일 2분기 영업이익은 494억70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66.4%, 전년동기대비 142.5%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62억51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14.3%, 26.9%씩 늘었고 순이익은 303억1000만원으로 각각 287%,
제일모직이 올해 매출액 목표를 5조원 달성한다는 경영목표를 세웠다. 또 올해 2300억원 규모의 투자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2일 제일모직에 따르면, 제일모직은 올해 매출액 목표를 5조원으로 설정했다. 사업 부분멸로는 케미칼이 2조원, 전자재료 1조7000억원, 패션 1조2500억원, 기타 500억원이다. 투자규모는 2310억원으로 전년(1250억원)
SKC는 지난 13일 최신원 회장과 박정석 사장을 비롯한 사내이사 4명과 사외이사 4명 등 8명의 이사가 전원 참석한 가운데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폴리에스터 필름 생산공장에서 글로벌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SKC는 "해외에서 이사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이번 회의에서는 SKC의 글로벌 전략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조
효성은 12일 그룹 신성장 사업 발굴의 일환으로 최근 아그파 필름으로 알려진 독일 아그파포토사의 자산 일부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하고 있는 아그파포토사(AgfaPhoto GmbH)의 자산중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기능성필름과 코팅제품에 대한 연구 및 생산설비를 인수하고 향후 관련 제품의 개발, 생산, 판매를 담당할 독일 현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