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인도 오디샤주에 대규모 일관제철소를 건설한다.
포스코는 JSW스틸과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오디샤주에 조강 600만톤 규모 일관제철소를 건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해 공동 경영에 나선다. 신설 제철소는 제선, 제강, 열연, 냉연·도금 공정을
미래 철강시장 선도할 8대 핵심 전략제품 선정프로젝트팀 제철소 직속 편제로 현장 중심 혁신 가속양 제철소별 특화된 전략제품군 육성 장인화 회장 "핵심 전략제품에 자원 집중해야"
포스코가 미래 철강시장 선점을 위해 ‘8대 핵심 전략제품’ 중심의 원팀(One Team)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글로벌 관세 장벽과 수출 감소 등 대외 변수 속에서 기술·공정 혁
新 경영비전 맞춰 7대 과제 도출“핵심 경쟁력 강화, 경영 혁신”이차전지 풀 밸류체인 완성 목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신 경영비전에 맞춘 7대 미래 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포스코그룹이 신뢰받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혁신 방안을 구체화했다.
2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포스코미래혁신 TF’를 가동하고 그룹
新 경영비전 맞춰 7대 과제 도출“핵심 경쟁력 강화, 경영 혁신”이차전지 풀 밸류체인 완성 목표
포스코그룹이 신뢰받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관련 부서의 의견 청취 및 수차례에 걸친 토론을 통해 그룹이 당면한 주요 현안의 혁신 방안을 구체화하고 이를 토대로 7대 미래혁신 과제를 확정했다.
2
포스코는 이시우 대표이사 사장이 28일 공식 취임했다.
취임식은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대의기구 대표, 협력사·공급사 대표, 포스코명장 및 직원 대표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시우 사장은 취임식에서 △재해 없는 행복한 일터 구현 △철강 본원경쟁력 확보 △경쟁력 있는 저탄소 체제 전환 △소통과 화합 문화 구축 등 네 가지
EU 탄소국경조정 첫 보고 시한 임박“국제공조 강화해 CBAM 대응해야”
국내 철강업계가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로는 용광로에 철광석, 코크스, 석회석 등을 넣어 쇳물을 만드는 고로와 달리 탄소 배출량을 75%까지 낮출 수 있어 친환경 생산체계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주요국들은 기업들에 탄소 감축을 요구하고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매들린 킹(Madeleine King) 호주 자원부 장관을 만나 친환경 미래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최 회장과 매들린 킹 장관이 철강, 청정수소, 이차전지소재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5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호주에서 저탄소 철강 원료인 HBI(Hot Briq
포스코가 저탄소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시작한다.
포스코는 20일 개최된 정기 이사회에서 약 6000억 원을 투자해 광양제철소에 연산 250만 톤(T) 규모의 전기로를 신설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전기로 투자는 2024년 1월 착공해 2026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코는 국제사회의 탈 탄소 정책 수립, 이해관계자의
포스코는 2050 탄소중립 달성 전략의 일환으로, 호주에서 저탄소 철강원료 확보를 위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HBI(Hot Briquetted Iron)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해 환원시킨 직접환원철(DRI, Direct Reduced Iron)을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한 제품으로, 전기로 조업 시 고급강 생산을 위한 필수 원료다. 포스코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저탄소·친환경 대응체제를 조기에 구축하겠다고 2일 밝혔다.
김학동 부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고객사에 철강재를 공급하고 있는 포스코로서는 저탄소 생산 프로세스의 조기 실현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고객사별 요구에 맞는 저탄소 제품 공급역량을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새해를 맞아 수출 확대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첨단산업과 주력산업의 성장, 에너지 안보 확립 등을 달성하고 산업 대전환을 이뤄내 대한민국을 산업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30일 이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산업부는 위기 극복과 미래 대비를 위해 수출, 산업, 에너지 현장에서 뛰겠다. 현장 산업부로서 튼튼한
18개 압연공장 중 연내 15개 재가동 계획내년 1월까지 포철 모든 공장 가동 예정
포스코가 15일 포항제철소 압연공장 중 핵심 시설인 2열연공장을 재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9월 6일 태풍 힌남노에 의한 침수 피해를 본 지 100일 만이다.
2열연공장은 포항제철소가 연간 생산하는 약 1350만 톤(t)의 제품 중 40% 수준인 500만 톤을
한국투자증권이 POSCO홀딩스에 대해 리튬 사업이 향후 3년 주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0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일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9~30일 POSCO홀딩스가 개최한 ‘Green Steel Value Day’에 참석해 광양제철소와 율촌산업단지를 돌아보고 세미나에 참석했다”며 “철
포스코가 인도 아다니(Adani)그룹과 친환경 일관제철소 등 합작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7일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김학동 철강부문장(부회장) 및 아다니 가우탐(Gautam) 회장, 카란(Karan) 항만·물류사업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어 12일엔 구자라트 주
"시장지향형 기술혁신과 전사적 품질혁신, 신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최고의 수익성을 유지해 나가겠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혁신 실천방안은 △스마트화를 중심으로 하는 효율적인 생산시스템 구축 △첨단기술이 집약된 WTP(월
현대제철은 봉형강 수출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하는 회사다. 연간 수출 물량은 약 140만 톤으로 1조17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봉형강은 압연공정을 통해 막대기 또는 일정한 모양의 단면을 지닌 형태의 철강제품으로 철근, 형강 등 종류가 다양하다.
특히 H형강은 현대제철이 대한민국 최초로 생산을 시작했으며, 세계 시장 5위 이내, 시장 점유율 5
1980년대 초, 가솔린과 경유차를 막론하고 으레 초크(choke) 버튼(또는 다이얼)이 달려 있었다. 가속페달을 밟지 않고도 엔진 회전수를 올리는 장치였다. 시동 초기 ‘초크 버튼’을 당겨 회전수를 올리고, 엔진 온도가 적당히 오르면 초크 버튼을 다시 눌러 회전수를 낮췄다. 명민한 요즘 엔진은 외부 온도에 따라 스스로 회전수를 올리고 내린다.
타이어
대창솔루션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00억 원, 영업이익 48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26일 “지난해 4분기부터 가동된 울주 제2 주조공장에서 양산된 제품이 이번 1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돼 흑자전환에 기여했다”며 “지난해 수주된 조선 관련 저
현대제철은 1분기 매출액 4조7861억 원, 영업이익 2935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1% 감소했다.
글로벌 자동차 강판 판매 증가와 내진용 강재 시장 선점이 매출 증대로 연결됐다.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영업이익 감